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욕심이 좀 있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영유 2년차 권합니다.
영유를 보내보니 1년차는 영어와 친해지는 기간이더군요.
말하기나 쓰기나 모두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단, 읽기는 집에서 조금만 봐줘서 바로 올라오는 듣합니다.
영어에 노출된 기간이 좀 있고, 아이가 욕심이 좀 있다면
편하게 놀이식으로 가는 영유 2년차 보내시는게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되네요.
부족한 부분은 엄마가 집에서 조금씩 봐주시면 되요.
책 보내달라 하셔서 평일에도 10~30분 정도 꾸준히만 해주시면
어느 순간에 아이 실력이 일취월장 되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기존 아이들이랑 섞이는 문제는...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라 싸우면서 금방 친해집니다.
정~ 신경쓰이시면 간식 한두번 넣어주시고
날씨 좋아지면 엄마들이랑 모임하셔서 아이들끼리 한두번 놀게끔 해주시면
금방 친해져요....
걱정마세요.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울 아들래미는 일유다니다 영유2년차 들어갔는데
적응이 힘들어 애를 먹다 결국 다 채우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애들마다 다 틀리겠지만 특히, 2년차는 조금 고려하셨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