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의 호주생활이 한달정도 남은 건가요?
은이의 호주생활기 읽는 재미가 넘넘 톡톡했는데~
처음 6개월간의 호주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기대에 찬
글을 읽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먼길을 걸어왔네요~
그간 조은맘님의 글을 통해
철저히 은이의 반응에 맞춰 부담스럽지 않은 그리고 은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발로 뛰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 었습니다.
막상 한달 남았다고 하니 무지 아쉬운데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지만
귀국후 은이의 생활기도 계속 들려 주시겠죠?~^*
좋은 글 감사드려요.. 추천꾸욱!
남편이 2달 넘는 외국출장이 생겨 문득 아이와 여행을 가야겠단 생각을 하며 호주를 떠올렸는데 이글을 보니 넘 반갑네요.. 조은맘님 글을 예전에도 읽으면서 도서관 여행이란 말이 인상적이였나봅니다
2달이라 많은일을 할순 없지만 아이에게 넓은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영유를 다니지 않아 외국인에 대한 낯설음도 있지만 도서관 다니며 무료수업도 간이 듣고싶고 이기회에 나도 공부하고 싶어진다는..^^
돌아오시기 전까지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은이가 아주 즐겁게 보낸거 같군요... 엄마가 좀 바쁘셨겠어요...
그래두 이리 알차게 보내셨으니 뿌듯하시겠구만요...
이제 한달 정도 남으셨다고 하니 왠지 서운한 맘이 드시겠어요... 이제 적응이 되신듯한데...
그래두 돌아오시면 은이 초등입학한다고 하니 계속 바쁘시겠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글을 보면서 나두 저리 지낼 수 있을까? 상상두 해보고 했네요...
돌아오시믄 호주에서 얻으신것들도 찬찬히 풀어놔 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 서영이 엄마랍니다.^^
저번에 우연히 호주 생활기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 한번 해야지 했었는데...
이제 생활을 마무리 하실 때가 되셨군요.
계획 없이 떠나신거라고는 하시지만... 계획을 하고 떠나신 것 마냥 알차고 유익한..
그리고 아이와의 애착을 더 강하게 해주는 아주 귀중한 시간을 보내신거 같아 참 좋아보여요.
돌아오시면 또 다른 지역에 새로 정착을 하셔야겠지만...
조은맘님은 거뜬히 잘 해내실거 같아요.
남은 시간도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시고
은이도 즐거운 초등생활 할 수 있길 바래요~~
좋은 경험이셨겠네요. 지나고 보면 힘들었던 일들조차도 추억의 하나가 되어있겠죠.
너무 부러워요.
저도 길게는 말고 짧게 몇 달만 떠나보고 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이 발목을 잡네요.
그래도 저질러볼까싶기도 하고...
암튼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