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30개월이고요 돌 지나면서부터 노부영 들려줬어요.
정말이지 그냥... 들려줬어요.
brown bear, I'm the music man, five little monkeys...
세 권 모두 듣기 좋아하고요 그 중에서 I'm the music man을 제일 좋아해요.
악기 이름이 반복적으로 나와서그런지 무척 좋아해요.
단점은... 책이 잘 찢어진다는... ^^
그리고 최근에 today is monday와 from head to toe를 들어요.
from head to toe는 가사에 따라 율동을 알려주니 곧잘 따라한답니다.
영어를 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쓰는 말이 아닌 다른 말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여요.
영어...에 대해 저도 계속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중이네요...
도날드 크루의 freight train과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너무 좋아한 책이었어요
차를 좋아하는 남아라면 아마도 무척이나 좋아할 겁니다
특히 저 화물열차 책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보더니 외워서 읽기 시작한 책이고 같은 작가의 책 종류도
섭렵했지요
today is monday는 저희 아이도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도 음이 특이해서 i went walking보다는 덜 무서워해요
가장 좋아했던게 rain과 five little monkeys~였어요
rain은 너무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색상이 나오니 바로바로 효과를 봤구요
멍키즈는 엄마가 같이 율동하면서 침대에서 뛰면서 하면 정말 신나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