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달 과외비로 영어동화책을 사면 훨씬 좋을 뻔 하셨어요........................
조금만 더 크면 그냥도 파닉스 뗄 것을...
우찌되었든 닥달은 하지 맙시다요!
사실 파닉스는 어른들도 쉽지 않은 공부법 같았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워낙 책상머리 공부를 좋아해서 몇시간씩 앉아 있거나 아빠와 공부하길 좋아라해서 가능하지만
지금 제가 복습해준다고 보면 저도 설명으로 하자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영어 전문 지식이 없는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아이가 잘 받아들이면
파닉스 공부할 때 복습도 하고 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영어 접근에 두려움을 느낄 것 같아요...
3월 유치원 입학전에 공백을 메꿔 주시려 영어과외를 시작하신 것같은데..
우선은 파닉스의 진행이 화니맘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으로 연결된다면
개인적으론 파닉스 진행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영어그림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으로
영어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훨씬 좋을 듯합니다...
한달정도 남은 기간을 아이에게 파닉스로 학습적인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게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그전 기관에서 가을부터 시작한 영어 에 아이가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곧잘 따라 한다고 하셨으니..
그러한 아이의 흥미를 끌고 가는것이 더욱 중요할 듯 합니다.
자칫 파닉스 학습으로 영어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까 살짝 염려가 됩니다...
영어그림책과 오디오와 비디오 활용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