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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o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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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0-01-27 10:11
답댓글

유리맘님~~

혹시 저번에 북클럽 나오셨던..그 유리맘님 맞으시죠?? ^^

우리 토깽이도 엑스뤠이라고 한껏 굴리다가

가끔 엉뚱한 영어발음으로 까무러치게 하고 그런답니다..ㅋㅋ

 

다음엔 유리 사진도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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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18:28
아^^ 네..맞아요 꽁이맘님
넘 반갑네요..이렇게 글로 보니....
우리 시간되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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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27
답댓글

ㅋㅋㅋ 다들 자끄의 경험들이 있으시군요....

역시 언어는 그 나라에 맞게 편하게 바뀌기 마련이란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유리맘입니다...^^

 

이 얘길 친정엄마께 했더니...

깔깔 웃으시며..

"어디서 배웠겠니...나 아니면 니 아빠지" 하시더라구요...

가끔 가는 친정인데도..애들 말배우는 속도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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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uts
  • |
  • 2010-01-26 17:20
답댓글

ㅋㅋㅋ 미소를 띠우게 하네요.

무슨 글인가하고 들어왔는데

왜 댓글이 달렸는지 알겠네요.

다온이에게 물어봤어요.

자끄가 뭔지 아니? ㅋㅋㅋ

압니다. ㅋㅋㅋ

할머니한테 들었다네요. ㅋㅋㅋ

웃고 넘겨야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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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29
역시..할머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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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6 16:53
답댓글

아이고 이쁜 유리~

영어로 종알거리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유리가 상황에 맞게 아주 센스가 넘치는 아가씨인것같아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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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30
귀엽기보단 밖에서 "마미~~~!!"하고 큰소리로 부르면 정말
창피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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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1-26 15:12
답댓글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자끄....

요즘 저희 아이도 자꾸 뱃속에서 뭘꺼내서 줍니다.

돈없으면 2천만원도 뱃속에서 꺼내주고(2천만원은 어디서 들었는지...)

할머니가 만두먹고 싶다고 하면 얼른 뱃속에서 만두를 꺼내서 입에 넣어주는 흉내를 냅니다.

어머님과 커피한잔 하면서

[남들이 봤으면 할머니가 나이가 엄청 들어서 바지속 쌈지돈을 주는걸 봐서 그렇다고 할것같다]고 얼마나 웃었는지...왜자꾸 뱃속에서 뭘꺼내서 주는지 모르지만..

요즘 맛이 단단히 들어서...ㅋㅋㅋ

 

아이들...정말 웃겨요..

이맘때 얼른 얼른 즐기세요..

나중에 말대꾸 시작하면....이맛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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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31
하하하...정말 특이한대요..
어디 그림책에서 본게 임팩트가 컸나봐요...ㅋㅋㅋ
2천만원...요것도 어서 들은걸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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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1-26 14:54
답댓글

우리 딸래미는 자끄도 아니고 자꾸라 함다..

대신 영어로 할땐 help me zip up my pants 라는 표현을 쓰지만

우리말로 이야기할땐 '엄마 자꾸 올려주세요'

하지요.~

다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외국어 단어는 바른 영어 표현을 알고 있더라도

우리말 문장에서는 그대로 사용하고, 영어로 문장을 이야기 할때만 바른 영어단어로

사용하더라구요~

 

오히려 영어는 영어로만 온전히 인식하기 때문에 단어를 우리말에서 섞지 않는것이

아닐까해요~^^*

 

아이가 넘 귀엽네요~~

즐건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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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33
영어박사 가은이도 한국말로는 자꾸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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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6 14:49
답댓글

우리 어려서는 '자꾸'라고 했어요.

언제부턴가 지퍼라고 하대요.

순수 우리말은 없나요?

유리가 한 영어 하겠구먼. ㅋㅋ

 

다음은 무슨 뜻인가?

쓰봉 자꾸 열렸다 = 바지 지퍼 열렸다

우와기 봉창에 이게 뭐여? = 웃옷 주머니에 든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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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36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조그만 나라에 정말 다양한 표현들....
쌤.....퀴즈 완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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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1-26 14:09
답댓글

7세 저희딸도...빵꾸...ㅠㅠ.란 말을 쓰더라고요.

전 절대 그 말은 안쓰거든요...

일제 치하 지난지가 언제인데.............이거 참...벗어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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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맘
  • |
  • 2010-01-27 00:36
혹시 빵꾸똥꾸땜에 아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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