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이 24개월이라 저도 초보고 배우는 중이지만 글올려봅니다.
전 지난 10월부터 처음영어를 시작했으니 얼마안되지요. 쑥쑥보고 충격받은 엄마였는데 지금은 좀 여유로워졌네요. 전 집에 영어책이라곤 하나도 없었고 지금도 전집은 거의 없어서 질문에 맞지않을 수도 있지만요
쑥쑥 여러 칼럼 많이 읽으시고 어머니가 먼저 흐름과 주관을 잡으셔야할것 같아요.
제가 쑥쑥보고 너무 도움이 되어 제 조카한테(딸이 1학년/5개월인 조카) 너도 꼭일읽어보고 그렇게 하랬더니 역시 막막해하고 한숨만 쉬더라구요. 엄마가 갈피를 못잡으면 절대 안된다고 봐요. 서두를 필요없이 차근차근하세요.
저희 아인 지난10월부터 처음 brown bear/from head to toe노부영 했는데요 정말 저에게 참도움이 되었고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지금도 두책은 아이가 애착이 가는듯합니다. 첫시작으로 아주 쉽고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구요.(이책은 2달이상은 본것같타요) 저는 액티도 잘못하지만 두책은 따라하기만해도 되는 책이니 아이가 좋아라합니다. 님은 열정도있으시고 젊으시니 잘하실것같아요. 전 아주 늙은 엄마임다.
그러고 쭉 3개월간은 단어및 조금 영어도 써주고 꾸준히 해주었더니 정말 놀랍게도 영어로 제가 지금 단어 말하면 한국말로 말하는 단어가 50개 이상은 됩니다. 지금 한창 한국말 배우는중이기도 한데 영어로도 언어 인지를 빠르게 하드라구요. 그러니 어떤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가 해줄수 있는 선에서 너무 많이 해주려고 하지마시고요. 그냥 함께 즐기셔야합니다. 한국책읽어주듯이.... 근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한국책많이 못읽히고 있구요 지난달 부턴 아이가 엄마가 소흘해진틈을타 영어책도 잘 안보고 있어 약간 걱정이되긴 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근데 전 비디오(wee sing train/sing together/maisy정도) 나 컴으로 영어 노래 매일 그냥 듣게하구 있어요 아이도 노래 듣는것 보는것 좋아해서 책은 좀 뒤쳐지고 있는 중이네요. 이러다 영상물에만 의존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하면서요.
중요용한건 또 어떤책이냐 비디오냐보단 매일 꾸준히가 더 어렵고 힘든거라는 사실이지만 그것이 키포인트!!!. 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가셔도 될것같구요 저도 그런 맘으로 그냥 느긋하게 가고있습니다. 전 헌책 단행본들 많이 구입하고 있어요. 일단 있는 책이나 잘 활용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그활용법까진 제가 잘몰라서리...도움이 되셨으면 할뿐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