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이번에 샀는데요..
아이들이 이미 인지가 많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너무 낮은 단계를 산것같아서..
그런지 안보네요.
근데, 예전것은 CD가 아니라서 불편하다 했는데..
이번것은 CD를 만들기는 했지만, 영어만 쏙 골라서 들려주기가
더 혼동이 됩니다.
차라리, 영어, 우리말 테이프 2개만 영어만 들려주면 됐었는데..
더 불편해요..
교재도, 하드커버이라, 좋기는 하지만.
이런 그림책이 사실 애들 책에 하드커버일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소장하고 싶은 책들경우, 하드커버로 일부러 사서,
애들 커서도 보여주고 싶지만.
그런 맘이 잘 안들더라구요..
전 전권을 다 사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꽁이님 말씀처럼..
책을 줄인거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요...
CD는 잘 안들어요.. 노부영처럼 신나는 것을.. 더 선호하구 저두요..
제가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1, 2, 4단계는 예전판(cd+페이퍼북)으로, 3단계는 개정판으로 가지고 있어요.
우선 책만 놓고 비교하자면, 개정판이 종이질이 좀 더 좋고, 하드커버라 뽀대(?) 는 나네요..ㅋㅋ
그런데, 원래 12권이었던 책을 10권으로 줄이면서 하드커버로 바꾼 것이라..
저는 예전 오히려 12권이었을 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3단계도 구판으로 구해보려고 했는데 모두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개정판으로 구입을 했거든요.
원래 1,2,3,4단계로 각 레벨 12권 (페이퍼북+cd) 구성이었던 것을
개정판에서는 4단계 레벨을 없애고 1,2,3단계 각 레벨 10권의 책으로 줄이면서 하드커버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책의 내용은 그대로 둔 채 하드커버로만 바꾸면서 기존 각 레벨 12권이었던 책을
10권으로 줄인 것이라 개정판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저는 책이 더 많은 게 좋아요..
게다가 개정판으로 바뀌면서 빠진 책들 중에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했던 책이 있어서 좀 아쉽기도 하고요..
그리고 cd 부분은..음..
저희 아이는 노부영 같은 신나는 노래를 좋아해서 이 책 cd는 안 들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책의 내용은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냥 읽어주시기에도 무리가 없는 책이라, 저는 책만 보여주고 있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