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님..
뽀나쑤.. 느무 감사해요..
샴실서 이어폰끼고 지금 볼라구요..흐흐흐...
정말.. 초코님은.. 너무 친절하셔요..헤헤..
꾸벅~
아.. 아직 맞지도 않았는데..
똥침 이라는 글씨를 보니.. 왜 이렇게 엉덩이가 아플까요.. 초코님..
ㅋㅋㅋㅋ
아구.. 뜨끔해요..ㅋㅋ
정말 정이 넘치는 6기.. 넘 좋아요..
맘같아서는... 여기서 쑥뜯어서.. 쑥떡이라고 해서 올라가고 싶은 심정요..^^ (맨날 말로만.. --;)
암튼.. 6기 여러분.. 싸랑해유... ^^
자리깔아놓고 인사드리려니 왜케 쑥스런지요 ^^;;
암튼 새로들어온 신입이니 쑥쓰럼 무릅쓰고 먼저 인사드립니다.
저는 8살 6살 두딸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짐 마플이라고 합니다.
2년전 큰 아이 영어를 시작하면서 이어온 쑥과의 인연이 오늘 여러분에게까지 이어지네요.
이렇게 소중한 인연 맺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아이와 다른 북클럽을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초대하지도 않은 밥상에 불쑥 끼어든 이유는
물론 초코님과의 인연이 젤 큰것이지만 그 외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홍박사님께서 올려주신 책의
목록때문이었습니다.
하이디, 소공녀, 빨강머리앤...
어흑~~요런 책들을 빼고 어찌 학창시절을 이야기 할 수있을지요....
TV로 거의 매일 방영해주던 요 만화들를 하루라도 빠뜨리지 않고 보기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처음과 앤딩에 나오는 만화 주제가는 또 어찌나 크게 따라부르고 공책에 베껴쓰고 했던지요....
중학교때 불던 빨간머리앤 전권 돌려보기에 휩쓸려 그당시 8권인가 하던 책을 친구들과 서로 돌려보며 길버트와의 결혼에 대해..앤의 삶에 대해 어찌나 할말들이 많았었는지요...
그중 유독 증세가 심했던 저는 공책에 길버트가 앤에게 청혼하는 장면을 고대로 베껴써놓고 혼자
설레여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원서로 이런짓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꼬...하는 엄청난 아쉬움이 몰려듭니다 ㅎㅎ
책을 집어든 순간 가슴설레이며 책표지를 넘겨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초코님께서 선물해주신 하이디 표지를 보고있으니 어릴적 보았던 만화영화의 장면 장면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런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좋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떠올라 좋고, 그 추억을 같이나눌 분들이 계셔서 더욱 좋습니다. ^^
나가면서 아그들 사진을 여그다 올리는것 같진 않은데...암튼 올리고 갑니다.
아그들이 인사전합니다.


ㅋ큰아이 네살적이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