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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천사같은 우리엄마?????????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0-01-24 23:53
답댓글

령돌맘님~~

화난 엄마, 소리지르는 엄마 모습은 령돌맘님한테서 상상이 안 되네요..^^

령돌맘님은 지금도 충분히 너무 좋은 엄마 같아요..

령돌이들이 조금 더 크면 알아줄거예요..^^

 

저는 천사같은 엄마가 되는 건 포기..ㅋㅋ

 

이런 글 보면 자꾸 반성하게 되는데..

또 가끔 순간 욱~하게 된다는..ㅡ.ㅡ

 

오늘도 욱해서 짜증냈었는데..ㅠㅠ

또 반성해야겠시유..ㅠㅠ

 

그래서 우리 쑥에 요런 글들 올라오는 거 좋아요..^^

되돌아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령돌맘님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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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이
  • |
  • 2010-01-24 20:23
답댓글

저 8살 입학을 앞둔 딸 더하기 하면서 (십안에수) 하도 혼냈더니 오늘 마녀 엄마라네요.

못해도 그렇게 못할수가 속터져 죽습니다.

찬바람이 부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 이글을 보면서 내일은 버럭엄마가 아닌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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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1-24 15:06
답댓글

음...령돌맘님...부럽습니다.

 

제가 혜원이한테 듣는 말을 '마녀엄마' '버럭엄마'에요.

흑흑...

 

근데요.

울 진현이는 저를 안으면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네요.

 

울혜원이도 그랬는데 제가 공부가리키면서 하도 혼내니까...흑흑...

 

다 제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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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1-24 12:08
답댓글

아이도 칭찬에 목마르지만.. 엄마도 아이칭찬에 목마른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 아이한테 엄마 쵝오...!! 소리를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 잘 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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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uts
  • |
  • 2010-01-23 23:12
답댓글

글 읽고 한참 웃었다가

요즘 다온이한테 화를 자주 내는 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천사같은 엄마라...

오늘도 오랫만에 아빠가 목욕을 시켜줬더니

아빠랑만 하고 싶어하더군요.

엄마는 늘 아프게 하고, 장난도 못치게 하고 빨리빨리 하니까... ^ ^;;

아빠는 장난도 받아주고, 살살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하니 오죽하겠어요. 령돌맘님 글 읽고 저도 천사같은 엄마 될 수 있을까 싶네요.

전 그냥 카멜레온 같은 엄마할래요.

때론 엄하게, 때론 사랑스럽게 말이죠. ㅋㅋ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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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3 08:17
답댓글

소리지르는 엄마 여기 또 있네요...

아궁 요즘은 둘째 넘 땜시 아주 고함쟁이 엄마가 따로 없네요

고함쟁이 엄마(제목이 확실치 않음)란 제목의 책을 대여해 보았는데 적잖이 충격을 받았었어요.

아기 펭귄이 엄마가 고함을 지르자 온몸이 분해되어 세상에 흩어졌는데요 심지어 달나라 까정...

결국 엄마가 다시 찾아서 꿰매주던 책인데 어찌나 충격적이던지요...

엄마가 지르는 고함이 아이들에게는 그리 큰 충격일진데 전 매일 매시간 마다 고함을 지르고 있더라구요...

한동안은 충격에 정말 소리 안지르려고 무던히 애를 써봤는데...에효~~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쉽지 않더만요...

그래서 그냥 스스로 위안삼아요 결국 엄마가 찾아내서 꿰매줬듯이 그 상처?내지는 뒷일두 엄마인 제가 책임지는 것이니 만큼 기냥 소리 좀 지르고 꽉 안아주기로다... (넘 제생각만 하는거 같죠?)

아직은 어린이집이나 어딜 다니는 데가 없어서 령돌맘님처럼 '천사같은 우리엄마'라는 말은 못들어 봤지만,

나중에 들을수 있을지도 에효~~

암튼 아침에 괜시리 웃음이 나서 수다 한판 떨고 갑니다. 심각한 얘기 아닌데 괜시리 심각모드로 바뀔까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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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11
천사같은 우리엄마..... 그건 단지 언어전달이었을 뿐이라는...
무지 슬프지요??ㅋㅋㅋㅋㅋㅋ

고함쟁이 엄마... 저두 그책 읽었네요.....ㅋㅋㅋ
저두 좀 충격적인 책이기도 했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충분히 그리 느낄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건령이때는 그런 언어전달 없었는데..
재령이는 그런 언어전달들이 많은것 같아요.....ㅋㅋㅋ

요새 유게가 심심하네요......
그래도 수다한번 날려봤시유~~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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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쭈바
  • |
  • 2010-01-23 00:14
답댓글

ㅋㅋ...재밌어요...

하루에 12번도 넘게 변신하는 게 엄마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보면서...웃고 있어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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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12
ㅋㅋㅋㅋㅋㅋ 자상했다가 화냈다가.... 소리쳤다가... 잔소리 했다가... 또 자상했다가...ㅋㅋㅋ
아이들도 아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 모를꺼에요....ㅋㅋ 그치요??

홍박사님처럼 웃낀 그림을 찾지 못해서......
그나마 웃긴 사진들을 골라봤는데....ㅋㅋ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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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1-22 19:45
답댓글

ㅋㅋㅋ..

공감하고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를 넣으니 더 재밌고 더 공감이 된다는...

바로 엄마의 모습이 전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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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16
제이맘님은 천사같은 엄마시잖아요...
아이랑 잘 놀아주시고......ㅋㅋㅋㅋ

엄마도 인간인지라.. 항상 자상하고 천사같은 엄마가 되기는 힘들더라구요....ㅋㅋ
제이맘님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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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22 18:22
답댓글

글만 있는것보다

중간중간 그림이 있으니..더 실감나고 글이 슉슉~~읽히네요...

이래서 그림책이 좋은가봐요...ㅋㅋ

아랫분들이 다 령돌맘님 소녀시대 같은 외모의  천사라하시니...

너무 궁금~~~보고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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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18
ㅋㅋㅋㅋ 그림 있는게 더 좋지요??ㅋㅋㅋㅋㅋ 저두 그러네요...ㅋㅋㅋ

다들 좋은말만 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 그래요....ㅋㅋㅋㅋ
절대 아니랍니다....^ㅡ^
저도 둘사랑맘님 보고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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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2 17:53
답댓글

ㅋㅋ재밌네요.. 

정말 글 중간중간에 사진들이..ㅎㅎ

글의 재미를 더합니다.

댓글보니, 홍박사님따라하기 하신거에요?ㅋㅋ

넘 재밌네요..^^

전 어떤 엄마일까..갑자기 궁금해진다는..

틀림없이..철없는! 이라는 말을 못할뿐이지,

무섭고 철없는 엄마..일것같아요.ㅎㅎㅎ(뜨끔)

령돌맘님, 주말잘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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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19
ㅋㅋㅋ 저두 딱~~ 철없는 엄마가 어울리는데..
예남매맘님도 그런다구요? 에이~~~ 천사같은 엄마 맞는디......ㅋㅋㅋ

ㅋㅋㅋ 홍박사님 따라쟁이 함 해보려고 했는디.....
홍박사님 글처럼 재밌게는 안되네요... 아무래도 더 연습을 해야할듯...ㅋㅋ

예남매맘님도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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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2 17:50
답댓글

마자요~령돌맘님은 외모부터 천사스럽쟎아요~^^*

소녀시대같은 외모로는 화내셔도 이뿌실것같아요~

잠수함 오래타지마시고 자주 올라오세요~^^*

어뢰날라갑니다요~( 아~추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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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3 13:21
흐미~~~~ 벨벳님이 더 천사같으시면서...
아름다운 목소리하며...... 제가 반해버렸잖아유~~~~ㅋㅋㅋㅋ
화내면요.. 완전 깡패 저리가라에요.......ㅋㅋㅋㅋ

잠수함좀 그만 타야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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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1-22 16:27
답댓글

령돌맘님은, 마음만 천사인게 아니고

얼굴도!!! 천사~~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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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7:35
ㅋㅋㅋ 흐미~~~ 봉봉님이 천사같지요....
아이들이 봉봉님을 무지 따르던데...
아이들도 봉봉님이 천사인줄 아는가봅니다....ㅋㅋ
맛난 저녁드셔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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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1-22 15:22
답댓글

ㅎㅎ..재미있네요...

천사같은 엄마 ...맞잖아요...

 

령돌맘님도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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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7:36
흐미~~~ 천사하고는 거리가 멀구만요......
저 완전 깡패엄마에요.....^ㅡ^
그런데 아들놈들이라 그런지.. 이제 컸다고 힘으로는 제압이 안되는디.....
어째야 쓸까용??

희서맘님 맛난 저녁드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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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1-22 15:00
답댓글

어젯밤 울 신랑 밤새 가은이랑 놀아 주었습니다.

숨바꼭질

블록만들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선생님 놀이

발레하기

....

어젯밤에만 해도 2시간 내내 요것들을 쉴새없이 해댔지요.

 

전 뭐했냐구요?

소파에 누워 흐믓하게 감상했슴다.

속으로 감탄만 하믄서요

 

그러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가은이 아기때 놀아준거외엔

가은이 어린이 집 갔다 오믄 가방 풀고 책읽어주는 거외에 뭘해줬나?

난 언제 가은이랑 저렇게 놀아주었나??

그저 책책책 책만 읽어주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서 반성되게 했습니다.

 

평소에도 가은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지만

어젠 새삼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령돌맘님 글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령돌맘님 북클럽 때문에 무지 바쁘시죠?

유게에도 살짝 나들이 해주시와요~

안그래도 느무느무 보고졉었는뎅..

 

주말 잘보내시구요.

천사같은 엄마 ??

난 언제 그말 들어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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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1-22 15:03
ㅋㅋ 박사님 가르쳐 주신곳에서 몇장 찾았어요 ㅎㅎ
땡스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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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7:38
아고... 가은맘님이 반성할것이 있나요??
그렇게 재미나게 잘 놀아주시면서....
거기에다가 맛난것도 잘해주시고....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어요......

또 다정다감한 남편분까정........
가은이는 복받았다니깐요........ㅋㅋㅋ

ㅋㅋㅋ 북클럽땜시 바쁜건 없네요....
게을러서 게시판에 글을 못쓰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
저두 가은맘님 보고싶었시유~~~

맛난 저녁드셔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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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4:48
답댓글

우리 모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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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4:50
ㅋㅋㅋㅋ 간식챙겨주러 가야하는디.....
홍박사님 댓글에 또 걸려든 령돌맘....ㅋㅋ
홍박사님 따라쟁이 하려고 했건만.....
어찌 요런 사진들이 눈에 안띄더라구요..
역시..... 따라쟁이는 넘넘 힘들어용......ㅋㅋㅋㅋㅋ^ㅡ^
울집도 딱~~~~ 저 사진하고 똑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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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4:56
fotosearch.com에 가서 키워드를 쳐봐요.
예를 들어 위 사진은 shouting 키워드로 얻은 거예요.
저 정도로 조그만 사진은 저작권 관계없이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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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7:39
ㅋㅋㅋㅋ 고 사이트 접수합니다....^ㅡ^
그냥 글만 올리면 왠지 서운한것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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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1-22 14:45
답댓글

ㅎㅎ 글 중간중간에 적절한 그림 배치를 보고

순간 홍박사님의 글이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

 

울 령돌맘님은 일단 외모가 천사(소녀시대??)에 근접하시쟎아요.

혹시 아들 친구들이 '너네 엄마는 천사같이 예뻐.'하는건 아닐런지요?

 

요즘 바쁘셨나봐요.

오랫만에 뵈는듯... 반가와서 덜컥 첫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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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4:48
ㅋㅋㅋㅋ 홍박사님 따라한거 맞아요..
너무 글만 있음 읽기 심심하실까봐...
홍박사님처럼 재미난 사진으로 도배좀 배볼까 했는데...
적절한 사진 찾기가 넘넘 힘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흐미~~~~~ 둥둥 너무 띄워주신다....ㅋㅋ
실제로 보심 실망 지대로 하십니다.......^^ㅋㅋㅋㅋ

북클럽오프에서 넘 뵙고싶었는디...
그날 늦게 서울에 가는바람에......ㅠㅠ
담번엔 꼬옥~~~ 뵈었으면 좋겠어요...

저두 개구쟁이맘님 댓글보고는 후다닥 들어와 봤시유~~
이제 아그들 간식챙겨주러 고고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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