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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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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perfume50
  • |
  • 2011-12-20 23:44
답댓글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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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둥둥
  • |
  • 2011-02-15 19:13
답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늦게나마.. 읽게 되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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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야
  • |
  • 2010-01-31 19:36
답댓글

완전 동감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아이들앞에는 많은 것들이 차려져 있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서 필요한 수저가 되는 것이 국어라구요.저도 아이 수학을 가르치다가 막히는 부분이 문제 독해력 부분이었습니다.단순 연산 및 수학개념 설명시 이해는 잘하면서도 막상 문장체의 문제에 부딪히면 알고 있는 것도 풀지 못하더라구요. 덧붙이면 독해력과 문제해결능력인데 그것은 부모님이 주도하는 아이보다 실패를 많이 하더라도 아이 스스로 문제에 부딪혀 보는 아이들이 더 탁월한 것 같았어요.또한 독해력은 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단순히 글을 잘 읽는 것과는 무관하지요.참고로 저는 12년과 유아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답니다.

마루맘의 속시원한 말씀에 수학에 관한 지도의 방향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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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니
  • |
  • 2010-01-31 00:19
답댓글

7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잘하다가도 중간중간  연산부분만 나오면 아이가 정말 엉뚱한 답을 해요. 1+4=14라고 ..내가 뭐?하면 15?이렇게 답을 하네요.  물론 답을 아는데 왜 연산부분만 나오면 아이가 엉뚱한 답을 하는지.. 연산을 싫어하는걸까요?

연산을 못하면 논리수학지능이 부족한가요?

 

그리고 오르다 샘말로는 수학적감각도 있어서 창의 단계도 비교적 단기간에 마쳤어요..

다만 아이가 이해력은 좋은데 반복 학습을 정말 싫어하고 싫어하는걸 들이대면 아이가 기상천외한 답을

해서 엄마 및 주위사람 뚜껑을 열리게 합니다.

 

책도 많이 읽고 공감각도 좋은데.. .

울 아들에게 문제점이 보이는데 어떻게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지 감이 안와요.

어쩄든 7살이라 시키긴해야 하는데 반복학습에 치여서 눈높이는 맞지 않더군요..

제가 가르치자니 엄마의 뚜껑을 여러번 열리게 해서 인내심이 부족해서 2주만에 실패했어요..

이런 아이의 학습방법은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학습지의 반복학습은 아이에게 안맞고 개성강한 아이에게 엄마는 적수가 안되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앞이 안보여서 소아정신과를 가야 하나 생각중에 있어요. 님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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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묵어뭉
  • |
  • 2010-01-29 03:08
답댓글

4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 마루맘님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서 지나치지 못하고 퍼가려고 합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출처 밝히고 올려도 될까요?

지금 당장 저에게 필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몇년후면 절실히 다가올것 같은 글이라 제 블로그에 저장해 놓으려구요. 허락해주신다면 url남기고 퍼갈께요. ^-^* 부탁드려요.http://blog.naver.com/sma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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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이맘
  • |
  • 2010-01-28 12:29
답댓글

아이가 7살이 들어서면서 유치원에서 하는 몬테소리 교육만으로 안되겠고 학습지는 시키기 싫고 해서 얼마전부터 기탄,해법과비슷하다는 기적의 유아수학을한단계 낮춰서 하고 있어요. 하면서도 한숨만 푹푹내쉬고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들어하던차에 마루맘님의 글을 보고 깊은 공감을 하고 있네요. 아이가 책은 정말 많이 읽어요. 한번 앉으면 열댓권씩 읽고 다른집에 가면 가장먼저 책부터 보구요.그런데요 문제에 대한 이해력은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학의 창의력이나사고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독해력이었군요. 영어는 많은 엄마들이 쑥쑥을 통해서 방향을 잡고 있는것 같은데 수학은 정말 어렵네요. 내 아이를 위한 맞춤 해결책이있을지궁금하기도 해요. 마루맘님이 상담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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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다면
  • |
  • 2010-01-28 10:38
답댓글

안녕하세요..마루맘님..

6세(49개월) 여아를 두고 있는 맘입니다.

6세가 되니 이런저런 고민으로 묵직했던 맘이 한번에 풀리는 느낌입니다.

정말정말 넘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 똑 소리 나는 공감가는 말씀을 하실까.. 애정이 팍팍 느껴집니다.

자녀교육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네요.

 

우리 아이는 지금 오르다 자석가베 1년, 오르다(보드게임) 6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학습지 연산을 하고 있는 애 보면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어떤 맘은 연산을 초시계를 들고 시킨다고 하더라구요.ㅠ

제 교육관하고 극과 극이죠..

그애는 7살이긴 한데..

"7살에 벌써 시간재며 연산을..~~ 우리는 걍 가베, 오르다로 즐기면서

자연스레 할려구.." 했더니

그럼, 학교가서 적응하기 힘들꺼라구.ㅠ

유명한 초등 수학반을 목표로 한다구..사실 저도 그 수학반에 욕심이 나긴 하구요

 

전 15분 학습지는 내키지 않구..그럼 지금부터라도 엄마표로 슬슬 해야되나 싶어

시매쓰 생각하는 유아수학, 상위권연산 960.. 사다놓긴 했는데

아직 선뜻 안 꺼내지네요.

 

제 나름 교육가치관은.. 즐거워야 한다는 거에요.

제 메일서명도 "즐겁다면 이미 성공한거야~"처럼..^^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는 이길수 없다잖아요..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ㅠ

그래서 올해 6살 목표는

독서습관 다지기를 목표로 했답니다.

평소 편독현상이.. 백과사전>과학동화>자연관찰을 좋아하고,

창작동화를 잘 보지 않아서..

결정내린것이..

프뢰벨 뉴컨셉동화로 독후수업을 하기로 했네요.

40분 수업으로 선생님과 상호작용하는동안 창작과 좀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서요.

요걸 발판으로 독서달력, 독서통장 만들어서 엄마표로 독서를 진행할까 합니다.

 

수학쪽은 사실 오르다,자석가베 통합으로 시매쓰 보낼까 했는데,

주말반이 없어서 대기중에..

지인 중에 그 유명한 초등 수학반 샘을 연결해주셔서 물어보니..

시매쓰 보낼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다른 좋은데 있는지 여쭸더니

그분 말씀에..

"6세면..지금 그대로 해라. 잘 하고 있다. 가베,오르다 하는거 그대로 하고

 학원은 보내지마라.. 자칫 정체성 혼란도 있을 수 있고...

 손으로 하는 블럭류 그냥 즐겁게 가지고 놀게 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접었답니다.ㅋㅋ

다행이 우리 딸 가베, 오르다 좋아하거든요

그중에 보드게임을 넘 좋아라합니다. 가베보다 더더~~ㅋ

전 이걸로 사고력을 높이고, 수개념도 자연스레 알게 하는게 좋다 생각하거든요.

 

결론은..

올해 6세 목표는 독서습관 다지기. 책 읽기 입니다.

주말에 동화구연 문화센터도 다닐까 싶구요.

프뢰벨 독후수업은 다음주 시작할때 엄마가 한번 들어가서 보려구요

어떻게 하는지.. 좋으면..

프뢰벨 뉴컨셉 창작 후, 위인동화 해볼까 싶어서요.

 

마루님께 자문을 구하고 싶네요.

번거로우시고, 바쁘시겠지만. 마루님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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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 |
  • 2010-01-27 20:37
답댓글

역시나 상세하고 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 막막하던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기분이군요.

오늘 마침 촉촉히 비가 내리던데... 마른땅에 단비가 내린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좋은 비료가 되도록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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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쏟아지다
  • |
  • 2010-01-27 16:57
답댓글

아들 초등입학을 앞두고 마음이 어수선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다시 확신이 섭니다.

책 많이 읽어주고 읽게하고 스스로 하는 힘을 키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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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 |
  • 2010-01-27 15:52
답댓글

좋은 답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세세히 설명해주실거라고는 기대못했는데 감동 *^^*했습니다.

그렇군요. 항상 방법을 고민해야한다는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지금하던것보다 한단계 낮은것부터 다시 시작해야겠군요.

 

참 한가지 더 궁금한사항이 있어서....

기탄이 체계적이지 않다고 하셔서 혹시 추천하고 싶은 교재가 있으신지요.

제가 이쪽으로 아는 정보가 없어서 기탄과 해법외에는...

정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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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7 19:45
제가 체계적이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문제집의 질적인 부분을 탓하는게 아니고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말씀드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터놓고 이름을 말하자면, 눈높이나 구몬의 경우에는 그냥 보면 똑같은 더하기 1, 2, 3등이 무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안에도 문제의 순서나 단계에 의미가 있거든요. 또 같은 문제집을 최소한 세 번 이상씩 학습시키기때문에 진도를 무리하게 나가지않는 한은 계산부분은 확실히 잡고 갈 수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문제집의 경우엔 문제 자체에서 단계의 세분화된 구성을 찾기 힘들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문제집은 한 번 풀리고 진도를 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래서 말씀드린 방법이, 만약 더하기 부분(예를 들자면, 제가 아이 단계를 정확히 모르니까요)을 학습한다면 같은 단계 문제집을 몇 권 준비해서 한 권을 끝내고 다른 한 권을 하지마시고, 더하기 1을 한다면 문제집에서 더하기 1만 모두 하고나서, 다시 더하기 2만 모두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렇게 하면 크게 무리해서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면, 아이가 무리없이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연산력 문제집들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 문제집이냐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학습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리고 어려운 문제가 시작되어서 반복을 자주 시키는 것은 아이를 잡는(!!!) 지름길입니다. 아마 얼마 안가서 안하겠다고 하겠죠.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단계에서 충분히 학습시키면서 여유있게, 자신감 팍팍 키워주면서 재미있게 해 보세요.
더하기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예를 들어 더하기 5까지 되면, 가로 세로 세칸씩, 또는 네 칸씩 표를 만들고, 숫자를 1부터 7까지 만들어서(카드로 여러장씩) 표안에 카드를 번갈아 가면서 놓아서 10만들기 게임을 해 보세요. 꼭 10이 아니라도 괜찮으니까 얼마든지 수는 변화를 줄 수 있답니다.
빼기가 가능해지면 더 큰 숫자까지 카드에 써서 10을 만들더라도 빼기까지도 할 수 있게 되지요.
-1, -2등의 카드도 만들어서요.

사고력이나 창의력수학으로 나온 문제집들은 연산만큼 반복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만약 문제집을 풀 때 어머님이 설명하면서 진행한 부분이 많았다면, 문제집 한 권(연산은 동시에 여러문제집이지만, 사고력 문제집은 한 권이 끝나고나서 다른 한 권으로)이 끝난 다음에 다시 한 번 그 문제집과 같은 문제집을 구입해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하면 됩니다. 만약 아이가 이번에도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조금씩 도움을 주시되, 시간이 지나서 한 번 더 비슷한 방식의 문제를 접하게 해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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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10-01-26 14:51
답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중심을 잡아주셔서요 뭔가 아닌둣 했지만 이젠 확실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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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 |
  • 2010-01-26 12:53
답댓글

정말 너무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주변 맘들이 너도 나도 다 학습지 선생님을 붙어 하다보니 조바심이 나고 아이가 뒤떨어지는건 아닌가

겁이 났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꼭 찝어 주시네요.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리고 싶은데요... (7세 여아)

어떤분께서 수학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6개월동안 도형만 하길래 이제 그만 연산을 들어가자고 하셨대요.

그랬더니 쌤께서 아직 안된다고 아이가 수를 완전히 이해해서 손가락으로 모으기하지 않을수 있을때

연산을 시작해야 된다고 하셨다네요.

저희아이는 모으기를 손가락으로 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수학은 도형부터 해야하는지...

손가락으로 하지 않고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냥 집에서 기탄사고력 수학과 기탄수학을 가지고 거기에 나오는 순서대로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너무 두서없이 질문해서 죄송하구요. 답변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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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6 17:51
손가락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또 그 수의 확장에도 한계가 있구요.
그렇다고 아직 수개념이 확실히 잡히지않아서 손가락을 함께 사용하는 아이에게 막무가내로 갑자기 중단시켜서는 안되겠죠.
기탄으로 하고 계시다면 프로그램이 체계적이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그냥 보기엔 연산을 강조하는 학습지와 비슷해보이지만 같은 더하기 1이라고해서 순서나 방법이 모두 같은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문제집 한 권으로 계산부분을 잡아주긴 힘듭니다. 아이가 이제 일곱살이 되면 어느정도 연습이 되어있는가에 차이가 많아서 뭐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만약 아이가 손가락 사용하지않고는 더하기가 어렵다면 세분화해야합니다. 아이들이 더하기 3까지는 수월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많아서, 어머님들이 보통 이 부분을 쉽게 생각하고 빨리 지나쳐 버립니다. 하지만 더하기 1의 학습량이 오히려 더하기 2나 3보다 많아야하고, 더하기 2나 3이 더하기 4이후의 수보다 많아야합니다. 더하기 3까지 손가락없이 충분히 연습되면 더하기 4부터는 쉽게 해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하기 5까지 잘 되어있으면 그 다음 더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물론 빼기는 더하기가 완벽하면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무리하게 보수개념을 심어주고 외우게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알아내게 됩니다.
무리하게 큰 수의 덧셈이나 뺄셈을 연습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더하는 원리는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이들은 쉬워서 싫어하는 일은 결단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워지고 어려워질 때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하지 않으려하죠.
문제집을 한 권 끝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충분히 연습이 되기 위해선 몇 권을 두고, 단원별로 반복해서 풀어보게 하고 진도를 나가는게 아이의 부담을 줄이게 됩니다. 특히 계산문제에 있어서는.
그리고 문제집을 끝낼 경우에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사탕하나라도 꼭 챙겨주세요. 그동안 수고했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서^-^ (저희 아이는 500원짜리 카드 사주는 것을 좋아해서 그게 최고입니다. 너무 싸게 먹히죠?)
수학은 여러 분야가 필요합니다. 도형을 하더라도 꼭 문제집만 하지 마시고, 칠교나 교구를 이용해서 자주 접하게 해주는게 더 재미있고 도움이 되구요,
계산도 꼭 지면을 활용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서로 퀴즈를 해보세요. 아이들은 자기가 알고있다는 사실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확인하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암산력에도 도움이 되구요. 꼭 명심해야할 사항은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과한 문제는 내지 마시구요. 아이가 제법 잘한다싶어지면 아주 약간만 난이도를 높여서 문제를 내시되, 반드시 " 이건 무지 어려우니까 모를 것 같은데, 어떡할까? 그래도 한 번 내 볼까? 할 수 있으려나, 이건 모르는게 당연한건데..." 등의 말씀을 먼저 하셔서 아이가 틀릴 경우나 모른다고 대답하는데 힘들어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그럴 경우에 못해도 그만이고, 만약에 맞히게 되면 호들갑스럽게 칭찬을 해주어야죠. 그게 무지 잘 먹힙니다. 어느 순간 아이가 문제를 시도 때도 없이 내게 될 겁니다.
사실 제 아들이 아무 때나 문제를 내서 한 번은 아빠가 귀찮다고 조용히 좀 하라고해서 아들 녀석이 눈물까지 글썽인 일이 있거든요. 그래도 아주 꿋꿋하게 맨날 문제 냅니다.
이젠 공부하는 문제는 더하기 8, 9정도를 풀게 하는데, 벌써 문제 내고 맞추는 것은 빼기까지 제법 하더라구요. 수에 대한 감을 잡은거죠.
제가 와이즈만에도 좀 있었는데요, 그 때 '저런 실력으로도 영재교육을 받나?'싶은 아이들이 상당수 있더라구요. 칠교 맞추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이들까지 많습니다.
어머님이 잘 계획하고 실천한다면 주위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어느 학원을 다니는가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실 겁니다. 아무리 대단한 곳을 다니고, 대단한 선생님을 붙여도 어린 아이들에겐 엄마만큼 아이를 잘 지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흔들림없이 잘 해내시구요, 다만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세요.
웃기는 말인데요, 학교 다닐 때 수학 못한 엄마가 아이를 자신이 공부했던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고, 영어 못한 엄마가 자신이 공부한 그 방법으로 또 아이를 가르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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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25 08:19
답댓글

마루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제 아들과 수학 시작하려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북클럽 7기에서도 뵙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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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6 17:56
반갑습니다.
가까이 살면 따로 연락해서 가끔 만나도 좋으련만, 우리나라가 워낙 커서 ㅎㅎㅎ
물론 북클럽 열심히 해야죠. 2월초까지 제가 좀 바빠서 자신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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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 |
  • 2010-01-24 15:12
답댓글

마루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첫째와 둘째의 학습 관심도가 많이 다르네요.

둘째 수학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마무마님의 글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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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2 22:00
답댓글

보잘 것 없는 제 의견에 이렇게 칭찬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2월 첫주까지는 집에 손님이 세 분이나 계셔서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께는 모두 답변을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도 밖에서 애타게(!!!)

부르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정신 좀 차리고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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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차
  • |
  • 2010-01-22 15:10
답댓글

저도 백번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리를 잘 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독해력은 책만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높아지는 건가요?

주변에 한 자리에 앉으면 전집을 30-50권을 한 번에 다 읽어낸다는

아이가 있더군요. 내용을 물어보면 줄거리를 다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의 독해력이 좋다는 건 어디에서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아이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책읽기가 양보다는 질쪽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무조건 많이 읽히는 쪽보다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히자 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 한권을 제대로 읽었는지 어떻게 확인을 해 보면 좋을까요?

 

국어 독해력 키우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운데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궁금함에도 꼭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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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2 21:34
제가 계속 시간이 없어서 확인을 못하다가 오늘 들어왔더니, 너무 과한 칭찬들에 모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독해력은 물론 문장 이해력입니다. 줄거리를 정확히 파악할 정도라면 아이의 독해력이 상당한 실력이겠죠? 하지만 아이가 충분한 연령이 되어 스스로 글로 정리할 능력이 되든, 아니면 그냥 말로만 이야기를 나누든 줄거리 파악이 되는 아이라면 자기 생각과 입장에 따른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좋더라구요.
보통의 이야기는 특히, 명작이나 역사책의 경우엔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니면 어느나라의 입장에서 정리된 이야기인지에 따라 아이가 자기편을 나누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내용파악이 되는 아이라면 아이의 생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다른 시각의 접근도 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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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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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새 제가 수학때문에 고민이거든요....

수학적 사고력......ㅋㅋㅋㅋ

 

글 읽는 내내 맞어~ 맞어~~  하고 봤네요....ㅋㅋㅋ

 

울 아이 같은 경우는 다른집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산을 너무 싫어해서...

문제 읽고 생각해서 푸는건 너무 좋아라하는데...

연산 문제집 한장씩 풀게하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연산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하고 있긴 하지만요....

 

이따가 아이들 잠들면 천천히 글 읽어보렵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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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2 21:38
아이가 연산만을 유독 싫어한다면, 굳이 연산만 나와있는 문제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령이가 몇 살이죠? 연산을 문제 안에서 연습시키되 많이 풀어보면 되는 거죠.
그리고 지면활동만이 수학공부는 아니니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보는게 좋습니다.
사실 연산도 필산보다는 암산이 훨씬 어렵고 한 단계 올라서는 방법일 수 있으니까 게임식으로 풀어보는 것도 좋겠죠. 정확한 나이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 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부족하나마 제 생각과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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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맘
  • |
  • 2010-01-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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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입학을 앞두고 이리저리 심란한 마음이었습니다.

영어는 천천히 진행중인데 수학은 학습지도 불과 2개전에 시작했지요. 학습지로 인해 연산을 첨 접했네요.

길이 보이지 않아 고민중이었고 님글이 그 길에 밝은 빛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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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2 21:46
전 엄청나게 반대하는 입장인데, 요즘은 초1부터 시험을 치르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너무 시험이 많더라구요. 그건 아이 실력 파악의 차원을 넘어서 아이를 망칠 수도 있는 일인데.
학교에 따라서 1학년을 2학기부터 시험을 보기도 하고, 1학기 기말부터 치르기도 하죠.
입학할 때는 학교 적응만 잘하면 좋겠다던 어머니들이 곧 시험성적에 온 신경을 쏟아붓고,
시험이 다가오면 문제집으로 씨름하기 시작합니다.
수학 시작한 시점이 얼마되지 않았다면 학습지 단계가 아주 낮을 것입니다.
학습지마다 조금 다르지만 연산을 강조하는 학습지라면 보통 이 나이 아이들이 시작하는 단계가 4A나 아니면 3A가 보통이고, 그 전에 수학을 접해보고 학습지를 해서 아주 잘 하는 아이라면 간혹 2A하는 아이들이 있죠. 그렇다면 나중에 바로 1학년 문제집을 풀려서 아이를 당황스럽게 하지 마시고,
시중에 만3세, 4세부터 놀이삼아 할 수 있는, 나이별로 4,5단계로 나뉘어져있는 문제집이 있습니다.
제가 제 잇속으로 장사하는게 아니니까 말씀드려도 되겠죠? 예를 들면, 사고력해법수학이나 창의력해법수학같은...
그런 문제집을 아이 나이에 맞추지말고, 한 살정도 어린 나이에 맞춰서 시작해보세요.
어렵지도않고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머님의 요령이 조금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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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맘
  • |
  • 2010-01-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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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덕분에 영어는 어느정도 감을 잡았는데

수학방 하나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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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2 21:50
제가 집안 쓸고 닦는데는 부지런한데, 또 무지 게으른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이가 되도록 얼굴에 팩한번 못하고, 화장도 안하죠.
또 하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는 것도 마음이 내킬 때 몰아서 하는 편이라 며칠씩 전원도 안 켜는
날이 많답니다. 그래서 부담가는 일은 벌이기가 힘들어서.. 죄송합니다.
쑥쑥에서 만약 시작되어 하게 된다면, 저도 가끔씩은 참여할 수는 있겠지만, 그 누군가가 되기는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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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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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수학문제에는 항상 답이 있어요..

물방울이 합쳐진다고 1+1= 1 이 아닌것에 공감하고요..

그아이가 물방울 합쳐지니 물방울 하나라고 창의력 있는 아이가 아닌란것에 동감합니다...

 

영어는 쑥쑥에서 도움받아 전체적인 로드맵이 잡히는데..

수학은 아직 안잡히네요...

결국엔 애들 잘키워보자 이런 사이트이니..

쑥쑥에서 수학방도 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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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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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말씀만 딱 집어내셔서...감탄했습니다.

몇달전부터 많은 글들을 접해오면서 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정리가 된듯하네요.

저도 이런 말솜씨, 글솜씨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잘읽고 갑니다. 추천을 백만번 눌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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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26 17:58
너무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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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10-0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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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수학도 1-2년씩 선행하는 게 보편적인 추세라

가끔 그런 의문이 듭니다.

그 아이들은 수업시간엔 무얼하는지..

사실 엄마표영어도 일종의 선행이라 우려되는 바가 없지 않구요...

 

아이의 국어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야한다는 것.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 유념해야겠어요.

도움 많이 되었고 마루맘님 감사해요.^^

저도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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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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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글이라서 추천 꾹꾹 누릅니다.

자주 수학에 대한 글 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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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09:40
답댓글

제 아이가 연산을 기가 막히게 잘 해요.

감탄할 정도로 암산이 빠르죠.

그런데 수학을 잘 하지 못 합니다.

중학교 이후로 수학에서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지금도 암산이 하도 빨라서 선생들이 놀라요.

그러나 수학은 잘 하지 못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이 정답입니다.

독서 많이 하게 도와주세요.

제 아이는 책 읽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책 읽히는 나만의 비법은 소녀시대 브로마이드와 나이키 운동화입니다.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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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2 06:32
답댓글

너무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엄마가 중심을 세워야 하는데 현실은 매번 도전을 받으며 힘들어지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크게 고민은 하지 않고 있지만 주위 엄마들 얘기를 가끔 접할때면 왠지 괴리감이 느껴지는거이...

역시 독해력 책 많이 읽어서 높여주다보면 스스로 풀릴 문제가 아닐까... 어설픈 생각을 해보네요...

한글책두 영어책 처럼 단계별로 신경써줘야 한다는 말씀 더불어 가슴에 새기면서 올해 저의 목표와 일맥상통?

하는 말씀이라 더욱 와닿는 글이예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 추천두 시게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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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10-01-22 05:22
답댓글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 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올 해부터 수학을 함께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유아기때 제가 가베로 놀아주고 오르다 게임도 함게 해주어 도형이나 패턴은 잘하는 편이고 비교, 대칭 등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지만 연산은 아직 경험이 적습니다.

주변에서는 아직까지 연산연습을 시키지 않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다행이 아직까지 마루맘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제 마음 속에 큰 동요가 없었습니다(가끔 고민만...ㅠㅠ).

제 아이는 여자 아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개념 파악이 좀 느린편이고 직관이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수학은 기초를 좀 단단히 하면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먼먼 길... 힘이 들때마다 마루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맘을 다잡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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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22 01:39
답댓글

수학전문과외샘이신 놀자님이 맨날 침 튀기며 하던 이야기구만요..

역시 전문가들의 말은 한결같은데 엄마들은 왜 이리 흔들리는지...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셔도 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엄마들이 부지기수이지요.

왜냐하면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아이에게 뭔가 확실한 신념을 심어주기 위해선 엄마가 팔랑이지 않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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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10-01-22 01:37
답댓글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맨날 하는 말이 "문제 똑바로 읽어라.. " 입니다... 왜 그렇게 제대로 안 읽고, 읽다말고 문제를 푸는지.. 원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던 것 같지만요.. ㅎㅎ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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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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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정독하며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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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1-21 21:27
답댓글

마루맘님 너무 좋은 글월입니다...

그리고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유게맘들이 꼭 잊지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짚어주셨어요!

 

다들 지나보면 안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셔서 실수하지 않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저도 꼭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추천이 하나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종종 들르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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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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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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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맘님 얼굴도장 쾅~@찍어서 그런지

더 쏙쏙 잘들어오네요~^^*

잘 지내셨죠?

이렇게 수학에 대해서 잘 풀어주시니

감사해요~^^*

스크랩+추천 쿡~@@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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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1-21 19:06
답댓글

좋은 글 잘 보았어요.

전 특히...

"

그건 아이가 필요를 느끼기 전에 너무 모든 것을 갖춰주다보니, 감사함은 물론이고 절실함이 

없었다는 거죠.:

이 부분이 걸리네요.

어느 선까지 해줘야 할지 좀 고민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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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21 17:49
답댓글

마루맘님이시다... 북클럽서 봐서 더 친숙하네요...

요즘 유게에 국어능력.이해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강조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배맘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하신 말씀이라....더 와닿구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갈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다행이다~~

요즘 이런 위안을 많이 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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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1-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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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글 적어주셨어요..

얼만전 유게에 저도 '국어' 즉 '우리 말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말씀처럼 연산문제는 도가 텄지만 문장제 문제가 젬병(?)인 이유는 국어실력이

현격히 뒤기기 때문입니다..

국어실력은 사실 유아때는 잘 모릅니다..

초등입학과 동시에 아이들은 수학이란 정식 과목을 접하고 시험을 치루게 되면서

국어 실력이 드러나는 셈이지요..

그러니 한글책읽기의 중요성을 백번 천번 말씀드려도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선행은

우리 아이는 겨울방학동안 1학년 문제지(풀다 남거나 미처 풀지 못한)를 모아서

복습을 시키고 있습니다..초등 1학년 수학문제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1학년 수학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나중엔 사상누각이 되어버리고 말기 때문이죠..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다는 수학선생님과 마루맘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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