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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부인
  • |
  • 2015-01-05 16:34
답댓글

예비중1 줄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는 천일문 시작한지 4일 되었고..

수학은 겨울방학에 아빠와 같이 개념위주로  해보기로...마음 먹었는데..

잘 될런지..

학원 도움을 받다가 기계적으로 문제풀고 기계적으로 단어외우고 하는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가 겨울방학을 도전의  기회로 삼기로 했어요..

잘 될거라 생각하고..조금 더 기다려보기로..스스로 서는 법을 알아가도록 ..

(근데 무지 힘드네요..그냥 학원에 가야하나 정말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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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5 23:50
태부인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줄리
아빠랑 수학 시작했군요.
대단한 아버님이세요~
자주
들어오셔성 얘들 크는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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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3 19:17
답댓글


중1 아서 아서의 하루는 조선일보 함께 화장실에서 시작됩니다.

아서는 초등때부터 사회 전반적인 일에 관심이 많아 그 일을. 가장 큰 기쁨으로 알아요.

한달의 뉴질랜드 다녀온 후 첫 마디가 신문! 이였습니다

. 영어독해를 하고 능률보카어원 하루1 하루 한과씩,3800제 2학년 풀어요.

수학은 1~1 에이급 수학을 하루 30문제씩 풀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나머지 시간은 자전거도 타고 책도 읽고 자유시간이예요.

북클럽은 2기 활동하고

방학동안 6minutes 함께 하려합니다..

 

공부의 힘은

반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해 아이와 열심히 끈기있게 진행하려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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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4 10:19
현익맘님~~~여기서 다시 뵈니 좋아요~~~
아서 수학 잘하나 봐요 에이급 30문제면 거의 반단원 정도 일텐테 문제도 쉽지.않고 ...혼자 알아서 하니 대단한데요.
저희는 3000제 봤는데 너무 몰라해서 다시 돌아가 그래머존기본로 다시 보고 있어요. 단어도 외워봤지만 너무 싫어라해 차라리 천일문 문장을 외우게 하고 있답니다 .
아서의 자기주도 능동적 학습법 이면
중등생활도 문제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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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37
아서는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울 줄리는 에이급 언제나 풀려낭~~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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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1-03 00:10
답댓글
예비중 1 소피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먼저 인사드립니다~~*^^*
제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올해 반성이 아니라 작년 반성을 해야할 것 같아요...ㅎㅎ
소피아는 첫째딸인만큼 엄마말 잘 듣고 맘이 여린 착한 소녀랍니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고 자기 의견을 큰 목소리로 대들듯이 말하기도 하지만요..
지금까지 학원을 안다니다가 12월부터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선행반은 선생님과 안맞아서 1월부터 그만두고 현행반만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너무 놀아서 학원 진도에 숙제에 정신없어 하고 있는데 
학원 다니면서 스스로 하는 힘이 생기면 학원 끊고 집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선행은 인강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방학동안 아빠가 도와줘서 조금 안심은 되구요...^^
영어는 제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주 복잡해요...
일단 쑥에서 6 minute english와 북클럽 2기 하고 있구요, 문법은 작년 겨울에 봤던 아자를 빨리 
복습하고 다른 문법서로 기본 문법을 보충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독서는 인문고전을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저의 바램이구요..
일단 문학 중심으로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파리대왕, 파우스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다양한 분야를 읽지 않아서 좀 걱정이예요.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불안하고 해야할 건 넘 많은 것 같고 엄마맘은 이런데
소피아는 그래도 여유가 많습니다...ㅎㅎ
그럼 자주 뵙구요 다른 분들의 댓글은 내일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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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4 10:12
라니94님 반가워요~~
소피아도 큰딸이군요.
케일리도 첫짼데 ㅎㅎ 성격은 막내아들같답니다 ㅎㅎ
학원이 참 맞는 곳을 찾기 힘들어요. 묻기도 많이 믇고 눈팅도하고 보냈는데도 저희도 실패하고 이번에 좀 빡세고 소문난곳이라 안 보낼려다 일년 생각하고 보내볼여구요. 제가 못버틸꺼 같아요. 불쌍해서 ㅠ
아빠가 수학을 도와준다니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네요.
방학동안 책도 수학공부도 열씸히 해서 안정된 중학 생활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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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40
내 맘대로 되는 시기는 이미 지난거 같아요..
저희집도 저만 불안하지 아빠나 중학생 되는 딸은 ,..뭐 ~~ 그냥그냥~~
저희도 아빠가 수학을 봐주는데..꾸준하지가 못해서 인강의 도움도 받아볼까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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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2 15:47
답댓글
케일리.민정 예비 중1 인사드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케일리는 아주 자유로운 영혼이라 엄마는 힘듭니다.
그래도 사춘기 잘지내보려고 그 어느때보다
살살 가고 있어요.
작년초에 수학 학원보내 놨더니 샘이랑 적당히 놀아 끊고 집에서 7나까지 겨우 보고 이번달부터 중등학원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집에서 보면 꼼꼼하겠지만 집안의 평화를 위해 사교육이란 좋은 시스템을 애용하기 했어요.
영어보다 국어가 딸려 책읽는 글방으로..
이렇게 수학 ,국어에 치여서 영어는 북클럽 과
방학동안 grammar zone기초와 workbook꼼꼼히 보기 천일분 기본 문장 외우기로 나가고 있답니다.
자유학기제라 걱정이지만 딸과 잘 지내고 싶어요.엉엉 안 싸우고ㅠㅠ
둘째가 이제 이학년이라 자꾸 싸우니 모양새 떨어져서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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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3 19:27
저도 수학은 사교육을 생각중이예요..
제가 좀 편해지려구요..
아이 혼자 하니 꾸준히 진행이 잘 안되네요..
자유로운 영혼들은 관리가 참 힘들고..
이제 말에서도 밀리고..
ㅈ자유학기제 학교 아이들이 그 기간동안 많이 느슨해진다고 하드라구요..
잘 보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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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1-03 23:13
케일리 여기서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저도 집안의 평화를 위해 어떤 때는 학원으로 보내버리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는데요..
쉽지 않네요~~
겨울방학동안 우리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해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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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4 11:50
초록사과님 댓글 감사해요.
저희는 그래머존이 어려워서 3800제 들어간거예요.
문제양이 많아 거의 노동이라 표현하지요.ㅋ
에이급 수학은 다 풀지 못 해요.
C단계 먼저 풀어보고 있어요.
일품이나 최상위 수학. 풀고 에이급 들어가야 좀 수월할텐데
그렇지 못해 어려워해요.
넘 힘들어하면 한 단계 내려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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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53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아빠말이 국어가 안되는데 수학과 영어를 잘하기를 바라면 안된다면서...ㅋㅋ
책읽으러 다니고 있고..
영어는 천일문으로 시작했어요. 문법 같이 병행하려하는데..
안들여다보네요~~
크 저도 둘째 눈치 많이 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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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4-12-29 23:33
답댓글

안녕하세요~
예비중2 민, 엄마입니다.
새내기엄마여서 아직 분위기 파악하는 중이에요^^
학원을 다니다가 12월에 영수 끊고 학교에서 자기주도하는 반에 들어가서 한시간 반 수업듣고 한시간 반 자기주도 공부하고... 학원 다닐때보다 시간도 많이 남고 민도 덜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좋긴한데 조금은 불안하기도 해요~
올 방학에는 쑥쑥에서 하는 6minute english 부지런히 하려고 합니다. 글구 세계 역사 이야기 끝까지 완주하고 싶어요~ 아직 방학은 안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선배맘께서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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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2-30 10:06
학교에서 그리 끌어주니 좋네요~처음엔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점점 자기 페이스 찾아갈거에요~예비 중2맘 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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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2-30 22:04
자기주도학습 좋은 듯 합니당^^
세계역사이야기 사놓고 저는 끝까지 다 읽고
줄리앙은 스르륵 읽고 보고싶은 부분만 읽엇었는데 이번 방학때 읽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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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2 15:50
중학교는 방학중에 수업을 하나봐요.
아직 증학교가 어찌.흘려가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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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1-03 23:16
학원을 끊고 혼자서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그래도 역시 공부는 혼자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민이 힘내요~!!
소피아도 6분 영어 하는데 자주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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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12-29 20:16
답댓글

안녕하세요^^예비 중 1  남 Jack...

희서맘입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녀석이 재미있어해서 다행이다싶습니다..^^

이제 물장구치고 있는 수준이지만..ㅎㅎㅎ

일단 한달동안 매일 다니는거라서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학습은 중학수학 개념유형 풀고 있는데..

일단 혼자하면서 인강 듣고..

다행히 수학선생님 막내동생이 이번 방학에 중학수학 1학기를 한번 해 준다고하니

생각치도 않은 과외(?)를 하게 생겼네요..ㅎㅎ

암튼..수학은 문제집 풀고...

 

영어는 독해집,,일단 초등6학년용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본인이 정해놓은 교재는 방학동안 모두 끝내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구요..

 

독서는 아직 책을 정하진 않았지만 독서쪽으로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습니다^^

녀석이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서는 꾸준히 공부 중인데요..

이것도 인강으로 하고 있고..내년 5월에 한국사시험 중급 아니면 고급????을 보려고 해요..

계획만 일단 그렇습니다..ㅎㅎㅎㅎ

어디까지나 계획은 계획일뿐..ㅎㅎㅎ

 

암튼...최선을 다해서 알차게 지내고 싶습니다^^

방학식날 영화 한편 이미 보여줘서 일단 1월 중순에 한편 더 보여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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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4-12-29 20:18
희서맘님 방가. 컴 앞에 계시네요? 저는 학원 마치는 시간되서 데리러 가려고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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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4-12-29 23:38
Jack은 수학 인강은 어떤 걸로 하고 있어요?
민도 해야 하는데 아직 정하지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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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12-30 13:40
넹넹,.^^반갑습니다^^

아...수학은 EBS듣고 있어요...문제집은 비상 개념 유형 풀고 있어요^^
일단 심화보다는 중학 과정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보는것이니
EBS가 가장 평이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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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2-30 22:01
생각치도 않은 과외 좋네요.ㅎㅎ
동생분이 해주시면 당연히 잘해주실거구요.
자주반에 역사에 관심많은 친구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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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2 15:53
수학 잘하시는.분이 주위에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잭은 자기주도 학습이 자리에 잡혀 있군요.
수학 역사까지 알아서 한다니 부러워요~~~
중게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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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1-03 23:19
같은 학년 친구 잭 반가와요~^^
운동이 중요한데 소피아는 방학때 춥다고 잘 안움직여서 좀 걱정이네요.
잭은 수영을 배운다니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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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4-12-29 20:07
답댓글

 셋사랑님. 12월의 대미를 장식하셨네요.

늘 큰 언냐의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신입 중1남 제이크는요.

소개하자니 한숨부터.. 아이와 함께한 길고 긴 역사.

함께할 남은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터. 보면 잔소리부터 나오더니.

어제는 문득. 내가 얘를 사육하고 있나? 먹이고 배부르게할 젖으로 아이를 삶아대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잔소리. 보이는 데로 반응하지 말아야지. 엄청 다짐을 했더니 급 우울해지는건 또 왜일까요? ㅋㅋ

호흡 크게하고. 귀여운 내 강아지. 여러번 되뇌이며 봤더니 아직은 예쁘고

파릇한 내 강아지가 맞네요.

게임 좋아하고 게임해설 보는거 더 좋아하고요. 무한도전은 정말 수없이 반복재생해서 보고

요즘엔 일박이일(시즌1) 에 코박고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집중력이 좋다는것. 그리고 또래집단에서 살아남을 궁리 많이 한다는거 정도입니다.

아이 시험이나 여러가지 해내는걸 보니. 독서가 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러가지 책들보다 우선해서 이번방학은 역사부분에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제가요.

요즘은 초게의 미친듯이 시리즈를 힘입어. 책 좀 많이 들이밀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만화로 된거 조금씩 읽고. 그리미님 소개하신 생각의 탄생 조금씩 읽어가고 있고요.

방학시작하면 "빵의 역사"하고 '세계역사이야기' 다시 한 번 보고. 기회가 된다면( ?)

'제대로된 세계대역사 '정도 몇 편이라도 읽게 하고 싶어요.

미르나래양 책도 주문해놨는데. 게임에 팔려서 읽을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인문학으로 읽는 건축이야기'. '스페인은 가우디다' 이것들도 후보입니다.

어떤 분야가 되었든 인문학과 연결되고 걸쳐있다는 걸 캐취해 주는게 제 목표입니다.

방학계획은 이어서 -

쓰려다보니 별거는 없네요. 제가 직딩이라 영수는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수학은 이번에 특강이 있어서 주 3회 세시간 반씩 고생 좀 할 것 같습니다.

영어도 학원인데. 쑥의 눈팅족인 덕에 어릴적 듣기는 참 많이 시켜줬네요.

독서로는 거의 영어를 못 접하는 실정인데. 학원에서 주로 cnn 뉴스 듣고 빈칸 메우기.

천일문 구문 책으로 구문훈련. . 텝스 기출정도 풀어나가는 정도입니다.

단어는 상대적으로 빈약하네요. 생각해 둔건 있으나 아이 여력이 안되서 그냥 본문에서 틈틈히

확장시켜 나가길 바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무리해서 주2회 신문내용 전화영어로 하고 있습니다.

회화실력 보다도 짧은 시간내에 다양한 구문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방학중엔 지난 학기 이비에스랑의 한일샘 두 번째 강의를 들어 볼 계획입니다.

 

결국 방학계획은 학원 열심히 다니기.영어 인강 듣기. 책 읽기. 영화 한 편씩 보기.

베드민턴 하기. 킥복싱 입문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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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12-29 20:19
무한도전 사랑은 우리 집에도 한 녀석있습니다..
본거 보고 또 보고..ㅎㅎㅎ

우리 희서는 한국사에는 관심이 있지만 세계사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고민입니다..ㅠㅠㅠ

세계사도 책으로 접근시켜 줘야할까봅니다..^^

이번 방학은 독서를 열심히 할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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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2-30 10:08
직딩이시라면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준비한 만큼 중학가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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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2-30 21:59
와우, 또띠아님, 제이크의 첫소개글 읽어면서 줄리앙과 똑같구나했다가 읽을수록 학습수준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수준도 그렇구요. 영어도 수학도 엄청 꼼꼼하게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방학도 짧아서 학원다니면 그거라도 충실히 플러스 책읽기가 최고인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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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4 10:06
또띠아님 반가워요~~~
학원다니면서도 상당히 꼼꼼히 하고 있네요.전화영어에.인강까지 제이크대단한데요.
배드민턴 저도 시켜보고 싶은데 완전초보라 ㅎㅎ 공줍다 끝날듯하네요.
방학동안 실력이 많이 향상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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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2-29 17:05
답댓글

중1 남 프린스

 

올해시작하기전엔  밀란쿤데라 책을  몇권 읽겟다고  계획을 잡았더랬는데요  밀란쿤데라 책은 1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땡~ 

대신  톨스토이 책을 몇권 읽었어요.  그냥  이름만 익숙했던 작가 작품을  연달아 몇권 읽었더니

작가에 대해 좀 더 알게된것 같아서 좋았구요. 올해 읽은 여러 책들을 통해 겸손해질수 밖에 없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한 우물만 좀 제대로 파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기까진 제 계획이구요

 

프린스는   내일 학교 축제가  있어요. 

1학년 밴드에서 보컬로 노래 한곡 부르러 나갑니다.  내사랑아~~로요

오늘 리허설 했는데  많이  겸손해져서 왔네요 ㅎㅎ

이 겸손이 제대로 좀 먹히길 바라는건  속으로만 해야겟죠  앞에선 응원 열심히 !

 

어젯밤 혼자  아들녀석 방에 들어가서  방정리 해주고

무얼 시켜야할지 혼자 고민하고 계획하는데  어려운 책은  싹  빼서  다른 방으로 보내고

쉬운 책으로  다시 정열을 했어요

일단  수학은 1학년 2학기 개념유형 마무리 짓고  에이급으로 복습,  2-1 유형아작  저랑 같이

간단히 훑을 거구요

영어는  worldmaster 마무리짓고   매직트리팩트  몇권이라도 제대로 시켜보려고 저만 생각하고있구요

책 읽히기가  책 두께도 두꺼워지고  내용도 어려워지니  권수를 많이 정할순없고

토지 10권(청소년용) 이랑  한국사를 보다  (5권)  꼭 읽히고 싶어요.

ㅠㅠ  이게 다 제가 세운 계획이구요  프린스는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프린스 성향은  요즘  잘 모르겟어요. 당근 문과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두루 두루 조금씩

 걸친듯해서 하나로 밀고 나가는 쪽은  힘든것 같아 통합할수 있는 쪽이 어딘지 찾고있어요.

 

내년 초부터  엄마의 독한 계획에  기꺼이 동참해주길  소원해보면서

14기 자주반 친구들 모두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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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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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20:20
문과성향이든 이과성향이든간에
우리 아이 고등입학때는 문이과통합이라서 이것도 염두에 둬야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

이과.문과 나누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다지요..ㅠ
어떤 성향이든 수학을 열심히 해야해서 정말이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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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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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22:31
밀란쿤데라. 톨스토이..까지 섭렵. 프린스 대단합니다. 축제때 부르는 노래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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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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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09:04
아고..또띠아님 프린스가 아니고 제가 읽은 책인걸요. 아직 프린스는 거기까진 멀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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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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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10:05
울 제이슨도 문과성향이라고 치부하기엔 수학과학 심지어 기가까지도 넘 멀리 가버려서리...ㅜ.ㅜ
어제 아이 앉혀놓고 앞으로 5년밖에 안남았다 얘기했는데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프린스는 워낙 잘 챙겨주시는 맘이 있어 든든해보입니다. 우리 힘내서 중2에 도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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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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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21:54
프린스가 또 한노래 하나봐요.^^
줄리앙은 멍석깔아놓으면 못하는 딱 저랑 비슷한 성격이어요.
수학 계획 좋은듯요. 저도 에이급으로 복습시키고싶은데,
줄리앙에게는 어려울 듯 해서 그냥 개념정리를 한번 더 할까싶기도 해요.
문이과 통합이 현 초5부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요즘 워낙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ㅎㅎ
요즘 줄리앙 누나진로때문에 고민을 거듭해보니
미리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작업이 참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 정말 들어요.
이과를 생각하시면 미리 책읽기도 과학쪽으로 집중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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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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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4 10:00
헉 톨스토이 .. 프린스.오빠야도 책수준이 대단하네요. 중등.가면 다들 절로 되나요. 완전 부럽
노래도 잘하나봐요. 그것도 부럽 ~~~
그래도 프린스가 중1을 잘 지나고 있군요. 집에서 수학을 한다니 사이 좋게 지내시나봐요 ^^
수학을 어디 까지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요. 학원가를 들여다보면 다들 서울대를 목표로 하나 싶을 정도로 깊이 달리는데 정작 결과는 아니니 ..
프린스 방학계획 순탄히.진행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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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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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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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지난주에 성적표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좋아졌다는 담임썜의 코멘트와는 달리 점수는 그에 못미쳤기 떄문이지요. 신랑은 "우리 애가 예체능 잘하는 줄 몰랐네~음대 보내야겠다!"라며 우스겟소리를 하더군요.

 중1 제이슨, 이제 예비 중2 이지요.

초딩때까지 순하기만 하던 제이슨이 중학가서는 그야말로 180도 변신하여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얼추 따라 가겠지 했던 저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는 얼추도 아니고,  따라갈 생각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나마 1학기 때보단 마음이 많이 안정되어 보이기는 합니다.이 폭풍이 언제나 지나갈런지요..

 

제이슨의 이번 방학은 한달 밖에 안되더군요. 이 짧은 방학에 무얼할 수 있을지.

 

영어는 원서를 읽고 요즘은 강남인강서 하는 문법교재(초밥)를 하나 듣고 있는데 본인은 나름 도움이 된다고는 합니다.최근엔 KILL ORDER(MAZE RUNNER시리즈)를 읽었는데 이후에 무얼 읽을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수학은 저랑 학기중에 3번이상을 훑었는데도 점수가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서술형이 배점이 큰데말이지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1학년을 훑어보려합니다.수학이 넘 급해 다른건 아직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다른 암기과목은 본인의 노력부족이니 누굴 원망하리오...

계속 해오던 중국어를 시험공부 한답시고 한달 이상 쉬었는데 이것도 다시 해야셌네요.

이제 2학년이 되면 중국어도 하니까요.

 

베르베르를 존경하여 초창기 작품부터 다시 읽고 따라 써보기도 하며 습작에 열중인 제이슨이 베르베르를 따라잡을 만한 학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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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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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18:47
작가가 꿈이만큼 제이슨 다방면으로 학식을 갖추어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슨이 읽는 책에 비하면 프린스는 아직 초등수준인걸요. 책을 읽는 아이는 마음만 먹으면 치고 올라갈거라 믿고있기에 제이슨의 2학년이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수학도 문제말고 책도 한번 접해보심은 어떠신지?(제이슨이 읽고있겟지만) 메타생각 같은 책은 수학을 왜 해야하는지 좀 도움이 되기도 할것 같고 수학귀신이나 수학동화들이 동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한테는요^ ^
담임 선생님의 코멘트에 힘입어 2015년 멋지게 상승하는 제이슨이 되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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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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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22:36
서술형을 어려워하나보네요. 몰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스킬 문제일 수 도 있겠어요.
예전에 토대님이 얘기하신건데요. 해답 배껴쓰기 어떤가요? 일단 풀어보고 어려운 부분은 해답지의 방법대로 다시 한 번 풀어가면서 이해해보는거. 그것도 괜찮을 것 같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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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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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10:01
오홋~역쒸~~여기선 기운도 얻고 해답도 찾는다니깐요~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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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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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30 21:48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은 엄마의 마음을 많이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ㅎㅎ
제이슨은 그래도 책 읽는 수준이 높아요.
수학은 복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2학년 복습은 저와 함께, 3학년 것은 학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줄리앙 특성을 잘 말씀드리고, 개념을 확인 또 확인해달라고 부탁드려놓긴 했습니다
내년에는 제이슨이 또 조금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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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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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4 09:52
제이슨 책읽기 수준이 높으네요.
케일리 어떻게 끌어올릴까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수학은 정말 답을 못 찾겠어요.
학원..세시간.수업 오답 처리 마칠때까지 근5시간 ㅠㅠ 저는 아동 학대 같아 데려다주면서 맘이 편하지 않아요. 그냥 집에서 인강들으며 할수 있슴 가장 좋은듯합니다.
독한 신랑은 그리 공부해야한다고 흑... 일단 지켜보디로 했어요.
자기에게 필요한 인강 듣는 제이슨 든든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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