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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복 3종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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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정은사랑맘
  • |
  • 2010-02-15 15:07
답댓글

ㅋㅋㅋ 넘 재밌으시다..ㅋㅋㅋㅋ

멸치가 조기로...ㅋㅋㅋ

우아한 한복입으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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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2-07 06:46
답댓글

 빨간 침대보에 웃음보 팡! 터졌네요.ㅎㅎㅎ

 우째 홍박샘이 안보이시나 했더만,, 유게에서 계셨고만요..

 신학기라 많이 바쁘시지요?

 어깨 통증은 아직도~~ 인가 봐요.. 이거~이 직업병 인듯 한디.. 진단서 제출하시고.

 좀 쉬엄쉬엄 하시면 어떨까요?? (엥 돌 날아 오는 소리가 마구 들립니다.^^)

 제가 뵙기엔 패션 감각이 있는 것 같은디~ 혹, 코디네이터가 골라 주는 옷인가....

 저 또한 옷 쪽으론 감이 벌로라~~ 그냥 막 입고 다녀요.

 근디, 집안에선 내복은 아닌 것 같고,, 헐렁한 츄리닝이 딱인 것 같아라~~~*^^*

 

 박사님~~

 바쁠때 일수록 식사 꼭 챙겨 드시고.. 아프지 마셔요.

 박사님을 의지하며 가는 맘님들이 많아라~~ 그러니 꼭 건강하게 지내셔요.

 그라고 시간 아조 쪼매 날때 초게도 들어 오셔요.. 보고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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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7 08:37
유게가 하도 썰렁해서 수다 한 번 떨었어요.
초게, 특히 리더스는 늘 보지요.
스티커도 잔뜩 골라놓고 매일 붙이지는 못 해서
알집으로 묶어서 한꺼번에 올리려고 맘 먹고 있어요.
리더스 끝나면 북클럽 복귀하시남요?
아님 리더스 북클럽 하나 만들어 20명만 모아 영원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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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2-08 06:30
잠시 휴식기를 가져 볼까나 했는디~~
박사님이 애타게 찾는것 같아서~~
발 좀 담가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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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런프래니맘
  • |
  • 2010-02-07 05:41
답댓글

싱글일 때 옷 무쟈게 샀던 것 같아요.

그 돈을 모았으면 정말 집을 샀을지도.....ㅡ,.ㅡ;;;;

결혼하고 나서 옷을 산 거라곤 임부복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지금 제 차림이요? 인터넷쇼핑으로 산 한 장짜리(마넌이요...;;;) 레깅스에다가

반팔티에다가 아가씨가 애들 입히라고 사다준 Micro fleece 지퍼 달린 상의를 입고 있구요.

결국 제가 다 늘려놔서 대런이 입으려면 4~5년은 족히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ㅡ,.ㅡ;;;

이게 실내복 겸 저두 잠옷이네요.

잠옷이 실내복이 되기도 하고 실내복이 잠옷이 되기도 하구요.

평소에는 민낯으로 다니다가 테슬수업할 때 변장, 아니 환장을 하고 가잖아요....메이크업....

그게 실은 싱글일 때 사둔 옷들이 죄다 터무니 없이 블링블링한 탓에.......

게다가 친정엄마는 몬 맘으로 시집간 딸에게 fur coat를 사주셔가지고....

애들 키우려면 그게 젤 편하고 따뜻하다고 하시면서요...

벨벳언니 말로는 거기다 민낯이면 밤샌여자처럼 보일 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요즘은 귀찮고 또 민낯이 넘 편하고 그리워서

지난주부터는 밤샌여자처럼 보이거나 말거나.....아시죠,,,,,,,,,,,^^?

그냥 편하면 좋은 거 아닐까요~~ㅎㅎ

게다가 박사님은 워낙 엣지 있고+간지 나셔서 뭘 입어도 아름다우실 거라는 확신이....

신체적 결함을 메꾸기 위해서 늘 땅위에 붙어 다니지 못하고 공중부양해야만 하는 저로서는

박시님의 수퍼모델급 몸매가 늘 부럽사옵니다.

저 지금 숙제하다 말고 이러고 있네요......에공....이번주는 걍 미니멈으로 해야겠어요....

첨이라 넘 어렵다는......ㅠ,.ㅠ

넘 챙피합니다......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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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7 08:36
살다살다 아들 옷 입어서 늘여논 엄마 얘기는 처음 듣네.
공중부양의 의미가 그렇게도 쓰이는구먼. ㅋㅋ
만나면 조용하니 말 없음서 글은 요렇게 유머있게 쓰니
사람들이 게시판서 대.프.맘 상상했다 오프서 만나면 의아할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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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2-06 07:44
답댓글

아구~~ 저두 20대 초반에는 참 패션에 신경 쓰던 여자였슴다....

근데 타지생활(불규칙한 식생활)과 고된 직장생활에 느는건 체중이더만요...

거기에 결혼하고 애둘을 낳고 보니 몸에 들어가는 옷은 그저 고맙게 생각하고 입게 됩니다.

작년엔 둘째 낳고 넘 뼈가 시려서 남편이 사다놓고 안입던 패딩바지를 제가 낼름 입었슴다...

울 신랑 어이없는 웃음으로 절 한 번 쳐다 보더만요...

집에서는 요즘 임부복이 넘 아까워서 위에는 임부복으로다 아래는 내복에 좀 추운날엔 츄리닝 바지 요거로 버티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애들이랑 저랑 모두 내복... 신랑두 집에 오믄 내복(결혼 초반엔 아무리 추워도 입질 않던 사람을 살살 꿰었슴다)... 마치 무슨 유니폼 같죠?

 

홈쇼핑 저두 요거 할말 많은 사람임다... 매번 유혹에 넘어가 홀랑~~ 결혼 초반 좀 애용하긴 했으나 요즘은 TV볼 시간도 없고 인터넷 쇼핑질에 가격비교해보는 지혜?가 생겨서리 좀 덜 하네요...

하지만 먹을거 주로 호박 고구마(울 신랑무지 좋아함), 호두(지연이 왕팬) 같은거요 요런거만 사먹고 있슴당...

나머진 별루 몇번 실패하고 나니 시큰둥 해지더만요... 반품하는 거두 귀찮구요...

 

암튼 박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다 웃음짓게 되네요... 물론 거기에 제 모습이 겹친다는 거ㅋㅋ... 차이점이 있다면 몸매와 미모? 저랑은 마니 마니 차이나시니까 ㅋㅋ

아침부터 웃고 시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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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07
몸에 들어가는 옷은 감사하다. 감사할 일도 많네 그려.
귀향 후 의무 노동은 다 채우셨수? 화려한 외출은 추억 속으로?
흐음... 또 무슨 작당을 벌여서 지지맘을 서울로 꼬여낼까나.
그런데 지연이 걸리고 지우를 업고 오면 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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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2-06 15:32
ㅋㅋ 지연이 아직도 안아줘를 입에 달고 지내요... 점점 아기가 되가고 있는거이 이제사 동생에 대한 질투가 발동하는지 에공~~ 지우업고 지연이 걸리고... 지우도 꽤 커서 좀 힘들긴 하지만 날씨가 좀 따뜻해 지믄 가능할지도? 적당한 핑계거리가 있으믄요 ㅋㅋㅋ
그보다 언제 광주 안오셔요? 오시믄 꼭 연락주세용~~ (번호는 림스마미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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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2-05 23:57
답댓글

ㅋㅎㅎ 추리닝...늘어난 추리닝이라곤 차마 말씀 못드리것어요...ㅠㅠ

이런것들은 빨리 정리하고 택배총각을 불러야 되는데...

손가락이 게을러서...ㅋㅋ

요즘은 자꾸 으실으실 추위가 더 느껴져서 수면양말 신고 왔다리 갔다리 해요

돼체 왜이리 추운지..ㅉㅉ 이 말  날리는 순간에도 목티입고 있는데...그래도...춥..다...

저의 친정엄니도 이쪽과인데요...

한번씩 갈때마다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잔소리 함써

슬쩌기 저 필요한거 챙겨오는 못된 딸 되겠습니다...^^;;

 

근데 왜 초게방선 요런 잼난글 안 주시는 건지요??

초게방에 한개더 주세요~~

 

요즘 로긴하면 추천 5개하기를 나름 목표로 세우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니 이런 수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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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04
초게 스타가 놀러오셨네.
글 잘 보고 있는데 요즘 제가 어깨 때문에 글을 자제해요.
유게가 하도 심심해서 신소리 늘어놨지요.
초게는 그런대로 돌아가고 게다가 라바님 오셨으니 걱정 안해요.
추천 5개찍기. 이거 아이디어 좋네.
캠페인 벌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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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2-05 21:43
답댓글

푸핫~ 박사님 얘기에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저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별로 꾸미지 않고 다녀서리.. 흑..

집에선 실내복 원피스나 츄리닝 입구 밖에 나갈때는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로 아직도 버티네요.

좀 꾸미고 살아야 할텐데 외출준비 시간이 세수하고 로션 바르고 옷만 후딱 갈아입고 땡.. 아..머리도 빗기는 하네요..ㅋ ㅋ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좀 이쁘게 하고 다녔는데 집에만 있으니.. 정말 푹 퍼진 아줌마네요.. 흑..

내일은 예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좀 갖춰 입고 나가봐야겠어요. 어디 갈데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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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03
누리로 꽃단장 했으니 다른 건 안 꾸며도 돼요.
아무렇게나 입어도 누리만 딱 업으며 장식완성.
요즘 걷다 못 해 뛰죠? ㅋㅋ
윤성이는 완전 화제 밖이네. 누리 타령만 하고.
미안타 윤성아. 곧 로벗태권브이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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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2-05 17:50
답댓글

저는 요즘 집에서 수면바지 입고 있어요..^^;;

음청 따습고 포근하네요..ㅋㅋ

우리 신랑도 어쩐일인지 사다달라고 하고..(알록달록 제 것이 예뻐보였나...)

그래서 하나 사다줬네요..

 

아빠는 파란색 멍멍이 수면바지

저는 알록달록 하트 수면바지 (토깽이가 골라줌.)

토깽이는 분홍색 땡땡이 수면바지와 조끼 (파란색도 있음)

 

수면바지 가족이랍니다..ㅋㅋ

 

아~~저도 수면조끼 하나 사야겠어요..^^

 

박사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얼렁 퇴근준비해야지...모처럼 집에 일찍 갈랍니다~~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땡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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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02
수면 바지가 도대체 뭐여?
옷에 수면이라고 써있나, 아님 수면제가 살포되어 잠 오게 하나?
희한하네. 수면바지와 잠옷의 차이를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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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2-05 15:28
답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점심먹고, 잠이 슬슬 오려는것같아서, 쑥에 왔는데..

큭큭.. 박사님글이 쨘..있으셔서.. 정신없이 읽었어요.ㅎㅎ

난 어떤 옷으로 입고 있나.. 생각해보았는데요..ㅎㅎ

결혼하고는 친구들이 드레스 류~의 홈드레스를 입고 있는거라고 하기에,

잠옷이며 홈웨어들이며 치마로 샀다가,

입고자면, 잠버릇이 너무 심한것도 아닌데, 배까지 올라왔는거에요. --;

미쵸.

그래서, 언제부턴가는, 고무줄 바지로 입고 지냅니다.

애들 낳고는,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이스라엘 엄마들은 아이에게.. 환한색, 원색의 옷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도 옷을 몇번씩 갈이입어서 보여준다는 말을 어딧 주워듣고는

반팔티로만 저녁에 입어주다가..그것도 며칠..

이젠 그냥, 반바지, 반팔로, 애들 씻기고, 뭐.. 그러다보면 옷이 다 젖더라구요.--;

제가 너무 험하게 해서 그런지.ㅋㅋ

 

암튼,  고고한 이미지의 박사님 패션이야기 너무 우껴요.ㅎㅎㅎ

공주패션이실것같은데요.ㅋㅋ

근데, 갠적으로 나이들면 김자옥처럼 공주로 늙고싶어요.

레이스 마구 달린 모자뒤집어쓰고, 비즈며, 큐빅이며 박힌 원피스 입고 그러고 싶은데..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겠지요? 흑.. 어쩌나.

 

울언니는 집에서도, 허름한옷 입으면 형부가, 뭐라고 해서..

집에서 입는 옷을 사더라구요.ㅋㅋ

안입는옷 다 이리줘.하면서 제가 갖다가 요새 입고 있어요.

그러고보면, 울신랑은 느무 착해요.. 흐흐.. 

 

홈쇼핑은 결혼초에, 후라이팬세트 샀다가,

멸치볶음 두번하고는 코팅이 보글보글 다 벗겨져서, 반품하고, 다시 받았는데도..상태 안좋아서..

결국 버리고..

또 한번은 애들 백일기념으로,

홈쇼핑으로 어린이명작을 샀어요.ㅎㅎㅎ(정말 뭘 모를때..ㅎㅎ)

지금도 안보는 책을..ㅎㅎ

30만원인지 주고 샀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니, 똑같은걸.. 10만원안쪽으로 하더라구요. 미쵸.

암튼, 그렇게 몇번, 소소하게 홈쇼핑을 잘 못하고나서는..

신랑이 채널 돌리다 홈쇼핑 보고 있으면..

뭘 볼것도 없다면서.. 얼른 돌려버려요.

근데, 박사님 요샌 주위 들어봐도, 남자들도 홈쇼핑 많이 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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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01
둘을 동시에 키우면 언제 이쁜 옷 입겠어요.
몸만 가리고 배만 안주리면 다행이지.
난 하나 키울 때도 자주 배를 곯았어요.
애가 울면 못 먹고, 잠을 하도 안 자서 안고 있느라 못 먹고.
에구, 둘 키우는 예남매맘은 발가벗어도 용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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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2-05 14:34
답댓글

역시 홍박샘님 글은 너무 좋아요~^^*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웃음이 나와서...ㅋㅋㅋ

 

홍박샘님은 몸매가 모델이시라서 어떤걸 입으셔도 폭풍간지셔요~

전 지금도 쇼핑하는거 너무 좋아해요~직업으로 바뀌면 질린다고도 하던데..

워낙에 옷이며 신발이며 속옷까지..암튼 몸에 걸치는건 다 좋아한다는..^^;;;;

여자들 옷값 화장품값만 모아도 건물하나씩은 사셨을꺼여요~(조금 보태서..ㅋㅋ)

 

TV홈쇼핑 채널 보다보면 정말 보험이며 먹을꺼며 하나같이 꼭 사야할것같은..안사면 손해인듯한

착각이 들어요~^^*

멸치도 조기로 보이는 TV 요즘은 집집마다 거실에 자리잡고 있던데...

정말 조기로 보이나요?ㅋㅋㅋㅋ

홍박샘님이랑 어머님이랑 서로 취향이 다르신가봐요~

영어이야기도 그렇지만 이런 홍박샘님 개인적인 이야기 들으면

홍박샘님 매력에 허우적거려요~ㅋㅋ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강의 하실때마다 홍박샘님의 열정에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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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09:59
벨벳은 쉴 때도 쇼핑할 사람 같어.
그거 한 번 해보지. 인터넷 옷 쇼핑몰.
직접 입고 사진 올리고 그러는 모양이데요.
은아한테 이것저것 입혀서 내놓으면 잘 팔릴걸요.
저기 밑에 봉봉 글에 댓글 주르륵 달린 거 보소.
자기 이름 언급하면서 희한한 아이디어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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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런프래니맘
  • |
  • 2010-02-07 05:48
언냐, 이러다 진짜루 쑥쑥패션 사업하는 거 아녜요~~~!! ㅎㅎ
박사님, 벨벳언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셨답니다.
걍 마음막 먹으면 된다는......박사님 돗자리 까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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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2-05 14:31
답댓글

ㅋㅋ 넘 재밌습니다.

전 지금 막 수업마치고 컴에 앉은 터라 외출복입고 있지만 수업만 끝나믄

무릎 튀어나온 츄리닝에 다 늘어난 티셔츠로 갈아입지요.

박사님 모습에선 가히 상상할 수 없는데

이리 상세히 적어주시니

읽는 내내 1단계 입으시믄 이런모습 될꺼같고

2단계 츄리닝을 밑에 껴입으시믄 음~~

그리고 잠바까지~

완벽하게 변신하신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전 왜 박사님 단발버리에 머리때로

앞머리를 뒤로 넘기신 모습이 연상이 될까요??

넘 정겹습니다.

누가 봐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이 어쩜 글을 쓰실땐 이웃집 아줌마가 되어

질펀한 수다를 맛깔나게 풀어내시는지~ 감탄합니다.

정말 요즘 한창 인증샷인지 뭔지 유행하든뎅

인증샷! 한컷???^^*

즐건 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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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09:57
가은맘은 집에서 티아라 왕관 쓰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감?
공주과가 무나츄(무릎나온 츄리닝), 그런 말 하면 안되지.
빨리 가은이 동생 하나 낳아줘요.
지금 주제와 아무 상관 없는 얘긴데 예림맘 보고도 한 말이라 공정하게 가은맘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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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10-02-05 14:23
답댓글

인증샷이 보고 싶어요 ^^

 

전 츄리닝 아니 트레이닝복이

인류의 위대한 발명중 하나인 것 같아요.

외출복도 되는 것이, 잠옷도 되는 것이.

이거없음 어찌 사나 싶은게..^^

근데 만원짜리나 십만원짜리나 입다보면 무릎나오기는 매한가지라는..

 

령돌맘님 말씀대로, 박사님은 미모가 카바해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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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09:55
요즘은 츄리닝도 패션 시대던데요.
분명 츄리닝의 탈을 썼는데 비싸요.
울엄마가 사준 건 지나가다 백화점 앞에서 산 건데요
울엄마는 꼭 백화점 거래요.
그나저나 예림이가 초등학생 노릇 잘 하겄쥬?
예림이 초게가고도 유게 드나들게 하나 더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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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2-05 13:58
답댓글

저는 친환경 재활용 주부라, ㅍㅎㅎㅎ 옛날에 유행했던 짧둥한 티셔츠 등등 버리지도 못하고 집에서 입어요.

집에서 눈배릴 애들이랑 남편은 운명이라 알고 있겠죠.

저도 점점 쇼핑이 싫어져서리... 특히 대형마트는 질색이라, 모든 공산품은 인터넷 주문이라요.

 

홍박샘님은 댁에서 그런 거 입으시면 미적가치 활용 장전에 대한 절대배반인디요.

아부가 아니라,... 진정 그 몸매를 자루 원피스랑 츄레닝으로 가리심 아니되지요 !

이런 수다 그리워서 우짠디요... 아래 봉봉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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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5:12
자꾸 잠수 탄다는데... 맞는 답에 표하시요.
1. 해외 가세요?
2. 수술하세요?
3. 논문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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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2-05 13:08
답댓글

ㅋㅋㅋㅋㅋㅋ  오늘 건령이 예비소집일이 있어서 나갈준비 해야하는데...

또 홍박사님 댓글에... 걸려부렀네요...ㅋㅋ^ㅡ^

 

전 결혼전에는 옷사는거 무지 좋아했는데...

어쩜 그렇게.. 결혼하니.. 옷사고 싶은 맘은 굴뚝이나... 지갑이 잘 열리지가 않더라구요...ㅋㅋㅋ

얼마전에 친구가 중국간다고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잠깐 저녁밥 같이 먹고..

친구랑 헤어지는데... 그 친구가 한마디 해주더만요....  아이들, 신랑 생각만 하지말고.. 너도 신경좀 쓰라고..

 

공돈이 생겨도...  남편아니.. 아이들 뭐하나 더 해줄까... 요런생각 뿐이니..

지금 속옷이며.. 화장품이며...  실내복이며... 제가 사야할것들이 많은데말이에요~~

 

트레이닝바지도 구멍난거 그냥 청승맞게 입고 있다가.. 남편이 하도 구박해서리...

3900원짜리 2개 사서 입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

 

홍박사님....   한미모 하셔서.... 옷 아무렇게나 입으셔도 멋있고 이쁘셔요...^^

그러니... 남편분도 아무말 안하시는걸꺼에요...ㅋ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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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28
건령이 드디어 학생이네.
한동안 령돌맘 바쁘겄네.
서울에 한 번 온나.
내 화장품 하나 사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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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2-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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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제가 원하는 수다여요...^^

사실 쑥쑥에 수다 떨만한 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수다 여기서 떨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거의 같은 분위기로 요즘 살아요...

내가 방바닥인지..방바닥이 나인지도 모르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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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27
내가 방바닥인지, 방바닥이 나인지? 이거 명문일세.
입 달려서 뭐 먹는 게 당신일겨.
게시판이 왜 있겠어요.
수다 떨라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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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2-05 13:33
ㅎㅎㅎㅎㅎ....웃겨요...정말
입 달린게 나...맞어요..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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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2-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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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인지 눈에 훤하다는....^^

ㅋㅋㅋ 진짜 사진찍으면 대박이겠어요.

그런 차림에 우아하게 커피한잔...ㅎㅎㅎ

저는 처음에 시집와서 [도대체 어떤옷을 집에서 입어야 맞는건지.....]하고 고민할때도 있었네요.

근데...지금은 옆선이 있는 츄리닝 바지에 마트에서 산 모자티로 겨울 납니다...

5년은 끄떡없어요...^^

참, 시장 외출복은 시집올때 어머님이 사주신 하늘색 오리털파카가 끝이네요.

벌써 8년째 입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럼에도 외출복으로도 가끔 즐겨입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한꺼번에 물건보는거 잘 못해서....인터넷쇼핑은 전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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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26
이거 환상 확 깨네.
난 제이맘 무쟈게 아기자기 이쁘게 옷 입고 살 줄 알았는디.
아직 젊으니까 그러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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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2-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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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하셔도 성공하시겠어요.

어쩜 글을 이렇게 맛나게 쓰신대요~~~

 

저두 집에서는 버리기 아까운 옷들을 입고 있다죠..

이러면 남편이 바람핀다는데........잠시 생각하다가

알뜰이 사는 조강지처버리면 벌받는다고 엄포만 놓고

계속 이리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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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25
버리기 아까운 옷은 있어도
버려도 아깝지 않은 거 하나 있죠.
ㄴ ㅏ ㅁ ㅍ ㅕ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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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0-02-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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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요......멸치가 조기로 보인다는........ㅋㅋ

어쩜 글을 이리 맛나게 쓰신대요....

암턴 영어땜시 머리아프고있다 션하게 웃고갑니당..감사합니당^^

전 집에서 박스티에 쫄바지입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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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2:12
멸치는 조기로 보이고 조기는 고등어로 보여요.

쫄바지 쫄려서 어떻게 입으세요.
저는 꼭끼는 옷 못 입은지 오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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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2-05 11:54
답댓글

박사님, ㅋ

제목만 보고 무슨 홍보글인가 해서 지우러 들어왔다가 ㅋㅋㅋ

박사님글에 콕 걸려들었네요! ^---------------^

완전 재미나요 큭

전 집에가자마자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ㅋ

잠옷 입고 안자면 잠을 잘 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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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1:57
실내복 홍보한 거 맞어요.
쑥쑥표 실내복 제작할까?
영어 동화 마구 그려진 걸로.
알파벳과 영단어 쓰인 내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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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2-05 13:11
그거 좋은 것 같아요. 영어동화 그려진 내복.. 쑥쑥에서 출시하면 대박날거 같아여. 아이들 거부감도 없을 듯.. ^^ 곁들여 CD도 있으면 틀어놓고 그 내용 나오면 엉덩이며 배꼽이며 쑥쑥 눌러주면서 알려도 주고 잼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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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34
하니맘 나한테 딱 걸렸스.
요즘 10 북클럽서 왕성 활동?
그 유머와 상상력 때문에 기억하리다.
(그런데 기억력이 3초여요. 이 담에 당신 누구쇼? 하더라도 이해하세요.)
말씀하신 옷 디자인해서 그림 올려보세요.
벨벳이 한 패션하는데 벨벳더러 만들어보라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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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2-05 13:45
벨벳님..이제 홍박샘께 딱~~걸렸스....^^
저도 한 벌 주문할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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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3:47
희서가 다 컸는데 그런 내복 주면 안 입지.
아들의 패션감각을 너무 무시하네.
조금 있어보쇼. 나이X하고 노스패XX만 사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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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2-05 11:51
답댓글

^^ 사는게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얼마전 울딸이 만3세 생일에 선물 뭐 사줄까? 했더니...

"공주 내복 사주세요."' 하더라구요. ㅋㅋㅋ

 

외출하고 들어와서는 푹~~ 퍼진 실내복으로 갈아 입는데 딸래미가 보기에는 그게 이뻐보였나봐요. ^^

 

반품건 얘기하니까 저도 생각나는게..

맥주집 갔다가 메뉴판 보고 안주 시켰는데.. ㅋㅋ 메뉴판 사진은 굵은 우동면인데 나온 안주는 소면이라  안주 바꿔달라고 했었어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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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5 11:56
심지어 메뉴판 사진도 뽀샵을 하는군요.
내복 입은 애들 모습이 제일 이쁘지 않나요?
울 애도 별명이 내복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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