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엘지 티비에서 영어노래나 듣기 같은거 마니 나오거든요 매일 1시간씩은 틀어놔요 시디도 틀어놓고
그렇게 해서라도 영어에,,접하게 할려구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분이 있다니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는 이 기분...^^
저도 7살딸아이와 5살남자아이가 있답니다.
전 좀 무식하게 시작해서 약간의 부작용을 맛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ort 1+와 사이트워드 그리고 동화책을 조금씩이지만 매일 읽어주고 있어요.
ort와 사이트 워드 책은 워낙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4-5권/일 읽고 있구요.
다른 그림동화를 한두권정도 곁들여 읽고 있답니다.
짬나는 시간에 그주에 읽어줄 계획인 책들의 cd를 주로 틀어주고 있어요.
ort같은 경우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 귀에 더 쏙 들어오나봐요.
일상생활에서 한두마디정도 활용을 하더라구요.
첨에는 귀찮은듯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런 저런 만들기,그리기를 활용했답니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주에 6권(ort기준)을 읽어주고 있어요. 그럼 그 담주엔 12권이 되잖아요.
그중에서 본인이 읽고 싶은것을 돌아가며 골라오게 시키죠.
사실 첨에는 약간 부담스러워했어요.
무슨 소린지 모르는데 엄마는 자꾸 읽어주려고 하니 답답해 하는듯...
그래도 좀 오버스럽게 그 상황을 표현해주려 노력하고 한두번 읽어주다 보니 아이도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같은 처지의 엄마들끼리 정보 공유하며 열심히 해봐요. 힘내세요.~~!!
저희 아이도 6세때 JFR 보여줬더니 재미없다고 싫다하더라구요. 그래서 cd만 주구장창 틀어줬어요. (노래가 좋아요. 중독성이 강해서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더라구요. )2주 정도 지나서 책을 보면서 읽어줬더니
자기가 노래로 이미 아는내용이니까 보더라구요. 그리하여36권 끝까지 모두 마쳤네요. 이책을 마치니 그담책들은 들이밀기가 아주 쉬워지더라구요.
전혀~~Never!!!않 늦었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지금 계획하신 것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조리있게 생각을 잘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대로만 쭉....하시면 됩니다..
꾸준히...지속적으로 왠만하면 하루도 빼놓지 말고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러다보면 아이의 읽기 레벨은 자연적으로 올라갑니다..
지금은 앞서 시작한 아이들보다 읽기 레벨이 낮게 느껴지지만
조금 늦은 만큼(사실 7세도 늦진 않은거지요..^^)아이의 이해력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진도는 훨씬 빠를겁니다...^^
따님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부드러운 DVD와 책을 고르셔서
보여주시고,읽어주세요...그러면 아이도 좋아할 거예요...^^
지금처럼만 하셔요...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결코 영어에는 왕도가 없으니까요...^^
자..힘내시구요...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또 궁금하신 거 있으심 올리셔요...
모르는거 빼고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