저희 아이 영유2년차구요. 올 여름쯤부터 아서 어드벤쳐 혼자 읽습니다. 저는 영유 보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하기, 읽기 ,쓰기가 한꺼번에 늡니다. 그 시스템에 따라가면 되니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집에서 숙제만 좀 봐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아이가 폭발적으로 늡니다.
저희 아이는 올 초만해도 더듬 한줄 동화 겨우 읽는 정도였습니다. 올해부터 영유 다니기 시작했구요.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늘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유치원은 아니지만 어린이집 다니다 영어유치원 보내달라고 해서 6세 12월달에 영유 급하게 보냈습니다. 오후반에 보냈는데 말이 저절로 나와요...하더군요...꾸준한 영어책 읽기와 듣기가 정말 중요하구나라고 느꼈어요. 저희 아이는 생일이 빠른 6세라서 지금 7세반 2년차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매직트리하우스 읽고 있습니다. 반응을 보고 싶어 몇권 던져줬는데 폭발적으로 좋아하더군요. 님의 아이가 어드벤처를 좋아한다면 <네이트 더 그레이트> 읽혀보게 하시고 그 다음 <매직트리하우스> 권해주면 금새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영어는 정말 점핑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책읽기는 스스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읽게 놔두시는게 낫다 싶습니다. 어느 순간 저보다 더 빨리 정확하게 독해를 하더군요. 그 많은 내용중에 어느 문장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 책에서 찾아내는 것을 보면 참...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영유보낼 계획이시니 그에 맞는 학습은 그때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메*플 보내고 있는데 성향이 학습하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어린이집은 놀고 자고만 하고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 지루했다고 이제서야 말하더군요. 배운게 왜 없겠습니까만은 아이한테는 영유의 학습방법이 더 좋았나 봅니다. 그래서 차후에는 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