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인데 DVD 보여주시는군요..
쑥쑥에 워낙 유명한 분들이 많으셔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고..
저희딸아이 돌즈음에 인북스 ORT 1+단계 들여서, 그림책 읽듯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지금 만 18개월 넘었는데,
ORT 36권을 하루에 두 번 이상 읽어달라하네요.
글구 신기한 것이..항상 흔들침대에 앉아서 ORT읽어달라해요. ^^
흔들침대에 앉으면 ORT 읽어달라는 신호거든요.
그림 보면서 반응도 하고 정말 좋아해요.
ORT가 리딩코스라 만 4세 이후를 적당하게 보지만, 엄마 활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글구 씽씽도 돌 지나서 들였는데, 보드북의 경우 놀이책이 많아서 유아들이 활용하기 좋아요.
이것 역시 아가가 하루도 안빠지고 보거든요.
전 DVD는 거의 안보여주고, CD 노래만 들려주면서 제가 같이 불러주는데
아이가 해당되는 스토리북을 찾아서 혼자 책장 넘기면서 보기도 하더라구요.
씽씽 혹시 생각중이시라면, 지금 들이셔도 늦진 않을꺼에요.
전 첨에 씽씽이 샘플북 3권 있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해서 5개월 고민하다 들였거든요.
근데 더 일찍 들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답니다.
글구 파닉스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만약 이중언어 교육 계획중이시라면
굳이 파닉스를 따로 가르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우리말 배울때 파닉스를 따로 접하고 말을 배우는 건 아니니...^^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