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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유와 조급함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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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남매맘
  • |
  • 2010-02-24 17:01
답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주관있는 엄마가 되어야지..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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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10-02-16 23:49
답댓글

빙고~~~

놀리는것도 어떻게 놀리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어릴때 학습적인것을 하면 나중에 질리니까 크면 하겠지..스스로....

정말 스스로 할까요?ㅎㅎㅎㅎ

 

습관을 길려주는것이 얼마나 큰 힘인데..

습관은 길러주지 않고 무작정 나이가 되면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 부모들도 많지요...

 

반대로 너무 많은 곳을 데리고 다녀서...

책읽을 시간도 없게 만드는 부모들도 많구요....

(요새 몬 영재학원이 그리 많은지.....영재학원..두과목.영어따로하고.논술하고..이리저리하면

7살 귀가 시간이 7시-8시..초등1학년 귀가시간이 9시..-.-)

 

잘놀리고..잘먹이고...잘 가르치는게...정말정말 어려운 .....^^

 

동감많이 하고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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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3 09:55
답댓글

7살 아이둔 엄마의 귀에 쏙쏙 들어온는 말씀이에요.

그 전에는 대충대충 여유갖고 하다 아이가 7살이 되면 엄마의 맘이 다급해져서 

본격적인 한글 영어 읽기 쓰기 셈하기 계획하게 되더라구요. 

적은 양이라도 규칙적으로 하는 학습 태도와 좋은 습관으로 몸에 밸 수 있을 때까지 

엄마의 욕심과 조급함을 조절하는 자제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와 같이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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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맘
  • |
  • 2010-02-12 09:45
답댓글
첫아이라 항상 고민이 많아요. 비교대상은 항상 제 자신이에요. 제가 성장하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제 아이에게 채워주려고 노력해요. 가끔은 주위엄마들을 보며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직장다녀와 피곤하면 꾀가 나기도하고.. ^^ 균형을 맞춰가며 행복한 육아를 하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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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혜
  • |
  • 2010-02-11 21:16
답댓글
저도 동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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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1 13:27
답댓글

요즘 마루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주 나오쇼.

어린이 키우는 엄마가 이런 말 하면 신통방통하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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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 |
  • 2010-02-11 13:19
답댓글

동감입니다.

항상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네요.

항상 아이에게 적당한 거리를 찾아준다는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너무 몰아부치기도 가엽고 그렇다고 방치(?)할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우리아이에게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고민될때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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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 |
  • 2010-02-11 13:00
답댓글

너무너무 와 닿습니다...

저 어릴적만 해도 자연을 벗삼아 올챙이도 잡고 쑥도 캐고...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미소짓게 하는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극 소수의 아이들만이 그런 경험들을 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한 몇달전.  국시꼬랭이...요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어주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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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1 13:28
어? Tom 내 레이다망에 잡혔다.
요즘 왜 그리 안 보이나해서 잡아올라 했는데.
안녕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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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 |
  • 2010-02-11 19:05
ㅎㅎ
방학이라 푸~~~~~욱 쉬느라고요...ㅋ
제가 홍박샘님 땜시 멀리 못간다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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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 |
  • 2010-02-11 11:30
답댓글
너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이 아이들을 맘 놓고 놀게도 못하게하네요. 불쌍한 아이들....그러면서 엄친아로 키우려고 닥달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노릇하기도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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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1 03:05
답댓글

그럼요. 잘 놀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ㅎㅎ

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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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1 01:52
답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생각하며 추천 꾸욱~~~

 

조금 전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임미성 저)>를 읽으며, 여러 가지 말 중 수학을 못하는 이유 2가지가 인상깊더군요. 첫째는 수학 공부를 안 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공부하는 습관이 전혀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딱 10분 집중하는 습관만 만들면 절반 성공이라던데..10분 혹은 그 이상 집중하게 만드는데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물론 어릴때 습관이 형성될 수록 좋겠구요... 마루맘님의 글을 읽다보니 습관 형성의 중요성이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Better late than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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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2-11 00:46
답댓글

마루맘님 가끔 들르셔서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넘 행복합니다...

스크랩해뒀다가 낼아침 맑은 정신으로 다시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자주 좀 들르셔요!^^*

다음 글도 미리 기대해도 될런지요

그럼 지난번에 말씀하신 수학에 관한 두번째 글?

편안한 밤 되시구요~ 추천누르고 가요~

설연휴 잘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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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10-02-10 18:41
답댓글

가끔 아이들의 삶의 질은

옛날이 나았을 거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 초등학생들이 우리 고등학교때와 맞먹는 학습량과

살인적인 스케줄에 시달리는거 보면 참 안쓰러워요.

 

하지만, 사회를 바꿀수 없다면 따라가야 하는 부분도 있지요.

과도한 조기교육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말씀대로 지나치게 방관하면 나중에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질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마루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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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2-10 17:21
답댓글

제가 요즘...깨닫는 바에요...

준비없이...마냥 놀리기만 하는게...맞는게 아니더라고요

추천 꾹 누르며...이번에 딸 백일 맞은 동생이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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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10-02-10 17:00
답댓글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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