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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세 조은의 호주 생활기 3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강아지풀
  • |
  • 2009-12-01 18:30
답댓글

귀한 경험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때문에 저도 꿈이 아닌 현실의 소망을 꿈꿔봅니다.

은이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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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09-12-01 21:21
저는 꿈꿀 수 있으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강아지풀님께서도 꾸고 계시는 꿈을 꼭 현실에서 이루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너무 많은 꿈들로 인해 버겁지만 그 꿈들로 인해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강아지풀님의 꿈이 꼭 이워지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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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2-01 13:16
답댓글

은이맘님이 올려주시는 호주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는 엄마라서 이렇게 아이와 둘만의 외국생활을 가지는게

무척 부럽고 낭만적으로 느껴집니다.

지난번 글에서는 조금 힘든 면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완연히 적응해서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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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09-12-01 21:17
사실은 지난달까지 조금은 힘들어서 낭만적이라거나 부럽다거나 하는 말은 잘 실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부터는 제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에게 이런 휴가를 준 신랑은 제가 휴가를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다고 안타까워하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많이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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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2-01 12:03
답댓글

와 시드니에 있는 기차로 갈 수 있는

자그마치 50군데의 도서관이라 저도 이부분에서 굉장히 설레고

대단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근처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시립도서관에서

영어도서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고 있어 행복하다 늘 외쳐댔었는데...~

거의 매일 20개월 딸래미 손을 붙잡고 버스도 없어 택시를 잡아타고 다니면서도

축복받은 사람마냥 좋아했었지요~^^

정말 꿈에 그리던 모습입니다...

 

몇달되지 않아 은이가 너무나 훌륭하게 적응한 모습또한

감동입니다..

기특하고 부럽기도 하고 ...

호주에서 정말이지 많은 추억 만들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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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09-12-01 21:14
이곳은 동네마다 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지역에 따라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아주 작은 규모에서도 읽을 책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책이나 신문 또는 잡지를 읽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저는 나중에 나이가 들어 동네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꿈이랍니다. 우리나라의 각 동에 도서관이 하나씩 생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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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2-01 10:37
답댓글
기차를 타고 50여군데 도서관여행이라니 참 낭만적인 여행입니다.. 여행후기 벌써 기다려지는데요.. 꼭 쑥에 후기 부탁드려요... 추천 꽝 눌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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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09-12-01 21:09
제가 처음 기차여행을 생각해내고 신랑에게 이야기 하니 신랑이 많이 웃더라구요. 책 좋아하는 엄마라서 생각할 수 있는 여행이라면서요. 하지만 신랑이 농담처럼 던진 책을 써보라는 말에 저는 더 도서관 여행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행후기 완성되면 꼭 쑥에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완성도가 높을 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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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1 08:59
답댓글

넘 부러운데요...

저두 요런 여행을 언제쯤 할수 있을까요?

따님 얼굴 함 보고 싶은데요, 벌써 책을 쓰다니요...

저두 울 딸내미들 좀 더 크면 넓은 세상을 함 보여주고 싶은데... 아직은 맘속에 작은 꿈으로 간직하고 있네요.

호주생활 행복하게 보내시구 계속 소식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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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09-12-01 21:01
은이에게 좀 더 큰 세상을 보여준 것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기회가 되시면 함께 여행을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돌아가서는 매달 조금씩 돈을 모아서 자주 여행을 다닐 생각이랍니다. 집에 있길 좋아하고 여행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참 큰 변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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