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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3rd TBC>Dear Mr.Henshaw p55-p72 4번째 미션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연이빈이
  • |
  • 2010-05-07 19:01
답댓글

지가 꼴지 인가요?

컴이 또 고장나서 수리한다고 가져갔다가 오늘 오후에야 가져왔네요. 부랴부랴 올리는데, 꼴지인가 봐요.

아무래도 새로 사야하는지 자꾸 고장나서 말썽이네요.

#Reading Speed

17 분 08 초

#During Reading

1. "Beggar Bears" 읽다가 주인공이 울뻔한 내용은?

He almost cried when the mother bear died because a stupid tourist fed her

a cupcake in a plastic bag and she ate the bag, too

Winter was coming on, tourists were leaving the park and the little bears

didn't know how to find food for themselves.

When they hibernated and then woke up in the middle of winter

because they had eaten all the wrong things and hadn't stored up enough fat.

엄마랑 두 마리 아기곰이 관광객으로부터 먹이를 구걸하며 사는데, 하루는 엄마곰이

비닐봉지 속에 던져준 컵케잌을 먹고 죽어 버렸다. 흑흑흑 멍청한 관광객!

겨울이 오고 관광객들도 더 이상 찾아오지 않고 아기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는데,

충분히 먹을 걸 먹지 못해서( 동면동안 필요한 영양분을 저장하지 못해서)중간에 깼을때

우리 주인공은 거의 울 뻔했다. 엄마 잃은 곰들이 너무 불쌍하고 자신도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는데, 혹시 엄마가 잘못되면 혼자된다는 생각에 더 슬펐을 것 같다.

2. 엄마가 Trucker에 대해 이야기해준 내용

Trucker's life isn't easy.

Truckers sometimes lose some of their hearing in their left ear

from the wind rushing past the driver's window.

Truckers get out of shape from sitting such long hours without exercise

and from eating too much greasy food.

Sometimes they get ulcers from the strain if trying to make good time on the highway.

Time is money for a trucker.

트럭운전수의 삶은 참 고단하다. 왼쪽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왼쪽귀도 좋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서 운전하고, 기름진 음식을 넘 많이 먹어서 건강도 좋지않다.

(get out of shape이 배 나오고 살쪄서 건강이 좋지 않다 로 생각되네요.)

고속도로 위에서 긴장하고 운전하느라 궤양에 시달리기도 하고, 정해진 시간에 물건을 날라야 하므로 트럭 운전수 에게는 시간이 곧 돈이다. 한마디로 참 힘든 직업이네요.

한 번도 트럭운전수의 삶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봤는데, 참으로 힘들군요.

 

3. 엄마는 아빠가 Trucker의 어떤 면을 사랑한 거라고 하나요?

He loves the feel of power when he is sitting high in his cab controlling a mighty machine.

He loves the excitement of never knowing where his next trip will take him.

He loves the mountains and the desert sunrises and the sight of orange trees heavy with oranges

and the smell of fresh-mown alfalfa.

아빠는 엄청나게 커다란 차를 높은 곳에 앉아서 운전한다는 힘의 느낌을 사랑하고,

다음 목적지가 어딘지 모르는 흥분됨을 사랑하고, 산과 해가 떠오르는 사막, 오렌지가 주렁주렁 달린

오렌지 나무랑 막 잘라낸 alfalfa에서 풍기는 냄새를 사랑함.

 

4. 아빠랑 통화 중 주인공에게 커다란 절망을 안겨준 2가지 내용은?

1. Bandit was lost

2. Leight heard a boy's voice say,

"Hey, Bill, Mom wants to know when we're going out to get the pizza?"

아빠가 개를 잃어 버려서 낯선 트럭에 타고 여기저기 다닐 개 생각에 절망하고

아들인 주인공은 비오는날 엄마도 없이 초라하게 쫄쫄 굶고 있는데, 아빠는 자기에게 전화도 하지 않고

다른 애를 데리고 피자먹으러 나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절망스러울 수 밖에..

 

5. 주인공의 감정을 나타낸 문장

I feel terrible.

I feel rotten.

I still feel terrible.

I am mad at mom for divorcing Dad.

I hate my father

I was mad at Mom for divorcing Dad.

I feel ~ awful~.

#After Reading

이혼했다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혼자체가 아이에게 주는 충격은 참 크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애들 땜에 참고 산다는 말을 하고 살겠죠?

저도 14년차 이혼을 몇 번은 생각해 봤는데, 그럴 때 마다 아이들이 눈앞에 어른 거리더라구요.

좀 참으면 되는데... 그 순간을 못 참으니 살인도 하고 이혼도 하지 않나 싶어요.

제 주변엔 의외로 이혼한 사람들이 좀 있구요. 대부분 아빠랑 같이 할머니 손에 자라는 것 같아요.

이상 하리 만큼 엄마가 혼자 애 데리고 사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외국 같은 경우엔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 두번 비행기 타고 엄마나 아빠가 사는곳으로 옮겨 다니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생각보단 이혼하고 애들 데리고 재혼한 가정도 많고...

이러나 저러나 애들만 아무래도 고생 일 것 같아요. 맘의 상처도 클것 같고...

맨날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만보이느니 차라리 이혼하는게 더 낫다고 하는데... 글쎄요. 어떤게 정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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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7 23:56
영어에 한글까지 모두 적으셔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다시 읽는 기분이었어요. 좋으네요. ^^
정말 저도 주변 아이들을 보면 할머니랑 아빠랑 사는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연로하신 할머님들이 손주들 챙기고 하시는걸 보면 맘이 안좋더라구요..
정답이 없으니.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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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8 07:59
꼼꼼히 미션 수행을 하셨네요. 나름의 방법이 있을 텐데.. 영어랑 한글 다 보니 요것도 괜찮다 싶구요^^ .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니 이런 저런 이들 겪어도 보고 우울감, 상실감도 느껴보게 되는데..말씀대로 이러나 저러나 아이들이 너무 안된 일인 것 같아요. 아이의 상처도 주변의 시선도...
작은 구멍이 생긱기 시작할 때 좋은 상담자 만나 해결하고 빈 곳 채우고 하는 노력이 필요할텐데..
막상 사이가 좋지 않으면 이런 것도 생각이 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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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8 13:14
영어,한글까지!정리를 깔끔하게 참 잘하셨네요~~
댓글 한번 다는데 저는 1시간 걸리던데 연이빈이님처럼하면??
한눈에 보기가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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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07 06:05
답댓글

1. 리딩 - 20분 53초

 

2. During Reading

1) 울뻔한 부분 -새끼 곰들이 잘못된 먹이를 먹고 충분히 살찌지 못해서 동면중인 한겨울에 깨어났을때

2)Trucker - 운전석 창문의 스쳐가는 바람때문에 왼쪽 귀의 청력을 잃기도 하고, 장시간 운전석에 앉아 있어서 운동도 못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기 때문에 몸매가 망가지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의 고된 생활로 궤양을 앓기도 한다... 또한 trucker에게 시간이 돈이다...

3)아빠가 사랑한 Trucker의 삶 - 높은 차 안에 앉아서 힘센 기계(truck)를 조정한다는 우월한? 기분....

다음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흥분감... 산들과 사막들의 일출들... 오렌지 나무에 가득 열린 오렌지들 과 각 수확한 alfalfa의 냄새들을 사랑한다... 한마디로 생활로서의 치열한 trucker의 삶을 사랑한다기 보다... 자신이 누리고 싶은 개인적인 만족감을 더 사랑하는 거 같은 느낌... (역마살이 낀사람 마냥... 아님 자연을 넘 사랑한다고 해야하나...)

4) 커다란 절망을 안겨주는 2가지 사건 - 첫째, Bandit를 잃어버린거...(아빠가 스노우체인을 달때 운전석의 문을 열어놓아 Bandit가 나와서는 돌아오지 않음... ) 자신의 말동무 친구를 잃어버린거... 아빠와의 추억을 공유한 친구를 잃어버린 상실감... 너무 맘이 아프더만요...

둘째, 전화 통화를 하는 도중 들려온 다른 소년의 목소리.... 아마 아빠의 새로운 여자친구의 아들인듯...

자신에게는 전화 한통하지 않으면서 다른 아이와는 저녁을 보내는 아빠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을 듯...

5)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분노의 한장면 - "My name is Leigh" I almost yelled. "I'm not just some kid you met on the street" - 자신의 아들을 길에서 흔히 만나는 다른 아이들처럼 생각하는 거 같은 느낌... 주인공이 화날만하죠... 

가장 맘이 아팠던 부분은 I felt as if my insides wer falling out. 이부분은 분노라기 보단 넘 가슴아픈 장면이네요... 주인공의 내면에 큰 절망을 안겨주는 부분이라...

 

3. After Reading

부모가 이혼했다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글쎄요 정답이 있을까 싶네요... 결혼전에 나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뭐 이런건 거의 없었네요... (아주 어릴때부터... 뭐 부모님이 행복하지 않아서.. 아님 주위에 불행한 결혼을 봐와서가 아니라... ) 그저 어렸을 때부터 결혼에 그닥 큰 환상이 없었기에(친구들은 좀 의아해 했죠) 그저 현실이라는 생각이 많아서 결혼후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들(예를 들어 이혼 내지는 배우자의 사망 등등- 지금 생각해도 암울한 생각뿐이지요)을 상상해 보곤 했는데.... 막상 결혼을 해보니 그런 일들은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이혼... 요즘 세태가 결혼만큼이나 이혼이 많은 세상이다 보니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래두 아이가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 대답하기가 참 곤란하네요... 아이를 위해 참아야 한다 뭐 이것두 좀 아닌듯 혼자 참아서 될건 아니니까... 또 근본적인 답은 아니므로... 암튼 이혼을 했다면... 현실적으로 생각하믄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아무래도 더 바람직하다에 80% 맘을 두구요 (나머진 갠적인 차로 아빠가 더 나을수 있는 경우로 남겨둠)...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에게 최대한 충격이 덜하게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반응을 세세히 살펴봐야 할거 같아요... 상대편 부모와 계속 접촉할 수 있게 해줘야 하구요(뭐 일반적인 이혼의 경우... )... 어느 정도 아이가 이혼 사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줘야 겠지요.... 이렇게만 생각해도 가슴한켠이 묵직하고 답답하네요... 그밖에 수많은 세세한 일상은 또 어찌 풀어가야 할지... 생가만 해두 암담한거이... 아궁 저같은 사람은 귀찮아서두 이혼 생각이 많이 사라지것는디...  

 

어린이날은 어찌들 보네셨는지... 울 집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신랑이 그저 마트 순례 한번 하고 선물은 고모한테 받은 원목기차로 패쑤~~ 전에 조카한티 받은 인형선물을 아빠 엄마가 준비한 거 마냥 내놓으며 집에서 뒹굴 거렸네요...(울 신랑 행사 있는날 나가믄 고생한다고 ㅠㅠ)

이것두 올해까지만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요... 우선은 아이들이 어려서 뭔날인지 확실히 모르기에 ㅋㅋ

암튼 웃고 즐기는 가운데 미션 수행할라고 떡하니 보니 담 미션 출제가 저라는 웃지못할 현실에 직면....

아궁 저 지금 발등에 불떨어 졌구만요.... 미션수행 마쳤으니 전 얼렁 읽고 미션 제출하러 Go Go~~

댓글은 미션내고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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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56
그러게요. 이혼 사실을 받아들이게 어떻해 해주어야 할지.. 한국사회에선 더욱 힘들것 같아요. 주변의 시선도 더욱 그럴터이고... 요즘은 조금씩 변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엄마아빠와 같이 있는 모습이 가정으로 그려지고 있으니까 더한것 같기도 해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이때 읽기에 좋은 책인듯 합니다. 아이에 대해서 아이가 바라보는 부모에 대해서 한번더 돌아보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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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4:28
좀 크니까 어린이날 내용이 좀 달라지대요~
마트가서 장난감고르는 대신 사고싶은 것 사달라 요구해요.액수 상한선 정해주면 용돈합쳐 사고싶은것 허락받고 사구요.
'안산 국제항공전'다녀오고, 마트 안간 어린이날도 나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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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7 17:40
울집은.. 그래도 아홉살 되고 일곱살 되더니 어린이날 전으로 받은 것들 어린이날 선물 셈치고.. 가볍게 올림픽 공원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러고 돌아서니 어버이 날이네요. 아이들 둘 챙기면서는 이런 날들이 자꾸만 기억속에서 깜빡깜빡 사라져서...겨우 챙기고 한 숨돌리네요.
많이 바쁘셨죠?
난 왜케 정신이 없는 건지....

전 어쩌면 잘 몰라서.. 이혼이란 걸 가볍게,, 그러니까 있을 수 있는 일로 쉽게 생각했어요.
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바뀐 건 아니지만...
그 후에 남을 아이들 문제에는 정말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거란 걸 느꼈네요.
Leigh의 글을 통해서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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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39
바쁜 지연지우맘 미션 출제까지... 고생이 많구만...수퍼우먼이야!
5번 댓글이 참 인상적이네.
원목 기차도 선물로 받고 좋겠어...
친구라 ~네요. ~지요. 로 글쓰기가 참 힘들구만... 가식적인거 같아서리.. 이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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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7 23:41
저는 둘째 수두 걸린덕에.. 집에서 아무데도 가지 않고 방콕~ 했답니다.. ^^
엄마만 편한 어린이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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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8 00:02
저희 9살, 4살 두 아들놈은 어린이날 선물을 한달에 걸쳐 오구하는 거 같아요.
보름 전쯤에 선물 사달라고 졸라서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백번 약속받고 사줬는데, 일주일만에 또 번복, 하루 전에는 또 슬픈 얼굴로(게다가 뻔뻔한 멘트도 가끔 날리며) 한 달전과는 달리 이게 진짜 좋아졌다느니 하면서 또 선물을 요구하더만요.
물론 안 사줬지만요 -_-
저는 제발 그 팽이 좀 고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주 죽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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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6 23:39
답댓글

1. Reading Speed: 16분 47초

2. During Reading 

-1. 엄마곰이 죽고 아기곰들이 동면을 위해 제대로 먹지 못해 겨울잠 도중에 깨어버렸다는 부분에서

-2.  그들의 삶은 힘들다. 때로는 운전자의 창문쪽에서 불어닥치는 바람으로 왼쪽귀의 청력이 없어지거나 운동할 수 없는 긴시간동안의 운전과 기름진 음식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고 고속도로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려는 중압감에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3. 놓은 곳에 앉아서 거대한 기계를 작동하는 힘을 사랑하고 미지의 다음 여행에 대한 흥분감과 산과 사람의 석양 그리고 여러가지 지나면서 볼수 있는 자연들을 사랑합니다

-4.아빠가 Bandit을 잃어버린 일과 전화 통화에서 다른 소년의 피자 먹으러 가자는 목소리를 들은것.

 

-5.  I wonder what happens to the fathers of bears?

  I don't think he should forget what he wrote on a postcard. I feel terrible.

 I feel rotten.

A promise is a promise, especially when it is in writing.

I hate my father.

"My name is leigh!' I almost yelled."I'm not just some kid you met on the street.'

I was crying from anger.

등등 아이의 한마디 한마디에 절망이 느껴지네요.

 

3. After reading

 이혼이란 자체가 일단 아이에겐 큰 상처가 되겠지요.

 어쩔수 없이 어른들이 이혼을 하게 된경우 글쎄요.. 어떻게 하더라도 그 상처가 아물지는 않겠지만

 일단 아이를 위해서 서로간의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겠지요.

  한번 깨어진 어른에 대한 믿음을 또다시 깨지게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지요.

 어려운 문제네요.

 

읽는동안 아이의 기분이 느껴져서 우울하더군요. 앞으로 주인공의 이 상황과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리고 풀어나갈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 군요.

그나마 Leigh는 책과 글로 통해 자신의 감정을 쏟아 낼수 있으니 조금은 다행인듯 하네요.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그 감정을 분출하기 못한다면 상처가 더욱더 깊어 질게 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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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7 05:41
그러게요.. 어쨋거나 Leigh는 글을 통해 모든 걸 자세하게 다 풀어 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상처받은 아이의 맘을 달래 주기 위해 차분히 아빠의 입장을 이해 시키려는 엄마의 노력에 감동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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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8:26
책을 통하여 간접경험의 힘은 그런건가봐요~~(정확히 무어라 설명은 못하겠지만...책속의 인물이되어서 느껴보는 감정들,이해하기 등등?)
글쓰기를 통하여 자기감정을 풀어내는연습도 그렇고.

사춘기 진입하려는 딸아이땜시 성장소설,감정등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우리때와는 또다른 형태일수도 있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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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25
이렇게 글쓰기로 자기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어서, 주인공에겐 얼마나 다행인지..
전 이책 보면서 울딸도 비밀일기라도 쓰게 해야 하나 고민되더군요.
일기검사하니까 선생님이나 친구가 읽게 되면 그럴 내용은 아예 안쓰거든요.
읽으면 읽을 수록 주인공의 감정에 빠져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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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6 23:05
답댓글

#1.시간재기-18분 30초

 

#2.During Reading

1)울뻔한 부분-When they hibernated and then woke up in the middle of winter because

                    they had eatan  all the wrong things and hadn't stored up enough fat.

2)Trucker's life-Trucker's life isn't easy. Trucker's sometimes lose some of their hearing in their left ear from the wind rushing past the driver's window.  Truckers get out of shape  from sitting such long hours without exercise and from eating too much greasy food. Sometimes they get ulcers from the strain of trying to make good time on the highway.Time is money for a trucker.

3)아빠가 사랑에 빠진 트럭(!림스마미님 표현이 넘 맘에 들어 도용했어요.)

He loves the excitement of never knowing where is the next tripwill take him. He loves the mountains and the desert sunrises and the sight of orange trees heavy with oranges and the smell of fresh-mown alfalfa.

4)Leigh에게 절망을 준 커다란 2가지 사건-아빠가 전화를 못한 이유인 체인교체도중 Bandit을 잃어버림.

                                                       아빠집에 전화해서 통화할때 다른 아이의 목소리가 들린것.

5)분노장면-아빠와의 통화도중 다른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I didn't want to hear any more at all.'

 

#After Reading

이혼 후, 아이들-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며,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것이 최상의 방법이겠지요.

어쩔수 없이 이혼의 상황이 된다면.....여태껏 고민해도 답이 안나왔는데 지금 갑자기' 아이들의 선택에 맡긴다'가 떠오르네요.... 무어라 정리되지않는 부분인것네요.

(넘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냈나봐요.주인공 아빠에게 넘 화가나고 충격이어서 이야기 나누어보려고냈는데..

아뭏든 넘 어렵네요.ㅠㅠㅠ)

 

@@@@한글로 댓글 쓰신 것 읽어보면 한글판 읽는 듯한 착각에 빠져요~~

번역가의 소질이 모두 있으신듯.

저는,

한글로 번역해서 쓰는게 매끄럽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에 익숙해지기' 라는 핑계를 대면서  영어문장을 써요.

책 내용 그대로 베끼는 일이라 사실 송구하기도 해요.

그냥 영어훈련중이라 생각하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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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09
저도 영어로는 느낌이 오는데 그걸 막상 한글로 표현하려니 좀 어려울때가 많더라구요.
미션들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영어로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영어로 쓰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흐..저에게도 아주 머나먼 얘기 같네요.
우리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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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7 05:46
저도 그래요,, 한참을 생각하고 어설프지만 한글로 적어보는 것도 은근 매력이 있더라구요.
미션 덕분에 아이의 입장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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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50
한글로 생각 정리하는게 무지 힘들다는 거 북클럽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래도 영어로 적는것도 어렵던데 ^^ '영어에 익숙해지기 " 이것 괜찮군요. retelling 처럼 도움이 될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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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22
저랑 같은맘이시네요.
영어로 답 찾는게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해요. 한글로 옮기는게 더 어렵기도 하고...
전 책 내용을 좀 더 기억할려고 영어로 먼저 쓰고, 한글로 옮겨 보는데, 댓글이 길어지고
간결하지 못한거 같아 그렇지만,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내용도 더 오래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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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7 23:40
다들 번역(?)이라고 하기까지는 부족하지만.. 어쨌던 어려워들 하시는군요.. 솔직히 저두 책펴놓구선 몇번이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정리해서 올리건만.. 항상 먼가가 부족하고 빠지는 듯 느껴지던데..
쓰고나서 아쉽고 아~ 이건 아니구나 하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솔직히 여지껏 저만 어려워하는구나 하고 흑~ 절망에 빠져있다가 간당~간당~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 잡은듯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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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8 00:04
저도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게 힘들더라구요. ^^
전 일본어 번역을 하기도 하는데요.(뭐 요샌 별로 안 했지만요) 일본어는 한글로 옮기기 더 쉬운거 같아요.
다들 워낙에 잘 하셔서 저도 막 노력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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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03
답댓글

#Reading Speed : 3번째 낭독 시 19분 40초

 

#During Reading

1.주인공은 "Beggar bears"의 어느 부분을 읽으면서 울뻔했나.
  엄마곰이 죽고, 겨울이 찾아와 여행객들도 발길이 뜸해지다 보니 아기곰들이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겨울잠 자 던 중에 깨어났다는 대목

2.엄마가 이야기 해 준 Trucker의 삶
  Trucker의 삶이 쉽지는 않다고 함
  1) 운전석 창문으로 불어닥치는 바람때문에 왼쪽 청력을 잃기도 하고
  2) 기름진 음식만 먹고 운동없이 오랜시간 앉아있다 보니 자세도 안좋아 지고
  3) 제시간에 운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가끔 궤양이 걸리기도 함

3.아빠는 Trucker의 어떤 면을 사랑한건가
  - 엄청나게 거대한 기계를 조종하면서 트럭 높은곳에 앉아있을 때 느껴지는 Power
  - 다음 목적지가 어디일지 모르는 흥분감과 기대감
  - 운전하면서 볼 수 있는 멋진 자연환경들


4.주인공에게 커다란 절망을 안겨주는 2가지 내용
  1)아빠가 고속도로에서 Bandit을 잃어버린 것
  2)수화기 너머로, 아빠한테 피자먹으러 언제갈꺼냐고 묻는 소년의 목소리가 들린 것


5.가장 마음에 걸렸던 분노의 한 장면.
  주인공이 뒷부분에서 I hate my father.이라고 표현했으나, 좀 더 읽다보면
  I was mad at Mom for divorcing Dad.라고 이야기하는데 전 이부분이 더 마음이 아푸더라구요.
  아빠에 대해 분노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탓을 엄마한테 돌리고..
  실제로는 주인공의 아빠에 대한 사랑,그리움,애절함이 묻어나는 대목이에요.

 

#After Reading

이혼..저도 아직 가까운 주변에서 이혼한 케이스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하지만..부모가 이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이에 대한 책임은 둘 다한테 있는거잖아요.
아이를 위해 이혼을 택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부모도 그들만의 삶이 있는 것이니까 이혼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대신, 아이 양육에 대해서는 두사람이 적이 아니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같은 편의 입장에서 깊은 대화가 필요할 듯 싶어요.
세상에서 엄마,아빠가 전부인 아이들한테는 얼마나 큰 충격이겠어요.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을 정하든지, 엄마아빠 같이 볼수 있는 시간을 갖던지.. 암튼.. 엄마아빠가 아이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많이많이 쿨했으면 좋겠네요.

 

편하게 쭈욱~읽다가..p72...식스센스 이후 최대 반전입니다 ^^;;;

일일연속극을 보다보면 어..어..! 뭐좀 밝혀지겠다 싶으면 딱! 끝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ㅋㅋ

어쩜 미션분량을 이렇게도 잘 끊으셨을까 ㅎㅎㅎ

암튼, 낯선 소년의 등장에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Leigh는 이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네요..

어제 어린이날이었는데, 괜히 Leigh가 더 불쌍해지네요..

모든게 다 오해이길 바라며, 어서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울 3기 맘님들, 한주 또 열심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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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7 05:48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투기도 하고 풀어지기도 하면서 연애를 하는 도중 좀 소원해졌다 싶어 하소연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할 때의 그 가슴철렁함..ㅋ~
미션분량은 그냥 페이지 수대로 나눈 건데..괜찮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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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47
미션을 보고 대강의 짐작은 있었으나 그럴줄이야...
아이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한껏 느끼다가여서 더욱 충격적이고 먹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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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8:32
맞아요.
상처보듬고 그렁그렁가고 있는데 '웬 소년의 목소리?'
앞부분에서는 헤어질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전 주인공의 아빠한테 Leigh이상으로 화가 나더라구요.
아이생각하는 엄마맘은 다똑같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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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19
피자먹으러 언제 나갈건지 물어보라는 소년이 말이 참 충격적이긴 했어요.
주인공이 받았을 배신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아들인 자기는 팽개쳐두고 다른 아이를 챙기다니..
이혼한 부부가 각자 혼자 살지 않는한 그 아이들은 한번쯤 이런 경험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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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7 23:47
왜.. 인터넷용어중 정말 중요한 순간에 끊어버릴때 절단신공~이란말을 하는데..
정말 타이밍 죽이게 다음주로 넘어가게되더라구요... 솔직히 전 한페이지 더읽었습니다.. 아빠랑 피자먹으로 가는 소년이 누구인가 나올까하는 궁금증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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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7 23:53
정말. 반전이 괴로웠어요... 아는 사람도 아닌데 막 아빠가 미워지려는거 있죠. -_-
저도 오해이길 바라면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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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6 22:40
답댓글

소리내 읽기 : 18분 41초

 

1. 울 뻔 한 이유 -

 엄마곰이 바보같은 여행객이 비닐 봉지에 컵케잌을 담아줘서 봉투째 다 먹어 버려서 죽음. (이 때부터 주인공은 슬픈 책임을 눈치챔^^) 겨울이 와서 여행객이 떠난 공원에서 아기곰들은 스스로 먹이를 찾을 방법을 알지 못했다. 겨울잠을 자는데 잘 먹지 못해서 충분히 살을 찌우지 못한 아기곰들이 한 겨울에 깨어나는 부분에서 거의 울 뻔 했다.

2. Trucker에 대한 엄마의 이야기 -

 운전석의 창문으로 세게 부는 바람 때문에 왼쪽 귀의 청력을 잃을 수 있다. 긴 시간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계속 앉아있어야 해서 몸매도 망가진다. (헉. 저는 trucker도 아닌데, 왜 몸매가..)

 때로는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과로를 해서 궤양에도 걸리게 된다는군요. 시간이 곧 돈인 trucker여서.

3. 아빠가 사랑하는 trucker의 모습 -

 거대한 기계를 컨트롤하는 트럭의 높은 자리에 앉아있을 때의 강력한 느낌을 사랑하고, 다음 여행을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흥분을 사랑하고, 산과 사막의 일출과 신선한 자주개자리의 향기와 거대한 오렌지 나무의 모습을 사랑한대요(맞나요?)

4. 아빠에게 분노한 Leigh -

  간단히 정리하면 눈이 심하게 내리던 날 스노우체인을 채우려고 차에서 내려서 작업을 마치고 차에 왔는데, Bandit이 없어졌음. 불러봤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시간도 없어서 그대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함. (미안하다는 말도 괴롭다는 말도 안 하는 아빠가 저도 미웠어요. -_-)

 두 번째. 전화기 너머로 피자를 먹으러 같이 나온 (그 사실을 알게 이야기를 건넨) 아이의 목소리를 듣게 됨.

5. 슬펐던 부분

 I felt as if my insides were falling out. I hung up. I didn't want to hear any more, when Mom had to pay for the phone call. I didn't want to hear any more at all.

 

이혼할 때 아이들을 어찌 해야 할까요 -
 뭐라 말하기 몹시 조심스런 얘기지만, 어쩔 수 없이 이혼을 결정해서 한 쪽이 아이를 맡게 된다면 아이만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양쪽 부모 모두 아이와 연락을 하면서 아이에게 최대한 정서적인 안정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아이가 좀 자란 후라면 충분히 엄마, 아빠의 입장과 생각을 얘기해주어야 겠지요.

 가장 현명하지 못한 부모의 모습은 (학원에서 자주 보니까요) 서로 부부가 아이들에게 배우자를 험담하는 경우지요. 아빠와 살고 있는데 엄마가 아이를 만날 때마다 아빠 욕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아들만 둘인 그 형제는 점점 더 아빠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자라나더군요.

 부부만이 품어야 하는 증오는. 그대로 부부 가슴 속에만 묻어두고,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의 자리는 깨뜨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말이 어버이날이네요. 바쁜 주말이 되겠어요. ^^ 카네이션 한 다발 가득 품에 안겨드려야겠어요. 저희 엄마는 꽃 진짜 좋아하시거든요. 저도 아들이 그렇게 해줄 날을 기다리는데. 아들놈이라 이것 참. -_-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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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05
마자요..아이한테 배우자를 험담하는 것은 정말 현명하지 못한 모습이네요.
엄마아빠들이 좀더 쿨해질순 없을까요??? 아이를 위해서...

그러고 보니 정말 어버이날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멋진 카네이션 사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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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7 05:51
부부만이 품어야 하는 증오....그 멋진 한마디에 갑자기 반성이....^^;;

저도 어버이날 챙겨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 사니 어떻게 챙겨 드려야 할지 ... 빨리 고민하고 빨리 결정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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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형영찬맘
  • |
  • 2010-05-07 08:44
정말 배우자를 험담하는 부분은 좋지 않네요.
이혼까진 아니더라도 부부가 살면서 아빠나 엄마의 나쁜점을 아이에게 언급하거나 그모습을 보이면서 싸우는것은 정말 아이들에게 안좋더라구요. 주변에 그런집이 있는데... 아이가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어버이날이어서 오늘부턴 양가댁을 오가느라 바쁠듯해요.
이책을 가정의 달에 읽으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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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8:57
맨뒷부분에 주인공 아빠한테 뒤통수 맞은 기분으로 그 미션을 내고
나름대로 여기저기 자료 찾아봤더니 초생달님 말씀처럼 배우자를 험담하는건
아이에게 너는 아빠없는 불행한 아이라고 세뇌시키는 거래요.
어쩔수 없는 이유로 따로 살게되더라도 배우자의 좋은점을 자꾸 이야기해주어 아빠(엄마)와의 좋은추억을 만들어주라더군요.

세상에서 하지말아야 할일 중 하나가 상대방을 미워하는거라했구요.
나와 맞지않는것이지 그사람이 나쁜건 아니래요.
상대방도 나름의 방식으로 자기인생을 사는거라고 하더군요.

이런 이론을 접한것도 처음이지만
주인공의 엄마가 그리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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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15
alfalfa가 자주개자리 이군요! 근데 뭘까요? 전 첨들어보는 이름이라 생소하네요.
한번도 본적도 없는것 같고... 학원 선생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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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6 22:07
답댓글

1. Reading Speed: 13'57''

2. During Reading

 -1. 울뻔한 부분 : 엄마곰은 관광객이 준 plastic bag에 쌓인 cupcake를 통째로 삼키는 바람에 죽게 된다. 추운 겨울이 다가고 관광객들의 발길은 뜸해지고...먹을 것을 구할 길이 없는 아기 곰은 배고픔에 한겨울 겨울잠에서 깨어버린 장면.

 

-2. 엄마가 말하는 trucker의 삶은 고달프다. 때로는 운전석으로 불어닥치는 바람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읽기도 하고, 오랜시간 운전과 부족한 운동, 그리고 기름진 음식으로 몸의 균형도 깨지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위계양을 앓기도 하는.. 아주 고달픈 삶.

 

-3.아빠가 사랑에 빠진 truck이란 :높은 좌석에 앉아 무거운 장비를 운전할 때 느끼는 그 쾌감(power)을 즐기고,트럭을 운전하면서 보는 산, 사막의 일출, 큼지막한 오렌지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를 바라보는 기쁨, 막 수확한 곡식들의 신선한 냄새..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 그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4.Leigh에게 닥친 큰 일.:Bandit을 잃어버린 일과 Leigh가 아닌 다른 소년과 피자를 먹으러 간다는 소리를 들은 일.

 

-5. Leigh의 화난 감정들..

 :I wonder what happens to the father bears. Do they just go away?

  I feel rotten/terrible

  I'm mad at two people.

  I'm not just kid you met on the street.

 I was crying from anger 등등..이라고 일단 찾고 와보니 미션이 수정이 되었네요.  화난 부분 찾기도 좋았어요. 아이의 감정에 더 집중할 수가 있었으니까요.

 

아이가 화난 장면을 떠올려 보면,, 아기 곰이 죽은 장면에서 거의 울뻔 했다고 하면서 도대체 아빠곰은 어딨냐고 했을 때,, 자신의 상황을 이입시킨 것 같아 맘이 쓰였구요. 전화를 한 아빠에게  본인이 어디 길거리에서나 보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화를 냈던 부분이랑 책사랑님 말처럼 본인이 모든 불행의 근원인 것 처럼 느끼는 부분...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낯선 남자 아이의 목소리에 모든 것을 토해낼 것 같아 하던 그 부분...첨 읽었을 때 저도 가슴이 철렁했던 부분이었는데 Leigh가 느꼈을 땐 어땠을까.....참 씁쓸했어요.

 

3. After reading

한 번도 이혼한 아이의 진솔한 감정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던 지라... 어른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솔직히 말하는 수 밖엔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솔직함도 ,, 그리고 그 다른 어떤 것도 아이에겐 상처만 되는 거란 걸 느꼈습니다.

아이가 나를 이해하는 어른이 될 때까지 최대한 지켜주고 보호해 줘야 하겠단 생각..

그렇지만 정말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양부모 모두가 아이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야 겠죠.

 

지난 주말 부터 화요일까지 친척 방문으로 정신이 없고 그리고 어린이 날,, 오늘 겨우 정신 차려서 급하게 미션 정리 합니다. 마냥 늘어지기만 했을 제게 긴장을 주는 북클럽 덕분에 오늘 공부 좀 했네요. 생각도 많이 하고..

Leigh 가 감정 정리를 어떻게 해나갈지...얼른 읽어 봐야 겠어요.

 

담 미션으로 고고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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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6 22:49
미션을 올리고 오니 림스마미님의 글이 새로 올라와있네요. 똑같은 시간에 미션을 하고 있었네요. 흐흐. 실시간 채팅하는 기분이에용. ^^
아이에겐 상처만 되는 거라는 말씀. 정말 그대로인거 같아요.
바쁜 5월이네요. 가족 행사가 많은 요즘 이 책을 읽으니 더 주인공이 안쓰러운 맘이 드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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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11
급하게 정리하신 미션도 너두 훌륭하신데요^^
저도 북클럽 덕분에 얻게되는 이 긴장감이 너모 좋네요..
님두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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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41
5월달은 원래 정신이 없는 달인데 친척 방문까지 바쁘셨네요.
그래도 항상 느끼지만 책의 느낌을 잘 정리하시고 글로 옮기시는 것 같아요.
저두 늘어져 있다가 목요일만 되면 긴장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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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9:04
어쩜 이리도 한글표현을 잘하셔요~~~
미션내면서 버벅거렸는데
!림스마미님의 딱들어맞는 표현을 보고 무릎을 탁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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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09
reading speed가 정말 빠르시네요. 전 계속 묵독으로만 하다가 소리내어 읽으려니 목도 아프고,
시간재는것도 힘들고 헥헥 거리면서 했네요. 급하게 하신 미션이어도 간결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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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7 23:49
정말 리딩속도 넘 부럽게 빠르시네요.. 한참을 버벅대는 저에게는 거의 원어민수준이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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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6 20:53
답댓글

1.

   열심히 소리내서 읽었지만..21"03초나 걸렸네요..

 

2.

   1)엄마곰이 음식을 잘못먹고 죽은후에 아기곰들이 사냥하는 방법을 알지못해 음식을 잘 섭취하지못해서 동면중에 중간에 깨어났을때 울뻔했데요..

   2)Trucker에대해 엄마는 아들을 위로하기위해 그리 좋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네요. 달리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귀가 안좋아지고 운동없이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몸매도 안좋아진다고 하고 또 위궤양같은걸 같는다고 이야기 하네요

   3)높은 차 위에 앉아서 작은 차들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우월감 새로운곳에 가게되는 흥분 또 차에서 느끼는 자연모습들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4) 아빠가 많은 눈에 스노우체인다는것을 도와주다 Bandit를 잃어버리게 되고.. 전화도중에 다른 아이와함께 피자먹으로 간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Leigh 가 극심한 절망감에 빠지게 되네요.. 아들에게는 전화하겠다고 약속하고 지키지 못한 사람이 다른 소년과 피자먹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빠에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네요

    5) I am mad at Mom for divorcing Dad.

        I was cryin from anger.

        i felt as if my insides were falling out.

 

3 글쎄요~ 이혼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태에서 이혼하게 된다면 아이들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 없을꺼에요..어른들 편의에 의해서 엄마와 아빠가 같이 살 권리를 박탈당한 울 아이들에게 어떤위로가 있겠나요? 더이상의 상처가 없게 사랑으로 보듬어야죠.. 같이 살때보다 더욱더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어른들에게는 그냥 한번 내뱉는 소리가 아이에게는 커다란 희망이자 바람이라는걸요.. 그져 엽서에 전화하겠다는 아빠의 한줄의 글에 주인공이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아빠에대한 사랑,실망,미움을 갖게되네요... 울 아이들에게도 제가 지키지 못한 뻔한 말들을 던지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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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6 21:47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이혼이란 걸 아이에게 이해시키기는 너무나 어려운 것일 거라는 걸 느꼈습니다.
어떤 것으로도 보상이 안될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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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17
맞아요. 어떤 말을 뱉던지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요즘 저희 첫째가 저는 기억도 안나는 얘기들을, 엄마가 그랬잖아요! 하고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임기응변으로 대충 떼우는식의 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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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39
이혼. 당사자 보다 아이들의 상처를 한번더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죠?
아이와의 사소한 약속도 이젠 한번 깊게 생각하도록 해봐야할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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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7 14:25
울집은 제가 약속안지키는 '나쁜엄마'예요.
계기는 딸한테 한자6급통과하면 핸펀사준다고 했는데 아빠는 300자가 뭐냐고 1000자 따면 사준다고 하셨거든요.5급으러 타협~ 지난달에 통과하고, 핸펀받고.4급까지는 하겠다해서 기특하다했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말 중 '한단어'라도 생명 줄처럼 잡고 있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터득한 뒤는 남편과 이견있는 부분은 자진해서 제가 다 뒤집어 써요.
아이들 크면서는 아빠의 한마디한마디가 큰 자리를 차지하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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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5-07 19:07
맞아요. 그냥 가볍게 한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단걸 새삼 저도 느꼈어요.
저도 지키지 못 할 말들은 안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짧고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다 들어있네요. 미션수행 잘 하셨네요.
전 이상하게 짧게하는게 더 힘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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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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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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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못재었네요;;

#1.엄마곰이 죽고 제대로 월동준비를못하여 기름진 몸매를 만들지못해 동면중에 깨었을때

  2.달리는 차소리에 청력이 나빠지기도 해고 운동못하고 기름진음식때문에 몸매도엉망이고

     시간을 지키기위해 항상 긴장하니 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시간은 돈인 트럭커의 삶...

  3.커다란 차의  높은 자리에 앉아서 힘센 자동차를 몰다보니 자기도 마치 그런 힘을 가진 사람처럼

    느끼는 ..알지 못하는 다음 여행지에 대한 들뜸..운행중에 보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을느낄수있는

    그런 삶을 아빠는 사랑한다고

   4.Bandit의 실종과 아빠가 다른 모자랑 같이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됨,,,

   5. I felt as if my insides were fallimg out...

#. 이혼후라 어찌해얄까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인내한다ㅠ 어떤식으로든 아이에게 상처가 되겠지요.

    정기적인  만남이라던가 사소한 약속지키기어렵겠지만 지켜야지요 꼬옥....

   

   갑자기 남편이 휴가를 낼수있다해서 30분후에 담양으로 갑니다...남해까지 3박4일 여행잘다녀올게요..

   맘이 급하니 글도 :::. 미션수행하러왔어요 ㅋㅋ 다른분들도  즐거운  어린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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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5 15:35
3박4일 남해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돌아오셔서 남도 소식도 좀 전해주시와요~~
미션수행 꼼꼼하게 잘하셨네요! 이혼후의 아이들은 여전히 혼란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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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5-06 20:56
담양 떡갈비 강추! 하구요.. 남해에서는 죽방멸치쌈밥 강추입니다!
이미 떠나신후라 못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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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6 21:48
어디서 출발하시는지.. .먼 여행이신것 같은데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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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6 23:19
담양은 잘 다녀오셨어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근데, 여니유니님 담양 떡갈비하고 남해 주방멸치쌈밥이 유명한거에요??
전 이런걸 모르고 있었네요 ㅎ~ 갑자기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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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07 08:38
남해 여행 잘하고 계신지?
담양은 예전에 가보았는데 조용하고 경치도 이쁜 곳이었던 같아요. 더운 날씨라서 조금 고생도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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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 빈이
  • |
  • 2010-05-07 19:03
여행가신다니 부럽네요. 잘 다녀오세요.
떡갈비 꼬옥 드시고 오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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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5-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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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문 빠꼼 열어보고....

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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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05 15:17
푸하하!!!!!!!!!
북클하면서 홍박사님덕에 엄청웃고, 미소짓고, 행복해요~~~
울집 전형적인 이상형 스탈 아들넘꺼정요.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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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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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06 21:48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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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07 09:56
ㅎㅎㅎ
어쩜..항상 이렇게 딱이다~싶은 사진들은 어떻게 구하시는지 궁금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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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4:04
답댓글

미션이 좀 횡설수설한가요?

제 전공이 가끔씩,뜬그멊이 남의 다리 긁는거라 심히 걱정이되네요.

 

틀린것 지적해주시면 언제나 수정가능,

헷갈리는 사항에 대한 질문도 언제든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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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06:30
답댓글

에구.. 안됐어라......

그래도 님의 딸이 그 아이의 맘을 잘 달래주고 왔나 보네요.

세심하게, 예민하게 아이 맘을 바랄 봐야 할텐데 가끔 잊어요..

 

미션 감사드려요

손님 방문에 바쁜 주말 되겠지만 남는 틈에 즉독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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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4:15
울 딸은 초1부터 조폭마누라하더니 지금도 여자괴롭히는 남자애들 해결사에요.
반면에 어른스러운면도 있어 그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한건가 봐요.
아이 허락받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바로 그 아이한테 가셨나봐요.
결과는 모르지만 선생님께서 잘 챙겨주셨을 것 같아요.

딸아이 한테 "아무개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했더니
그런 사실을 알았다고 갑자기 태도를 바꿀 수는 없고 예전처럼 대할거래요.
울딸이 그 아이한테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딸아이 친구의 일과 더불어
앞으로 책의 주인공이 어떻게 이난관을 헤쳐나갈지 더 궁금하고,걱정되고 그래요.

손님접대 잘하시고 댓글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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