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계속 눈팅만하고 댓글 달 시간(?)도 없었네요~ 죄송요~~ㅋㅋ
요즘은 계속 오알티랑 어스본 읽네요..평균 4권정도.. 예전에 가은맘이 수첩에 읽은책 적어서 선생님께 스탬프받아오는거 보고 저두 유치원쌤께 부탁해서 매일 찍어오거등요.. 제법 효과 있어요..ㅋㅋ
다들 글 열씨미 쓰시는거 보면 대단해요.. 좋은 정보만 얻어가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쑥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주말에도 알차게 보내시구요~~~
엄마가 아무리 큰 아이를 사랑한다고 해도 큰 아이한테는 동생이란 존재가 눈엣 가시 아니겠어요?
남편이 첩을 껴안고 자면서 등 뒤로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랑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스스로 읽으려고 한다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는 어제 아침에 읽어준 책 세권이 딸랑 다네요. 밤에는 엄마 아빠랑 한바탕 하느냐구 못읽었네요..

리딩북인데요. 프랭크 애쉬의 작은곰들이에요.
이 세권이 울 아이가 여기서 처음 접한 영어책인데요.
요 세녀석들 안에 있는 글로 생활영어 꽤나 배웠어요.
툭툭 내뱉는 것두 있구..
어제는 코코아 타줬더니 하는 말이..
it's too hot now. 이러더군요. 이 책 속에 있는 말이거든요.
적시 적소에 써먹는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래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더더욱 절실히 느끼네요.
아직은 그림독서를 할 시기니까 엄마가 읽어주는 게 중요하지만
스스로 읽어보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엄마표로 홧팅 ^^
역시 할머니는 아이들에겐 영원한 안식처죠?
마치 제가 그런것처럼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가 저희 엄마를 좋아하는걸 보면 괜시리 뿌듯하답니다. ^^
우리 아이는 아직 낮잠을 자서 저녁에 책을 주로 읽는데
어젠 저녁에 지인 초대를 받아 갔다 오느라 시간이 없는데 여기 올려야 해서 졸린거 꾹 참고 읽어주었어요.
확실히 같이 하니깐 좋아요. ^^
27. What's the opposite PiggyWiggy? / Christyan and Diane Fox
28. Way far away on a wild safari / Valeria Petrone
29. Creatures of the night / National geographic society
30. Baby strawberry's first halloween / SI Artists
31. The magic school bus and the missing tooth / Jeanete Lane
이 중 28은 프뢰벨 영아 테마에 있는 파란바다속 깊이깊이 쓴 작가가 쓴 책이랍니다.
그리고 29은 야행동물들 이야기인데 네셔널 지오그래피에서 나온거라선지 사진이 생생해서 참 좋아해요.
이 책은 읽으려면 20분 걸리는데 영어 발음 막히는 단어도 많고. ㅡㅡ.
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읽어준답니다.
과학 영어책도 서서히 읽어주려구요.
30은 어제 누가 매직 스쿨 버스 글 올려서 답해주느라 꺼냈다 읽어주었네요. 역시나 울 아들 페이버릿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 큰아이도 어릴적 물론 동생은 더 어릴적 외가만 가면 어리광 장난 아니었습니다. 물론 2학년이나 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어릴때는 그래서 외가를 일주일에 두번씩 갔더랬지요.. 지금은 한번밖에 안가지만...
두아이가 아직 어리면...힘드시겠어요. 전 많이 힘들었는데...
큰아이가 윤성이군요...많이 사랑해주세요.. 기특하네요. 책도 혼자 읽으려고 시도하기도 한다니...
친정이 코앞이라 오늘도 저녁을 해결했네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가져온 책이랍니다.
strange colors 튼튼영어를 유치원에서 하는데....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딸은
생소한가봐요. 물감가지고 실컷놀면서 이리저리 색도 섞어보고 놀았답니다.
저번주내내 색깔관련으로 놀았더니....이제는 좀 아는거 같네요...
워낙 걸음마 수준이라 쑥쑥에서는 명함도 못내밀지만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전전날 만취(-_-;;) 책 읽어주는걸 띵겨먹었구요. 어제는 읽었는데 오늘 친정에 오느라 목록을 못 적어왔네요.
그래도 읽은 책이 쌓여있으니... ^^
친정 나들이 끝내고 목록 쭈욱~ 적어야겠어요.
친구 줄 책들로 좀 들고 왔는데 오늘은 이걸로 읽어줘야겠어요.

30.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유치원에서 접한 책인데 ,.. 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급하게 CD 틀고
두 림이들과 엄마가 신나게 불렀슴돠^^
31. Faster faster , Nice and Slow - 요것도 유치원에서 한 것이라,, 한 부분씩 나눠가며 불러봤어요^^
32. How is the weather(삼성) ?
오늘은 요렇게 세~~권
유치원 상담 다녀왔어요. 등록철이라 그런지,, 립써비스 많이 해주셨어요.
뭐 어떻게 생각하면 빈말이다 싶어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빛 갚는다고,, 좋게 받아들이기로...^^
할머니 , 할아버지.. 존재만으로 좋은 분들이시죠..
윤성이가 얼마나 행복할까나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BABY'S BUSY WORLD
요건 돌무렵부터 무지 좋아하던 책인데 한동안 안보더니 요즘들어 다시 보기시작했는데요 노래부르며 끝까지 다 읽어주고 나면 목이 아프네요.
12.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읽어주려 했더니 지가 읽는다며 책장 넘기기에 뒤에서 그냥 읽어주었네요.
13. Go Away Big Green Monster
무서워서 잘 안읽는데 이제 좀 보려는지 가져왔네요.
14. The very hungry caterpillar
15. Inside Freight Train
16. Feathers for Lunch
요건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요, 고양이가 can먹이 대신 색다른 걸 먹어보겠다고 문을 나서서 새를 잡으려 하는데 목에 달린 방울땜시 실패하고 깃털만 날리네요. 새이름이랑 꽃이름등이 나와서 좋구요 Lois Ehlert 책인데 색감두 좋구요
17. Have you seen my duckling
도망간 새끼오리 찿느라 바쁘네요.
18. Baby Animals Learn - Science Emergent readers
19. From Egg to Robin - "
20. KAZAM'S COINS - Brand new readers
21. MONKEY THE MUMMY - "
며칠씩 밀려서 올리게 되네요. 요즘 한글책 보느라 영어책 마니 안 읽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 가서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오늘 좀 늦게 갈 것 같은데..가능할라나..^^
모두들 홧팅~~
1. Foggy rides a bike : 어제 읽어준 새책인데요... 자기도 자전거를 사본 경험이 있고 네발에서 세발로 옮겨탈때의 떨림이 있던지라 아주 이해를 하면서 봤어요... 시리즈로 들어가기전에 미리 작업중입니다. 일단 거부감은 없어서 나중에 오디오로 들이밀어도 될것 같아요..ㅎㅎ
2. Moonbear's shadow : 아이는 이해하는듯 한데... 못미더워 엄마가 자꾸 읽어준다는... 이제 저도 그림책의 글자가 크게 느껴지는것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큰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저두 담주에 울 친정집가요~~~~ㅋㅋㅋㅋㅋ
멀리사니.... 엄마아빠 보고싶어도 자주 못만나서 넘 속상해요....
그래도 매일매일 하루 한시간정도는 통화하니.......ㅋㅋㅋㅋ^^
윤성누리맘님 누리기 지금 한창 손이 많이 가는때이라 바쁘실텐데..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ㅋㅋ
오늘도 화이팅!!!
제이도 어제,오늘 어린이집 안가고 땡땡이 중입니다. 하루종일 이것저것 하느라 혼자 잘 노네요..
감기가 떨어져야 될텐데...기침이 넘 오래 가네요. 한약도 먹이고 그랬는데...다시 오늘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가기전에 책읽은거 올리고 가려고 들어왔네요..
27. The nwe baby (ort 5단계)
유달리 이 책을 싫어하더만...다른책 들고오다 결국 읽게 됬네요.
요즘 동생나오는 책이 많아서 그런지 예전과 달리 주의깊게 읽더라구요..
사실..ort중에서 좀 재미없는 책이기도 하지만 내용은 역시 좋네요..
28. Dragon gets by
윤성누리맘도 사셨다는 스리즈죠...^^
페이지는 많지만 문장이 쉬워서 ort5단계정도 보는 아이라면 충분히 잘 볼것 같아요..
리딩도 물론 가능합니다.
저번달부터 제이도 이 책으로 리딩을 했는데 별로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그런지 잘 읽더라구요.
문맥도 짧아서 정말 강추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넘 웃겨요...봐도 봐도...넘 재밌어요...
29. Dragon fat cat
같은 스리즈로....제이가 넘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 스리즈는 정말...넘 재밌어요..
페이지 긴것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이 책은 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30. Stuck in the mud (매직빈)
워크시트 때문에 다시 보고 있는 매직빈.... 왜 책과 워크시트가 같이 활용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죠.
특히 이 책은 동물들 그림이 그닥 마음에 안들고..나중에 재체기 때문에 빠져나온 그림도 좀 이해가 안갈 정도로 난해하지만..내용은 좋습니다... 워크시트 역시 마음에 들구요.
어제 시간을 재보니....제가 한번 읽어주고...제이가 한번 읽고, 노래 부르고..워크시트 풀면서 대화하고..
cd틀고 다시 발음 교정하고...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정확히는 50분 정도되는데..
문제는 쉬워도 이 시간동안 아이의 엉덩이를 고정시키려면 너무 어린나이보다 4~5세가 딱 좋을듯 싶어요.
31. Just my friend and me (little critter)
이상하게 이책은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같이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놀지 않아서 그런가...
그리고 친구가 다정하게 노는 모습이 아니라...그닥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라구요.
이 스리즈 중에 사랑받지 못하는 책이지만...저녁마다 읽어주니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32. Winnie the witch
위니 스리즈인데 공포물에 열광하는 엄마와 달리 전혀 이런쪽에 관심이 없는 제이입니다.
그나마 할로윈때 제법 신경을 써줬더니 좀 좋아졌습니다.
이 스리즈 중에 다른 책을 먼저 보여줬더니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1권부터 스토리를 진행시키니 다시 집중합니다...뭐든 시작이 중요하니 시작되는 1권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스토리 진행상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는거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셨겠지만..제가 실패해서...^^
그림이 좀 기존에 보던것과 달라서 약간의 책가림이 있었지만.... 역시나..내용에서 반하게 하네요.
재밌으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