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돌맘님~~
화난 엄마, 소리지르는 엄마 모습은 령돌맘님한테서 상상이 안 되네요..^^
령돌맘님은 지금도 충분히 너무 좋은 엄마 같아요..
령돌이들이 조금 더 크면 알아줄거예요..^^
저는 천사같은 엄마가 되는 건 포기..ㅋㅋ
이런 글 보면 자꾸 반성하게 되는데..
또 가끔 순간 욱~하게 된다는..ㅡ.ㅡ
오늘도 욱해서 짜증냈었는데..ㅠㅠ
또 반성해야겠시유..ㅠㅠ
그래서 우리 쑥에 요런 글들 올라오는 거 좋아요..^^
되돌아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령돌맘님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저 8살 입학을 앞둔 딸 더하기 하면서 (십안에수) 하도 혼냈더니 오늘 마녀 엄마라네요.
못해도 그렇게 못할수가 속터져 죽습니다.
찬바람이 부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 이글을 보면서 내일은 버럭엄마가 아닌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음...령돌맘님...부럽습니다.
제가 혜원이한테 듣는 말을 '마녀엄마' '버럭엄마'에요.
흑흑...
근데요.
울 진현이는 저를 안으면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네요.
울혜원이도 그랬는데 제가 공부가리키면서 하도 혼내니까...흑흑...
다 제 잘못이에요.
아이도 칭찬에 목마르지만.. 엄마도 아이칭찬에 목마른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 아이한테 엄마 쵝오...!! 소리를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 잘 좀 해봐야지...
글 읽고 한참 웃었다가
요즘 다온이한테 화를 자주 내는 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천사같은 엄마라...
오늘도 오랫만에 아빠가 목욕을 시켜줬더니
아빠랑만 하고 싶어하더군요.
엄마는 늘 아프게 하고, 장난도 못치게 하고 빨리빨리 하니까... ^ ^;;
아빠는 장난도 받아주고, 살살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하니 오죽하겠어요. 령돌맘님 글 읽고 저도 천사같은 엄마 될 수 있을까 싶네요.
전 그냥 카멜레온 같은 엄마할래요.
때론 엄하게, 때론 사랑스럽게 말이죠. ㅋㅋ
좋은 밤 되세요.
소리지르는 엄마 여기 또 있네요...
아궁 요즘은 둘째 넘 땜시 아주 고함쟁이 엄마가 따로 없네요
고함쟁이 엄마(제목이 확실치 않음)란 제목의 책을 대여해 보았는데 적잖이 충격을 받았었어요.
아기 펭귄이 엄마가 고함을 지르자 온몸이 분해되어 세상에 흩어졌는데요 심지어 달나라 까정...
결국 엄마가 다시 찾아서 꿰매주던 책인데 어찌나 충격적이던지요...
엄마가 지르는 고함이 아이들에게는 그리 큰 충격일진데 전 매일 매시간 마다 고함을 지르고 있더라구요...
한동안은 충격에 정말 소리 안지르려고 무던히 애를 써봤는데...에효~~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쉽지 않더만요...
그래서 그냥 스스로 위안삼아요 결국 엄마가 찾아내서 꿰매줬듯이 그 상처?내지는 뒷일두 엄마인 제가 책임지는 것이니 만큼 기냥 소리 좀 지르고 꽉 안아주기로다... (넘 제생각만 하는거 같죠?)
아직은 어린이집이나 어딜 다니는 데가 없어서 령돌맘님처럼 '천사같은 우리엄마'라는 말은 못들어 봤지만,
나중에 들을수 있을지도 에효~~
암튼 아침에 괜시리 웃음이 나서 수다 한판 떨고 갑니다. 심각한 얘기 아닌데 괜시리 심각모드로 바뀔까봐 ㅋㅋ
ㅋㅋ...재밌어요...
하루에 12번도 넘게 변신하는 게 엄마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보면서...웃고 있어요...히히...
ㅋㅋㅋ..
공감하고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를 넣으니 더 재밌고 더 공감이 된다는...
바로 엄마의 모습이 전부 들어있네요..
글만 있는것보다
중간중간 그림이 있으니..더 실감나고 글이 슉슉~~읽히네요...
이래서 그림책이 좋은가봐요...ㅋㅋ
아랫분들이 다 령돌맘님 소녀시대 같은 외모의 천사라하시니...
너무 궁금~~~보고싶어욧~~
ㅋㅋ재밌네요..
정말 글 중간중간에 사진들이..ㅎㅎ
글의 재미를 더합니다.
댓글보니, 홍박사님따라하기 하신거에요?ㅋㅋ
넘 재밌네요..^^
전 어떤 엄마일까..갑자기 궁금해진다는..
틀림없이..철없는! 이라는 말을 못할뿐이지,
무섭고 철없는 엄마..일것같아요.ㅎㅎㅎ(뜨끔)
령돌맘님, 주말잘보내세유~
마자요~령돌맘님은 외모부터 천사스럽쟎아요~^^*
소녀시대같은 외모로는 화내셔도 이뿌실것같아요~
잠수함 오래타지마시고 자주 올라오세요~^^*
어뢰날라갑니다요~( 아~추워랑~)
령돌맘님은, 마음만 천사인게 아니고
얼굴도!!! 천사~~ 유후~~ ♥
ㅎㅎ..재미있네요...
천사같은 엄마 ...맞잖아요...
령돌맘님도 즐건 주말되세요...^^
어젯밤 울 신랑 밤새 가은이랑 놀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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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블록만들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선생님 놀이
발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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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만 해도 2시간 내내 요것들을 쉴새없이 해댔지요.
전 뭐했냐구요?
소파에 누워 흐믓하게 감상했슴다.
속으로 감탄만 하믄서요
그러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가은이 아기때 놀아준거외엔
가은이 어린이 집 갔다 오믄 가방 풀고 책읽어주는 거외에 뭘해줬나?
난 언제 가은이랑 저렇게 놀아주었나??
그저 책책책 책만 읽어주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서 반성되게 했습니다.
평소에도 가은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지만
어젠 새삼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령돌맘님 글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령돌맘님 북클럽 때문에 무지 바쁘시죠?
유게에도 살짝 나들이 해주시와요~
안그래도 느무느무 보고졉었는뎅..
주말 잘보내시구요.
천사같은 엄마 ??
난 언제 그말 들어보나.. ㅋㅋㅋ


우리 모자의 삶.
ㅎㅎ 글 중간중간에 적절한 그림 배치를 보고
순간 홍박사님의 글이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
울 령돌맘님은 일단 외모가 천사(소녀시대??)에 근접하시쟎아요.
혹시 아들 친구들이 '너네 엄마는 천사같이 예뻐.'하는건 아닐런지요?
요즘 바쁘셨나봐요.
오랫만에 뵈는듯... 반가와서 덜컥 첫 댓글을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