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싫어하면 질문하지 마세요. 저도 주구장창 책만 읽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될까 했는데 만 2년, 3년, 4년이 지나면서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액티없어도(있으면 더 좋겠지만)책만 읽어줘도 영어좋아하고 읽고 말하고 됩니다.
엄마표를 하시다보면 고민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수 많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글을 보니 천천히 잘 이끌어주고 계신 듯 해요..
엄마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매일매일 체크하고
뭔가 부족함은 없는지를 살펴나가고,더욱 재미있게 해 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가 학습이라기 보다는 즐거운 언어라는 걸 아이가 느끼게 해 주셔야 한다는 거지요..
책 읽고 나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은 좋습니다..
우리말로 이야기 나누셔도 됩니다..
그리고 책 내용은 전체 내용을 줄거리 형식으로 설명해주셔도 되요..일단 아이가 이해를 해야하니까요..
짧은 동화를 질리지 않게 반복해서 읽거주거나 여러권을 읽어줘 보세요..
대신 읽어주실때 목소리를 좀 재미있게 바꿔 읽어주신든지 아니면 행동을 좀 과장되게 해서
읽어주시면 아이가 더욱 좋아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7살정도 되었으니 하루 한권은 좀 적은 양이구요..
적어도 5권이상 읽어준다 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책도 마찬가지구요..
잘 하시고 계시니 힘내시고..우리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