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
아기들은 눈치가 100단..
물론 알아듣는 것도 있지만 눈치를 살펴 맞추는 경우도 있지요..
매일 해 오던 거니까...매일 엄마가 얘기해 주시는 거니까..
이런 일련의 반복과정을 통해 아기들은 우리말과 영어를 익혀가는 것이랍니다..
예준마망님..얼마나 즐겁고 기쁘세요..
아가도 너무 이쁘지요..
이대로만 하셔요...13개월이면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시기이니
영어로 말을 하고,우리 말로 풀어내는 그날까지....
예준마망님의 노력과 열정은 계속 됩니다...쭈~~욱!! 맞죠???^^
영어책을 먼저 접해주니깐 한글처럼 알아듣네요.
우리아기도 이제 만 13개월 넘어 거의 14개월인데
프뢰벨 한글책을 먼저 접해줬더니 영어책을 싫어해요.
저희 딸도 같은 반응입니다.
책에 대한 낯가림이 심해요.
영어책은 최근에 보여주기 시작했더니 더 한것 같아요.
한글책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책 제목을 얘기하면 찾아서 가지고 오고 펼쳐서 같이 보고 그래요.
자꾸 읽어달라고 하고 손가락으로 짚고, 또 저 따라 흉내도 내고 ㅋㅋㅋ
이러한데
영어책은 잘 안보려고 해요.
영어책이랑 같이 접해 줬으면 좋았을껄 하는 후회를 합니다~
아드님이 아주 훌륭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