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5세 아들 영유 보내면서 고민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많은 고민끝에 영유를 보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도 입학당시 한글을 확실히 떼지는 못했는데 영어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떼더라구요. 한글 학습지 같은 것은 안했고 책 읽어주면서 모르는 단어 짚어주니까 알아서 해결되었구요.
엄마표로 할 수 있으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엄마가 직장을 다니거나 다른 사정으로 봐주지 못하는 경우 영유도 괜찮다고 봅니다. 우리 아들 같은 경우는 엄마가 전혀 봐주지 않았는데도 리딩도 제법하고, 놀면서는 하루종일 영어로 얘기하는 편입니다. 원어민만 수업하는 영유하서 그런지 발음도 좋구요. 하지만 함께 수업중인 엄마들중에는 애가 집에서 전혀 스피킹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아이 성향따라 좀 차이가 있는 것 같구요. 6세도 8월까지는 널널하게 하다가 보통 9월 이후부터 미국교과서 1.1 정도 하니까 크게 무리없이 할 수 있으리라고 봐요. 도움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