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저번 주까지요...
저희 애도 내년에 7세가 되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영유를 선택했어요, slp 7세 1년차 보내기로 했습니다.
전 일유와 영유 몇군데를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참고했어요
저희애는 영유를 원했습니다.
요즘와서 부쩍 영어에 관심을 보이더니 자기는 그쪽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눈으로 보면, 일유가 환경적인 면(시설)에서는 훨 좋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구요
영유는 첫눈에 띄는건, 공간이 작죠, 그러나 한반에 10명인 걸 감안하면...
전 엄마표르 영어를 가르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영어책 선택도 그렇고, 제가 부지런 하지 못해서인지...
그래서 영유를 선택해서 그곳에서 배우고 제가 좀 집에서 도와주면 훨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 영유 1년차 다른 분들은 효과가 없다는 분도 있는데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낸다면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파닉스 떼고, 스토리책 조금 읽을 줄 안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화이팅!!
요즘 세상에 엄마하기 넘 힘들죠?
요즘은 애들도 힘들지만, 엄마들도 넘 고민되고 힘든거 같아요.
일유를 2년 다녔으면, 내년에는 아이가 좀 지루해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는 큰애 4세5세 놀이학교 보냈는데, 아이가 아는척을 너무 하더라구요.
영유 2년보내고, 초등 입학 할때 걱정도 많이 됐지만, 적응 잘 했습니다.
영유 다니면 산만해진다고 해서 지켜봤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유 나와도 사고치고 문제 일으키는 애들 많았어요.ㅡ,.ㅡ;
애들 성향이고, 성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7세때 영어 시작하면 조금은 학습적인 면이 강조되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유치원 측에서 영어쓰기를 시킬려고 하다보니..
영어 스트레스 부작용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앞으로는..
영어 안해서,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더 심하다는걸 아셔야 할듯요.
엄마표 영어든.. 학습지 영어든.. 영유든.. 학원이든..
이젠 영어가 필수인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아이들의 미래.
정말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