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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저 미쳤슴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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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설화
  • |
  • 2009-12-02 15:31
답댓글

피식 웃음이 나는 글이였습니다.

저도 간혹 그러는데요

전 둘째가 아직 2살이라 매일 피곤하게 살면서도

밤만되면 왜그리 잠이 안오는지

새벽 2-3시는 기본입니다.

그러다 한번씩 전 기절합니다.

정신없이 쓰러져서 잡니다. ㅋㅋ

양말 사건은 저도 그런 경험 많습니다.

그거야 다반사죠

애 둘 낳고 살다보니 다 그렇게 된 것 같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화이팅!!!

다욧은 성공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성공하셨는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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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12-01 19:01
답댓글

 

일상생활이 그런사람도 있는데요. ㅋㅋ

누구라고는 챙피해서 말 못하겠고.

정말수국님 말씀대로,

원글이나 댓글이나 넘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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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2 10:09
ㅋㅋ 그죠??
뭐 저도 일상생활이 그런쪽에 속하는 편이기도 해요. ㅋㅋ
그런데 요즘들어 하루에도 너무 자주 일이 터져서 그런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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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
  • |
  • 2009-12-01 16:27
답댓글

^_^지금좀 한가해서 지금에서야 이글을 읽고 웃느라 배꼽이 다 빠지고.. 댓글들도 왜일케 다 재밌노??

저는요, 집에서 일터까지 버스로는 40~50분가량 소요되거든요..환승을 해야해서..

그런데 택시로는 15분내외입니다. 그만큼 대중교통 불편한곳에 살아요..

어느날 좀 일찍 도착했는데 열쇄를 안가지고 와서 부랴부랴 택시타고 집까지 가서 택시 세워놓고 열쇄는 갖고 왔는데 택시에 타고보니 지갑을 놓고 와서 다시 가서 지갑가지고 오고..

완전 택시비 만이천원이나 들었네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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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41
하하하 수국님 댓글이 최강인데요?
ㅋㅋㅋ 저 님들 덕분에 슬럼프에서 기어나오고 있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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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12-01 15:01
답댓글

푸핫, 저랑 너무 비슷하신 거 같아 죄송스럽게도 웃음이 나오네요.

디오네님은 슬럼프라 그렇다는데, 저는 일상이 그러니 이를 우짜면 좋아.

저도 저번주 오랜만의 회식에 술 몇 잔 안 먹었는데 맛이 갔슴다.

평소에 술세다고 자부하면서 초반에 원샷을 너무 했던 거 같어.--;

아, 진짜 다음날 되니까 민망해서 미치겠더만요. 전혀 주책스런 행동이나 말은 안했다고 하는데 그말은 어떻게 믿어... 다들 술에 취했으니 망정이지...

근디.... 알고보니 이 덜렁거림이 병이었는데 나는 자각을 못 했던겨?^^;;;;;;;

빨리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활기찬 매일을 보내시길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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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40
하하하.. -_-
저도 저저번주 민망해서 그 자리에 묻히고 싶더만요.
확실히 애 낳고 나니깐 술이 줄어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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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2-01 12:19
답댓글

디오네님 커피한잔 하시고 ~~~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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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맘
  • |
  • 2009-12-01 14:19
ㅎㅎ 가은맘님 ㅎㅎ
디오네님 쭉 들이키시고 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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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9
어랏.. 또 커피 -_-;;;
정녕 절 두번 죽이시옵니까..
오늘 또 잠 못자면 어쩌라구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왠지 저 커피는 굉장히 달콤하니 맛있을꺼 같은데요? 땡스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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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09-12-01 11:52
답댓글

음...남일 같지 않아서요...ㅡ.ㅡ

저는 북클럽한다고 꽃들에게 희망을 책을 샀는데

한 일주일 걸렸서 왔네요

책을 읽는데...영 읽기가 이상해서 어찌 스펜이어 같은게...

혹시...하는 맘으로 제가 주문한것을 봤더니...

헉!!!!!!!!영문이 아닌 스펜인어로 주문을 했더라구요..

게다가 오자마자 열심히 공부한다는 각오로 날짜까지 써서...

지금은 다시 영문으로 주문해서 책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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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8
하하하 스페인어판.
어쩐대요.
ㅋㅋㅋ 전 근데 이런 댓글 보면서 슬럼프에서 기어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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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09-12-01 11:33
답댓글

좋은 날이 오려고 그러는 게지요..

암요...

힘내시고 올 하루도 홧팅 하셔요~

지금 주무실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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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7
ㅋㅋㅋ 홧팅~~!!
자고 싶었으나 완전 청개구리 울 아들님.
맨날맨날 10시 넘어서 일어나다가 오늘은 8시 반에 일어나시는 기염을 토해주시네요 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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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1 11:04
답댓글

자, 줄 잡고 나오세요~

이런 말 할 곳이 있으니까 참 좋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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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7
하하하하하
처음엔 저거 뭐지?하다가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줄잡고 나갈께요~ ㅋㅋ
그러게요. 이글 올리고 댓글보면서 슬럼프에 빠져나간듯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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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맘
  • |
  • 2009-12-01 10:54
답댓글

ㅎㅎ 그런날이 있어요^^

저도 지난번 나무 아래에서 아이 바지 올려주다가 나뭇잎 같은데 옷섶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그게 벌이었고 저의 풍만한? 가슴을 꽉 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지금도 그 상처가 남아 있구요...벌써 몇개월이야...

오후엔 아이랑 횡단보도 건너는데 쌩 하고 정말 바로 눈앞으로 신호 안지킨 버스가 지나갔구요...

그날은 또 이런저런 일들 있었구요...

그날 집에 와 숨어 있었습니다 ㅋㅋ

전 모든 삼세번이다 라는 이상한 신념?따위가 있는지라

일이 생기면 몰아서 생기고 좋은일이 생기면...그건 안 세어봤네요^^

그이후 평온하게 지내구요ㅎㅎ

님도 곧 괜찮아질꺼에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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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6
저런저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모든 것은 삼세번이다 모든 것은 삼세번이다.
저도 요 마법을 좀 외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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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1 05:42
답댓글

지금은 주무시려나?

전 원체 야행성인데다 애들이 어려서 새벽에 모든 일(?)을 처리하네요...

근디 요즘은 감기에 걸려서리 약먹고 애들하고 잠들면 이제서야 일어난다는ㅠㅠ (시간을 돌리도~~)

저두 디오네님 처럼 요렇게 슬럼프를 겪을 때가 있는데요, 아마 계절이 바뀌는 시기(뭐 요걸 환절기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에 요런 현상이 출현하는데요 (주로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 증상이 왠지 우울모드에 시무룩해지고 괜히 슬퍼지고, 잠도 안오고 멍하고 몸도 어딘가 한군데 말썽을 부리고 막 그러네요...

새벽내내 뭔일을 해놓고도 돌아보면 어! 이건뭐지? 할때도 많구요 ㅋㅋ(지금도 할일이 태산인디...)

그래서 전 불면증 막 이런거두 즐겨요... 잘려고 하면 더 말똥 말똥해지는게.. 그래서 막 육체노동 뭐 밀린 청소라든가 아님 무지 어렵고 난해한 책을 가져다 막 읽다보면 잠이 오더만요... 그래두 잠이 안오면 그냥 날새는 거죠 뭐 ㅎㅎ (요건 후유증이 좀 있죠?)

괜히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좀 있으면 벗어나실 거야요.... 그럼 저야말로 꽁지에 불붙어서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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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5
새벽에 모든일을 처리하시면 잠은 언제 주무셔요??
전 하루 이랬더니 오늘 하루종일 비몽사몽간이네요.
전 청소과는 아닌가봐요. 아무리 잠이 안와도 그건 참 하기 싫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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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1 04:33
답댓글

토닥토닥.. 곧 샐리의 법칙이 통하겠지요..

우리네가 슬럼프 빠질 정신이 어딨어요. 언능 헤쳐나오세요..

 

이제 언능 주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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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1 17:33
그러고는 바로 잤네요. 4시 반쯤 잠자러 간거 같아요. ㅋㅋ
하긴 슬럼프에 빠질 정신이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빠지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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