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은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자주 바뀌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아기가 원하는 책을 위주로 보여주시고 읽어주세요..
그것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말이죠..^^
아이의 성향은 아마 당분간은 수시로 변할 거예요~
그렇다고 지금 싫어하는 책을 계속 싫어하지는 않을 거란거구요.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 과정을 거치는듯 싶습니다.
가은이도 10권의 책이 있다하면
2,3권은 넘넘 좋아하고 내내 그 책들만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엄청나게 반복을 고집해서 엄마를 괴롭히고
다른 놈들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아 먼지 쌓이게
하더니
어느 순간 완전 거꾸로 되어 먼지쌓인 놈 중에서 또 몇권을
완전 애지중지 반복 반복하며 읽어달래지요~
그러면서 그 10권을 결국은 고루고루 좋아하고 다 읽게 되더라는..
보통 그렇더라구요,,
아이의 이러한 취향을 고려한다면 그저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힘이 들더라고 반복해서 읽어주고 다른것들을 보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류로 일단은 보여주셔요~
실사를 좋아한다면 DK사에서 나온 실사로 된 책들 중에서 알아보시면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있을 거예요~
외에도 베이비 책은 특히 실사로 된 것들이 많답니다..^^*
즐건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