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님, 그야말로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글...
이런 건 정말 경험에서만 우러나오는 소중한 정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빨강머리앤 너~무 좋아했더니 저희 딸이 꼭 빨강머리앤같은 아이가 나왔지 뭐예요.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니까요.
빨강머리앤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네요...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읽으면 또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이놈의 플루(둘째가 어리다보니 걱정이되서....) 땜에 겨울에 유치원에 보내지도 않고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맘이네요.
아이들과 있다보니...예전보다 TV를 많이 보여주게 되네요....(어른들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첨부터 엄청찔렸답니다.
되도록이면 아이가 뭘하든 영어CD만 계속 틀어줬는데 상황에 맞게 좀 바꿔야겠네요....
담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전 8번 완전 찔림입니다.
집에 있는 엄마다 보니 아들래미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간단명료하면서 딱딱 짚어주시니 완전 와닿습니다.
오랜만에 영어대신 클래식 좀 틀어줄랍니다.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저학년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ㅎㅎ
최대한 텔레비젼 드라마나 예능 프로 아이 앞에서는 안볼려고 저도 무지하게 노력하는데..
주말에는 걍 본답니다 ㅎㅎ
글구 충분히 뛰어놀게 해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요즘 제가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롯데마트 실내놀이터 델고 가서 열심히 놀렸답니다.ㅋㅋㅋ
하나하나 모두 새겨놓아야겠네요~
저 요거 보고
오늘 딸래미 그림그릴때 오랜만에 먼지 쌓인 첼로 협주곡꺼내
틀었슴다..ㅋㅋㅋ
근데 넘넘 좋았어요~
클래식을 듣는 순간 그간 잊고 있던 여유가 생기면서
저절로 커피잔에 손이가더군요!
다시 예전의 기억으로 돌아가 제대로된 엄마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슴다.
정말 예전엔 이렇게 클래식 음악을 줄기차게 틀어 댔던 기억이 있는데..
왜 잊고 있었을까?? 반성하게 되더군요!!
공감가는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홧팅~~~
잠시 제가 미쳤었나 봐요..
초등 입학할 딸.. 맘이 조급했나봐요..
주위 엄마들 말에.. 영어 학원 보내고 이것 저것 방학때 시켜야지 잔득 계획세웠네요
방학동안 도서관 열심히 다니고 책만보자 했었는데....
왜이리 주위에 휘둘리는지..
다시 윗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
다시 정신차리고 맘을 다잡고 갑니다..
오늘 들어 오길 잘했네요. 감솨,,,
왜이리 맘이 휘둘리는지..
거의 다 지키고는 있네요.^^
하나 다른 점은 뭔가 만들고 그리고 몰두하고 있을땐,
저희는 아무 소리도 안틀어줘요. 그냥 하는것에 집중하도록..
지금까진 잘 지켜왔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떨지 있을지 모르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하고 좋은 주말되셔요~~
우리집에 넘 필요한 말씀입니다.
^_^울 아이들은 외할아버지 댁에서 엄마 기다리면서 9뉴스까지 죽 봅니다.
두분이서 아이 보시느라 힘드신데 TV보지 마세요 할수도 없고...
덕분에 일일드라마는 큰아이를 통해서 어떻게 되어가는지 듣네요. 참 어찌해야 할지요....
5번 취침시간은 정말 소망하는 바이지만 여건상...
할수있는것은 꼭 지켜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와 닿네요. 클래식 틀어주라는 말 깊이 담아갑니다.
바로 임신때 들었던 cd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빵꾸똥꾸~
첨부터 저 터져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이바구인데 어쩜 하나하나 머릿속에 꼭꼭 넣어두고 자물쇠로 꽉꽉 채워놔야할듯해요~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개인적인 이바구라지만 어떤 육아서보다 쏙쏙 와닿는걸요,,,
요것만 잘 지켜도 ^^
북클럽하면서도 느끼지만 어쩜 핵심을 꼭꼭짚어서 말씀을 잘하기는지..
앤님의 정체는요?
아이코 맞아요 맞아...
옳은 말씀
난 한참 노력해야겠네요
아고고고 찔려라..^^
빨강머리앤님 글들을 읽으면 조급한 마음도 차분해지고 여유도 생기고
때론 반성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어찌나 찔리는 글들이 많은지...
요거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정말 요점만 딱딱 올려주셔서......ㅋㅋㅋㅋㅋ
넘 감사해요..
저두 추천 꾸욱~~~~
행복 만땅한 주말 되셔용...^ㅡ^
아..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빨강머리앤님은.. 정말 현명하신 분 같아요.
너무 지나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아이를 잘 이끌어주실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답니다.
좋은 글.. 프린트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종종 기억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추천 꽝~~ 날립니다~~ㅎㅎ
어쩜 넘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1번 저 정말 지키기 힘드네요ㅠㅠ 하지만 낮시간에 TV는 거의 아이들 프로그램이랑 DVD볼때만 틀어대고 있는데... 신랑 퇴근후가 문제 구만요... 에공 요샌 저보다 신랑이 드라마를 챙겨보네요... 에공~
2번 울 지연인 아직 안되요... 뭐 할때 살짝 음악 틀려고 CD플레이어에 가믄 까이유 내지는 맥스 틀라고 함니다. 덕분에 둘째는 Wee Sing도 제대로 못 듣고 있는 슬픈 현실이네요...
7번두 약간 헤헤 귀차니즘 발동 그저 마트한번 돌고 낮잠 재우는 걸로 패쑤~~
나머진 뭐 그럭 저럭 이네요...
요리 지적해주시니 되돌아 보게 되구 좋구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추천 시게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