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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대사관 다니는 엄마입니다(14):영어는 돈으로 해결된다?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타티아나
  • |
  • 2010-01-08 20:26
답댓글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훈훈해 지네요. ^^ 좋은글 감사드려요.

그치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엄마가 해줄 부분은 남아는다는거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엄마도 가끔은 꾀가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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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맘
  • |
  • 2009-12-31 00:15
답댓글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숙제도 할까말까입니다. 에궁  ^^;

 

대사관맘님의 어학연수 시절 태도는 매우 바람직한 태도 아닌가요?

제 아이들도 나중에 연수를 간다면 그렇게 악착같이 배워 왔으면 좋겠네요

매우 힘든 시간이기도 했을 텐데 잘 견뎌내셨네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함에 있어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해나가는 거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사관에서도 일을 야무지게 하실 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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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09-12-22 23:41
답댓글

그냥 댓글을 쓰지 않고는 넘어갈수가 없네요

내 마음속에는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과목의  공부에 있어 지금 당장의 성취보다는

아이의 마음속에 배움에 대한 열정이 존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항상 있는데요....

오늘도 아이에게 지나치게 화를 내고 말았네요....

우리 아이가 배우는 속도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기준(애아빠 장기 해외출장 계획...지금은 취소되었음...으로 영유에 다니고 있어요)에 내 아이를 맞추려는 상황이,

조금만 방심하면 저를 휩싸는것 같아요..

 

후후... 반성문이 되었네요....

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또 시작해야겠어요..

대사관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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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아
  • |
  • 2009-12-22 01:00
답댓글

마자요..

 

엄마의 몫이 있어욤...

 

그거 때문에.. 요즘.. 밤잠 설쳐가면서..

쑥쑥에서.. 이러고 있네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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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22 10:40
김은아님,
저도 요즘 아이들 겨울방학 계획 세우고 있네요
대단한 계획을 세우는건 아닌데 그냥 내가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뭘 해보고 싶은지 생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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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원맘
  • |
  • 2009-12-20 00:02
답댓글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

근데..어찌하면 흥미를 갖게 잼나게 영어를 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엄마로서 해줘야 하는 부분들은 고스란히 남는다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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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22 10:45
종원맘님, 오히려 제 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신건 아닌지??
이 쑥쑥이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맘들이 저마다 애쓰고 정보나누는 곳이지요.
엄마는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좀 큰 청사진을 그리시고, 아이랑 같이 만만하게 할 수 있는 것 하나씩만 우선 시작해보세요. 아이의 성향이 좀 보이실 거예요...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인지,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인지,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지 자기가 직접 읽고 싶어하는 아이인지 등등...
엄마나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엔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늘려가는 게 가장 효과적인것 같아요.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해나가시면서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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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09-12-18 13:38
답댓글

열정! 그거 절말 좋습니다.

딴 길로 샌다면... 마침 오늘 메일로 온 것중 헷갈리는 단어, 소개중 열정이 소개되었더군요.

passion과 enthusiasm!

passion은 앞뒤가리지 않고 혼까지 다 쏟아 붓는 열정임에 비해

enthusiasm은 이성적인 부분이 살아있는 열정(다소 냉철한 열정...)이라는 차이를 설명이 되어있던데..

대사관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영어로의 열정을 갖고 있는 우리 쑥쑥맘들은 어느쪽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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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22 10:47
서정시인님,
이런 영어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들을 아는 것이 스트레스이면서 동시에 재미이지요...?
학교다닐때 외우느라 보면 진짜 재미없었는데 외국인들과 얘기하면서 궁금해서 찾아보면 머리에 쏙쏙
역시 동기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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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09-12-17 20:21
답댓글

우와... 정말 값진 글 읽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댓글은 잘 남기지 못하나...

마음으로 크게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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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22 10:49
봉봉님,
뭔가 신선한 기운이 마구 느껴집니다. 봉봉님의 사는 얘기도 궁금해요...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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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2-17 12:07
답댓글

흐미.. 정말 그냥 얻어지는건 없구나.. 그러면서 글 읽었어요.ㅎㅎ

그렇게 쭈욱~ 밀고 나가시는 배짱이 참 부럽고.. 난 언제 그런걸 , 그런 배짱을.. 해보았나..

그런 생각이 드니, 그닥 그럴일이 없어 너무 조용히 살아왔던것같아요.. ^^

또, 정말.. 아이를 내가 만들어놓은 틀안에 들어가러서 뒤에서 등떠밀면서,

키우진말아야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흐^^

하지만, 워낙 귀얇은 맘이라... 영어 유치원이며, 아이가 영어에 재미있어하는것같으면..

또 그런걸 가끔 느끼면.. 아.. 영어유치원을 보내서 영어를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사실 지울수가 없어요. 흑..

하지만, 지방이라 영어유치원이 서울과는 다르다는 것에.. 많은 위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체인이라는 형식으로 몇곳이 있기는 하지만.. 다니는 아이들 엄마들도,

서울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면서도.. 거길 보내더라구요..

그거라도 보내서 영어노출을 해보겠다는거겠지요..

마음은 알겠지만.. 전 그래도, 이렇게 쑥쑥에 매일 나오게된것,

대사관맘님처럼 좋은분을 알게된것^^ , 쑥쑥에서 정말 멋지게 크는 아이들을 보며

저스스로 마음을 잡고 꿈을 키우고,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

그런것들이 참 좋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참 멋진 분이세요..

연말에 대사관님 책사서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볼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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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12-17 11:14
답댓글

와~. 대사관맘님의 영어실력보다도

그 깡이 더 부러워요.^^

왕따는 당해본적이 없지만

대학시절 붙어다니던 단짝친구가 과커플이 되는 바람에

잠깐동안 혼자 강의실 다니고 밥먹고 해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엄청 서럽던디.,,

 

그정도 깡이면 몰하셨어도 잘하셨을 듯합니다.^^

남동생이 대사관맘님처럼 외대 영어과를 나왔는데(맞나요?가물...)

중간에 어학연수를 다녀온후에야 입이 좀 뚤렸다고 해요.

근데 연수 다녀온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이 맘먹고 하기 나름인가보네요.

 

열정을 가진 아이로 키우자는 말씀 공감하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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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22 10:39
깡이라... 평소에는 사실 좀 소심한 편인데 가끔씩 중요한 일이라고 맘먹으면
남의 말을 안듣고 저지르는 경향이 있기는 해요...
예림맘님, 대학때 많이 서러우셨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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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09-12-17 09:57
답댓글

참 마음에 와닿는 글이예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싶다는 목표를 가지고있어도 이리저리 휘둘리기쉬운

엄마의 갈등때문에 힘든적이 많은거같아요 엄마의 뚜렷한 주관과 열정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었어요 추천꾸욱~(추천버튼이 어디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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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30
서진서우맘님, 추천버튼 얘기에 한참 웃었어요.
쑥쑥에서 보면 맘들이 재밌는 분 너무 많아요. 댓글만 봐도 글솜씨들도 좋으시구...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 참 쉽지 않지요. 우선은 엄마가 행복해야 할 것 같아요.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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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2-17 00:05
답댓글

대사관맘님의 글을 읽고나면 머릿속이 말끔해지는 느낌이에요~^^*

언제나 훌륭한 롤모델이십니다~^^*

열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셔요~^^*

 

추천도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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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28
벨벳님...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벨벳님도 열정이 누구못지 않으신 분으로 느껴지던데요?
세심하게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 꿈꾸며 애들 키워봐요. 아님 너무 재미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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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맘
  • |
  • 2009-12-16 21:17
답댓글

들장미 소녀 캔디나 당하는 줄 알았는데...란 글을 읽고 풋 하고 웃음이 터져 나왔어요.

왠지 가까이 해도 받아줄 것 같은 친근한 느낌이 나서 저도 모르게 댓글 답니다...

 

결혼 전 회사에 다닐 때(10 여년 전에)...저희 회사에서 영어학원 프렌차이즈를 시작했었는데...

예전 모의고사로 유명하던 중앙어쩌고연구소입니다. 회장님이 욕심을 내다 말아먹었죠.

여튼 그런 연유로 캐다나에서 많은 교사들이 와서 같이 지내게 될 일이 많았습니다.

전 직접적인 업무와는 관계가 없어서 얼굴만 아는...눈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는데

저에게 호의를 많이 보여줘서 감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놈의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친하게 지낼 기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벙어리로 보냈습니다.

참 한심하죠.

몇몇 교사들이 계약기간이 되서 본국으로 가기 전 송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얼큰하게 취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평소 저에게 관심조차 안보이던 좀 무서워 보이는 캐나다여교사와 화장실 문앞에서 마주쳤어요.

그냥 눈인사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영어 이름이 있냐고요.

없으면 가기 전에 저에게 영어이름을 지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이름이 라헬(Rachel)입니다.

지금은 저의 세레명이 되었어요.

아주 아름다운 사람(제가 아니고 라헬이...)이라고 저에게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저 장난아니게 보이시하고 목소리 굵직하고...남자애들이 저 여자취급도 안하는 애였는데...

지금도 알쏭달쏭합니다.

넘 고마웠어요. 그런데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손짓발짓 고맙다는 표현만 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성경에 나오는 야곱의 두번째 부인이더군요.

신부님에게 이 이름 안하겠다고 했더니 시간여유 많이 줄테니 신중히 결정하라고...

그런데 왠만하면 이 이름으로 하라고...반강요로 제 세레명이 되었습니다.

여튼 이래저래...영어권사람들과 이것말고도 인연이 많았지만 저는 항상 후회했지만

영어는 익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딸래미는 저처럼 이런저런 상황에 처할 때 저처럼 반벙어리는 되지 않았으면 싶더군요.

다행히 어미의 소원을 알아차렸는지 지금은 영어를 환장하리만큼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영어에 집중하면 할수록 우리말이 어설퍼지네요.

논리정연하고 또박또박 말잘하던 우리 딸이 지금은 불라불라 합니다.

너 자꾸 말 그리 흐리멍텅하게 하면 영어 못하게 할거야.

영어 배우는 것은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라고 하는 것이지 우리말 못하라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어미가 되서 얼르고 달래는 건 체질에 안 맞나봐요....에궁...

앞으로도 갈 길이 순탄치 않겠지만 정말 엄마랑 아이랑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공부했어야 하는 것을 이제서야 딸래미랑 하네요...ㅋㅋㅋ

그러나 더 늦지 않게 되어서 감사하기도 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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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26
네모맘님은 들장미 소녀 캔디같은 일 겪으신 적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영어에 대한 관심도 많으시고 아이도 영어가 적성에 맞나봐요? 하실 맛 좀 나시겠는데요?
근데... 말씀하셨듯이 한국말도 중요하지요. 영어에 한동안 빠져있다가 조금 달라지고 한국말에 빠지는 시기가 올테니 많이 걱정은 안하지만, 한국말도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는 한국말은 훈련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아이들과 한국말로 단체생활 할 기회도 꼭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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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2-16 20:34
답댓글

ㅋㅋㅋㅋㅋ  저두 가끔 초심을 잃곤 해요....^ㅡ^

아이들과 영어 시작할때..영어는 즐겁다...  그런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가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바라는것이 하나 둘 늘어나더라구요...

다행인것은 이런 좋은 글들도 인해서.. 다시 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것...

^ㅡ^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 령돌맘이네요..^ㅡ^

추천 꾸욱~~

편안한 밤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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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21
령돌맘님, 초심... 그거 지키기 어렵지요. 첫째가 학교를 가니 100점이랑 90점에 따라
제 표정이 확확 바뀌는데 저 자신이 너무 민망하답니다. 표정관리 너무 어려워요...
근데도 아이가 잠들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서 에구~ 내가 뭘 한거야 싶을때가 많아요.
저도 다양한 맘들과 이야기나누는 것이 재밌어요. 도움도 많이 되구요.
령돌맘님 기발한 글들 계속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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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09-12-16 19:55
답댓글

그동안 욕심부리던 모든것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글솜씨도 좋지만...글의 내용이 참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분 같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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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18
제이맘님, 여기 계신 맘님들은 다 좋은 분들 같아요, 그쵸.
저도 욕심이 자꾸 생겨요. 솔직히 쑥쑥을 보면서도 그럴 때가 많구요.
그런 욕심도 꼭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우리 맘들보단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그런 좋은 욕심이 생기게 하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자기가 자기한테 부리는 욕심은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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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16 18:00
답댓글

항상 희망이 되는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돈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참 많다 보니 아이 교육에 있어서는 참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되요.

영어 뿐만 아니라 각종 교구들까지.. 돈이 있으면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네요.

하지만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한발자국씩 같이 간다면 돈으로 살 수 있는것보다 더 귀한걸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속으로 생각만 하고 어정쩡할 때가 이쓴데 대사관님 글을 보면 희망과 용기가 생겨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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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15
윤성누리맘님,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아이 교육에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위기가 되는 거 같지만
아직도 저는 믿어요. 그게 다는 아니라는 거요.
잘 해 나가실 수 있을 꺼예요. 아이들은 엄마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잖아요.
이렇게 열심이시고 씩씩한 맘님처럼만 자라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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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2-16 16:51
답댓글

대사관맘님 글 읽으면 용기가 마구마구 솟아나는 기분을 아실런지..^^;;

 

어학연수 가셔서 독하게 혼자 공부하시느라

힘드셨을 대사관맘님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ㅡ.ㅡ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하셨으니 지금의 대사관맘님이 계신가 아닌가 싶어요..

대사관맘님 홧팅~~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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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13
꽁이님, 제 글 안 읽어도 꽁이님은 항상 활기찬 분인 것 같은데...
밝은 성격 부러워요.
오늘도 톡톡 튀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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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2-16 16:08
답댓글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분이셔요~^^*~

제가 어학연수를 간것마냥 푸욱 빠져 읽었슴다..

그리고 똑부러지는 대사관님의 성격~  넘 부럽습니다.

 

요즘 이래 저래 영어교육의 방향들이

다양하게 제시되면서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쑥맘님들께 정말 절실할 듯 합니다.

좋은글 넘 감사드려요!!!

추천 ~ 꾸욱!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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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11
가은맘님이 더 대단하시면서...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전 가은맘님같이
꼼꼼하고 사려깊은 성격이 부럽답니다.
참 서로 덕담 주고 받고, 이런 분위기 쫌 그런가?
저도 여러 맘들의 경험담이 도움이 많이 되구요, 저는 또 저대로 겪은 경험이 있으니
나누고 싶네요. 가은맘님 좋은 글도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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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환엄마
  • |
  • 2009-12-16 15:38
답댓글

12월은 참 유난히도 생각이 많은 달이 되지요.

1년동안 무얼 했나 아이들 상태는 어떤가,...

게다가 요즘  부쩍이나 영유에 대한 글들이 많아

저도 걱정이 많았죠.

영유......해결이 안 나는 답인데...

 

사실 집에서  영어를 한다고 해도

돈이 적게 드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도서관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데요

그래도 한달에 10여만원 정도는 책값으로,dvd값으로

꾸준히 써오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엄마표이기에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전 쑥쑥을 더 사랑합니다.

영어도 그렇거니와 바른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고민하고 방향도 제시해보고 생각하고 의견나누고...

어디서 그렇게 해볼수 있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많이 생각해보고 갑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대사관맘님 고마워요.

글 쓰는게 얼마나 일인데.....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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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08
시환맘님, 저도 12월 되니까 좀 싱숭생숭해지네요
우리 맘들, 싱글일때는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 없이 혼자 보낼까 고민했는데
이젠 내년에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나 뭐 이런 고민을 하면서 보내고 있네요... 그쵸?
글쓰는거 수고했단 말까지 챙겨서 해주시고... 맘이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시환이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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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09-12-16 13:21
답댓글

이맘때쯤이.. 엄마들이 한번쯤 고민하는 시기가 맞긴 맞나봐요. 외국유학만이 정답은 아니군요. 정말 깊고, 가치있고, 감동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사관맘이 계셔서, 정말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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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2-17 10:05
서현맘님, 저도 쑥쑥에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아요.
쑥쑥맘님들은 마음이 넉넉해서 칭찬도 참 잘해주시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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