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미국서 중고질로 몇권 샀는데요.. 찾는 것두 무쟈게 어렵더라구요..
저는 이거 질려지면 단어 카드 만들어서 지가 보고 찾게 하려구 하는데... 넘 큰 욕심일라나..
영어회화는 뭐 생각 안하고 있어요. 저도 님처럼 할 말이 몇마디 안되므로 걍 한국말로 떼웁니다요.^^
아이구.. 제가 댓글을 이렇게 제일 먼저 달려고 하니 조금 쑥쓰럽네요.. *-_-*
I spy.. 울 딸내미도 넘넘 좋아하는 책 입니다. ㅋㅋ 너~무~ 괜찮죠?
저는 어떻게 활용하냐면요^^ 예를들어 Animals in Art 에 I spy with my little eye a dog.를 한다고 치면요,
제일먼저 님처럼, where is a dog in the picture? 요런 큼직한 질문을 먼저 던지지요^^ 그리고는 그 그림의 분위기, 세부 묘사,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등을 이야기해요. 색깔로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세부적인 느낌들 있잖아요, How do you feel when you see this picture? 요런 질문으로 빨간색이 많이 들어가 있다면 따뜻한 느낌, 차가운 느낌, 뭐 이런 느낌들도 세세하게 이야기 해보구요, 또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바쁨. 여유로움 이런것들도 이야기 해봐요. 그리고 사람이 많이 나오는 그림의 경우에는 what is he doing? What is he wearing? 등등,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 하고 있는 행동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봐요.
명작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림을 통해서 옛날 사람들은 이런 옷을 입었다,
서양의 장군은 이런 옷을 입었다. (애들이 알고있는 이순신 장군이 입었던 옷이랑 틀리니까요^^;)
서민들은 이런 옷을 입고 생활을 했다. 이런 것들도 짚어주구요.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너무너무 많은 책이예요~
그림에 대한 화가와 작품 이름도 매 페이지 마다 나와있으니, 두아들맘께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면서 알려주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미리 인터넷을 검색해서 화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 어떤 시대적 상황이였는지 이런것들도 간략하게 알아보시고, 아이들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 혹은 추측을 해 본후 마지막에 작가는 이런이런 의도로 그림을 그렸데, 이 그림은 이런이런 상황에서 그려졌데~라고 살짝 던지듯 이야기 해주면 아이들도 또 그에 대해 느끼는 점도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I spy 너무너무 강추하고싶은 책입니다^^
잘만 활용하신다면 미래의 예술가가 나오게 될지도 몰라요~ ㅋㅋ 아이들 감수성이 넘넘~풍부해져서 ㅋㅋㅋㅋ
대화 표현은 너무나 방대해서 일일이 다 적어드릴 수는 없지만, 요즘 엄마표 수업을 위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니, 그런 책을 하나쯤 사셔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구... 너무 말이 많았네요.. 아구......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