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를 하면서 저도 실력이 없지만 아이의 인지 발달도 좀 늦은 편이어서
걱정이 더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엄마도 실력이 없고 아이도 인지가 좀 늦고..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맘이 싱숭생숭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님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서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정말 꾸준히 해야겠네요
엄마표 영어 장기전이라는 말.. 이말 항상 새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엄마표 몇년째 진행하고있지만...
지금도 영어책 읽어주려면 긴장됩니다.. 모르는단어 나오면 어쩔까나....^^
아이가 어느정도 크니... 읽다가 모른는것이 있으면 '같이 사전 찾아볼까?' 가 되고, 그렇게 같이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이가 20개월이시라구요.. 엄마표 8개월차 시라구요....
지금부터 꼭 필요한것은... 영어는 장기전이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겁니다...
'엄마가 실력이 없어서 엄마표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대부분이.... 이 기다림에서 패배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 말처럼... 아이와 조금씩 함께하고.. 엄마가 조금씩 노력할수록... 아이도.. 엄마도.. 함께 실력이 쌓이더군요... 그만큼 보람도 크고...^^
앞으로.. 님 앞에는 많은 난관이 있을겁니다...
특히나... 이런저런 교재나 기관으로 공부하는 아이들과의 비교... 우리 아이의 실력에 대한 불안함과 불신...
그런것들만 잘 극복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그 아이들에게 공부나 학습... 기껏해야 놀이인 영어가 우리아이들에겐 생활이 된다는것.. 엄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된다는것...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엄마표.. 아자~~!!
엄마표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와 함께 자연스레 영어를 쭉.. 접하시다 보면 엄마의 영어도 는다는거예요.
아이가 크는 만큼 엄마의 영어 실력도 쑥쑥 자라게 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이라지 않습니까? ㅎㅎ
시작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고 엄마가 중심을 잡게 되면 엄마표가 좀 쉽게 느껴지실 수 있을꺼구요.
또 아이의 아웃풋을 보면서 힘든 과정도 쉽게 지나갑니다.
그렇게 한해 두해 쌓여가다 보면 아이의 실력도 늘어가고 이젠 엄마도 공부해야 한다는 위기감도 생기고 그렇게 엄마도 열심히 공부하게 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두 요즘 북클럽 참여하면서 열공 하고 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일단 화이팅하시구요!!...매일 책상달력에 엄마표했던 문장...봤던 영상물...
매일하나씩 적어나가면서...다짐을 굳건히 하세요..
도서관가서..엄마표 영어로 성공한 사례책들을 자주 접하시고
글고...책 마니 마니 사주셔요,,,
아이들은 책 장면장면을 다 알더라구요...
저두 같이 공부하면서...엄마표영어하고 있구요^^
걍 열심히 책읽어주면서 자연스레하자는 주의예요
책많이 읽어주었더니 어느순간 한글 떼듯이 영어도 그러길 바래요
20개월이면 아주 천천히 꾸준히 하세요^^
꾸준히 하면 분명 늘어요..
저는 꾸준히 안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끈은 놓지 않았어요.
그 상태로 미국 왔는데요. 못 알아먹는 말이 있을지언정 내가 하고픈 말은 다 합니다.
우리집이 full furnished(가구까지 갖춰진 집)인데요.
관리인이 오늘 집에 왔길래..
침대 너무 안좋다. 여기서 자고나면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바닥에서 잔다.
그랬드만 관리인 깜딱 놀라서 바로 바꿔주더라구요. 삼천포로 샜는데..
지금은 저 정도의 말은 쉽게 하지만 제가 처음 엄마표라고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붙들고 공부했을 당시에는
정말 영어가 꽈당이었답니다... 꾸준히 안해도 늡니다..
그러니 끈만 놓지 마세요.
제가 영어가 늘었다면 반드시 엄마만큼 그 이상으로 아이들은 받아들이고 있는 거거든요.
꾸준함이 살 길이에요.. ~~
아참.. 엄마표 8개월이라고 하셨죠?
많이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왜냐.. 영어가 그렇더라구요. 숙성기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열심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숙성기간이더라구요.
아웃풋이 팍팍 나오는 그 순간까지 홧팅~~
제가 얼마전 엄마가 실력이 없어서 영어 못가르친다는 푸념을 하신 분께 썼던 답글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4395
모두들 엄마가 어느정도 영어가 되니까 엄마표 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저는 정말 아니거든요.
물론 지금 우리 애 실력 가지고 성공했다라고 말하기도 이르고
굳이 성공이라는 단어로 옭아매고 싶지도 않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초 1인데 챕터북 읽고있고 간단한 영작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뛰어난 아이들에 비할 바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이 영어의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엄마이 영어가 확 느는 것도 아니랍니다.
같이 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같이 늘 수 있는 것이 언어랍니다.
뭐~~ 성공담이라 하기도 그렇지만서도..
저는 건우맘님보다 더 생활영어 써주질 못했어요....
외워서 하루 이틀 하다가 말았다는...... 그래도 건우맘님은 꾸준히 잘 외우고 계시네요...^^
그리고 전 단어도 찾아서 읽어준 적이 없어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제가 좀 무대뽀 엄마표네요... ㅋㅋ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라는게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어른들하고 다른 뭔가가 있는가봐요...
아이들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 엄마표 영어 시작할땐..
액티... 이런거 암것도 안해줬어요..
해준거라고는 오디오CD열심히 틀어주기... 틈날때마다 영어책 읽어주기...
영어노래 불러주기... 요렇게만 했어요....
그렇게...
몇달이 흐르니... (아이가 늦게 영어를 시작해서그런건지..) 소리와 문자를 매치시켜가더라구요..
작은아이는 문자에 느린 편이라서...
잘 읽지는 못하지만.. 소리에 많이 노출이 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영어로 아웃풋을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상황에 맞게 표현도 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넘 걱정마시구..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 나가봐야해서...
많은 이야기를 못올리네요...ㅋㅋ 지송해요..^ㅡ^
그래도 힘내세요.. 아셨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