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아영 (예비초)

아영이가 너무 좋아라 하는 스플랫!

이번 주엔 노느라 바빠서 미니 듣고 읽기는 못 했지만

원영사랑님의 재미난 워크지와 함께 해서 더 즐겁고 알차게 진행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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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스티븐(예비초1) 이번에는 목요일부터 시작했어요.

할머니댁 다녀온다고 매일 듣기를 못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주에는 매일매일 하자고 약속했네요.

22번 제니

이번 내용 아주 재밌어했어요..

스플랫의 표정 따라하며 읽어주면 아주낄낄대며 계속 해달라고..

단어찾는것도 서당개 삼년이면 뭘한다했다고 제법 찾는것 보면

해준것에 비해 쬐끔 기특하네요..

13기하면서 좀 더 신경을 써줘야겠어요..

이제 초딩인데 말여요~~

책을 오래전에 사서 자주 읽어주었어요..

음원을 폰으로 옮겨 들려주려고하는데 아이폰으로 이제 바꿔서 적응중인지라..ㅎ

워크지도 아주 즐겁게 잘했어요..

내용찾기도 어려울수있는데 한두개빼곤 잘했구요..

북노트는 마지막부분 노래부르다 꽈당하는 장면을 역시나 그렸어요..ㅎㅎ

그림그리기는 너무나 좋아해서 신나하며 그렸어요..

컬러링하라고 줬더니 신발도 신기고 모자도 그려주고 Seymour도 그려주었네요..

영광스런 13기 멤버가 되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할것입니다~~~

1월1일부터 경주,외도,남해 등 여행 다녀왔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38번 유승

스플렛캣이 플랫으로 노래를 부른다고하니 왜 플랫으로 부르냐고.. 왜 반음 내려서 부르냐고..^^;;;

피아노 배운다고 좀 아는티를 냅니다....

내용이 좀 길어서 아무래도 읽기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웍싯을 단어찾기를 재미나게했습니다.

북노트는 그리기 싫다고... ㅠㅠ 그러더니 책속에 나온 접시위에 생선한마리 그렸네요...ㅠㅠ

스플렛 화팅~!

28 번 찬영, 석영

북클럽을 한텀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쉬고 있을때 느낀건 역시 같이 해야 좋구나..ㅋㅋ

1단계책이라 좀 쉽게 생각했는데..아주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첫째는 읽기용으로 . 주로 저랑 한페이지씩 동생에게 읽어주고 있고, 좀 어려운 워크지는 형몫으로

아직 둘째에게는 이것도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듣기, 가끔 아는 글자 찾아 읽어주기, 쉬운 워크지로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새해고, 첫주라 무지 잘해야지 생각했는데..생각이 실천까지는 잘 안되더라는..

그럼에도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hidden message는 멋데로 써놨네요.. 사진찍을때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는..흑흑.

둘째가 그린 그림입니다. 전 둘째가 하면 뭐든 귀엽고 뭐든 대견스러워요. 아직도 학교에 들어간다는게 안믿기네요^^

21번 8살 박서진, 6살 박서린

이젠 8살이라 적어야되는거 맞죠?ㅎㅎ

이번책..다행이 서진이가 귀엽다며 좋아하네요..

근데 글밥도 제법되고.. 서진이에게 어려운듯해요..

제가 읽어주고 있어도 중반부정도부터는 몸이 꼬이네요..

내용이해가 안되니 힘든가봐요..

그래도 워크싯은 잼나게 해주었어요..

5주간 꾸준히 진행해야죠^^

서진이의 북노트와 써머리입니다..

북노트는 표지를 그렸고, 써머리는 역시나 내용이 처음과 끝 뿐입니다ㅎㅎ

웍크싯은 잼나게 했는데..

내용이 어렵다며..문제푸는건 조금 힘들어 했네요..

서린이의 워크시입니다..

서린이의 북노트는 선생님을 그려주었어요..

스스로 너무 만족한 그림이네요ㅎㅎ

책 내용이 제법 되어서 매일매일 읽어주려해도 부담스러워하네요..

분위기 살피며 짬짬이 책 읽어줘야겠어요^^

이번주도 모두 파이팅하세요~~

34번 채니(예비 초3)

처음엔느 Splat 책을 보고 캐릭터에 쏙 빠쟈서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읽다보니 책이 좀 분량이 되니 짜증 좀 냈다가...

워크시트 쉽고 색칠하기 증 좋아하는 것을 내미니 또 좋아서 하더군요 ㅋㅋㅋ

ORT 하던것고 같이 진행해서...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Book summary 는 좀 어려워해서...간단히 진행했어요^^

27번 꾸준히천천히 제이슨(7세)

처음엔 글밥에 놀라 좀 투덜거리기는 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이여서 그런가 그런대로 잘 따라와주었습니다.

친구가 재미있는 책이라고 소개해줘서 열몇권짜리 사놓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13기 덕분에 책들이 빛을 보게 되었네요..택배 받자마자 책장에 꽂아두기만 하고 열어보지도 않았거든요ㅡㅡ;;

제이슨은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파닉스 공부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파닉스도 안 띤 상태인데..워크시트에 파닉스 관련된 부분이 많아 넘 좋았어요^^

23번 모카프레소 / 민수 예비 초2

splat the cat 첫번째 시간이네요.

전 다행히 집에 책이 14권이나 있어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5주간 만나게 되었네요.

음치인 스플랫의 이야기가 이번 책에서 펼쳐지네요.

화요일 워크지가 오면 출력해서 항상 쌍둥이 형이 치료하는 동안 민수는 영어공부를 저랑 진행해요.

그날은 공부하는 곳이 춥고 어둡고 그래서 1층에 있는 카페에 내려와서 민수랑 공부했어요.

북노트에 간단히 스플랫만 달랑 그려주는 센스하고는..^^;;

다른 때는 카페가 시끄러운데, 그날은 조용해서 공부할만 하더라구요.

핫초코도 한잔 마셔가며 공부했습니다.







7개 다른 것 찾기가 생각보다 잘 안보여서 한참을 저랑  찾았네요.

다른 분들은 다 찾으셨나요? ^^
 

25번 예비 초4  Ryan

13기 첫번째 숙제를 한 주가 잘 해냈어요.

아침과 저녁에 CD를 꾸준히 틀어주니 하루하루 흥헐거리며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기특하던지..

이렇게 즐겁게 책읽기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벌써 2번째 숙제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