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러한 문학적 소양을 어찌 따를 수 있겠습니까~
어떤 언어든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어에 어려움이 없었으면 하는 이유는....영어가 공용어이고
그만큼 영어로 된 정보와 텍스트들이 많기 때문에
번역서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자유를 갖기를 바래서....입니다.
저도 조금씩 그런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하지만 애꿎은 나이탓만 괜스레 하고 있네요.
시...넘 예뻐요....^^
아.. 정말요.. 저 시 너무 이쁘네요.
읽는 순간 확 꽂혔는데 홍박샘님의 '완전해석불가'의 이해를 돕는 시로서 너무 적절합니다.
말씀, '완전만땅이해' 해 버렸습니다.
가끔 읽는 홍박샘님의 글이 너무 맛있어서 제 머릿속에 관심일촌 설정해버렸는데 오늘 그냥 평생 팬이 되고야 말았네요~ ^^;
딴건 안들리고.. 저 짝사랑이란 단어만 가물가물...
무지 궁금혀요...
지독한 짝사랑을 못해봐서리..
수업중에 샘이 해준 뒷담화에만 꽂혔던 대충맘입니다..;;;
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시는 글이에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이런 말씀을 해주시면,
맞어맞어 하면서도 안되는 걸 붙잡고, 어찌해보려할테지만..
박사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더 확~~ 빨려들어가는것이요.. ^^
박사님은, 정말 가르치는 직업.. 비유와 설명을 잘 섞어서..
흡인력있게 이해시켜주시는 힘..
암튼.. 감사해요..^^
참 마~~이 궁금해하던 차에 이렇게 거창하고 애절(? ^^)한 설명을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1:1해석이 왜 무의미한지, 이제 명확하게 이해가 가네요.^^
짝사랑하니 떠오르는 일.
가족의 질환때문에, 학생때 좋아했던 동기에게
어제 졸업12년만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는데요
(동기가 국립 암센터에 있습니다.)
연락전에 홈피가서 사진확인하고 놀랐어요.
예전의 우수에 찬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는 어디가고...^
에고. 댓글이 삼천포로 빠지네요.
박사님 비유를 넘 잘해주셔서, 누가 물어보면 이글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드려용~~^^
박사님께서는 꼭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써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두 언어가 아무리 해석이 불가하다하더라도 박사님께서는
그 벽을 넘어서실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저두 북클럽하면서 책읽다보니 문법에 약해두 어렴풋이 잡히는 것들이 있더만요...
에고 뭐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거인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울 아이들두 엄마처럼 그리 느꼈으면 좋겠는데요...
글구 제발 건강 생각하셔서 넘 무리는 마세요...
그래두 박사님 글을 보믄서 기분 좋은 요넘이 심보는 뭐인지요...
에공 어깨 아프시담서.. 이밤에 또 글을...
댓글도 내일 달아요.. 내일...~~~~
다들 안주무시공...
저는 초게에서 이글을 먼저 읽고
유게에 꼭 소개해야 겠다시퍼 퍼오려다 보니 요렇게 반가운 글이 있네요!^^*
'두 언어의 완전 해석이 불가한 이유'
라는 제목에 꽂혔습니다...
뻔히 아닌줄 알면서도 가끔씩 저지르는 잘못이 있습니다..
딸래미에게 책을 읽어주다 문장의 뜻을 우리말로 해보라는...
영어를 우리말로 그대로 옮겨적기에는 바로 박사님께서 짚어주신
수만 가지의 이유로다가 불가함을 알믄서
왜 확인하려들고 그렇게 우리말로 내뱉고 나믄 못난가슴은 그제사
안심을 하려드는건지...
가끔씩 전 그 몹쓸병을 앓고 있네요,,,,ㅜ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부분까지 항상 쉽게 들어오는 예와 시원한 설명으로
한번에 이해되게끔 글을 쓰시니
박사님의 글을 쑥맘들이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박사님 꼭 글쓰시는 작가님이 되셔요~^^*
그림책이든 시집이든 ~
꼭 꼭~!책을 써주셔요~^^*
박사님 냄새 물씬나는 그런책이요~!
그러고 보면 문학이라는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저 짧은 시를 보면서 무얼 이야기하는 것인지
박사님의 설명을 보기 전에는 몇 번을 읽어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되더라구요..ㅋㅋ
지독한 짝사랑을 안 해봐서 그런가..ㅡ.ㅡ
제 지독한 짝사랑이라고 말할 만한 사람은...
중학교 때부터 쭈욱 좋아하던 가수..신승훈..정도?? ㅋㅋ
박사님 글 읽고 다시 한번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우리 책이든 영어책이든 책 읽기가 바탕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올 해는 저도 토깽이와 행복하게 책 읽기..노력해야겠어요..^^
박사님~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어깨 많이 아프신 것 같은데..무리하지 마세용~~)
박사님 너무 적절한 비유와 해석이었어요.
명쾌하고 절절이 와닿는걸요.
아..끄덕끄덕..그렇죠..끄덕끄덕..
하고 읽어내려가다가.....마지막 대목에서...풉
저기...박사님...
너므 멋진거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