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영특하네요.
한국에 있어도 영어는 참 잘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와 단둘이 이런 시간을 가져서
앞으로 인생에 큰 추억과 자산이 될것 같네요.
저도 첫화부터 재미나게 글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초게에서 또 뵈어요~
저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읽은 사람으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막연히 아이와 외국에 가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지금껏 내가 들은 지식과 배경이 사실인지 궁금했었는데...
마지막 까지 읽고나니..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닌거 같네요.
어떻게 활용하고 체험하고 느끼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정말...부럽네요..
너무 멋진 엄마세요...아이도 너무 멋지구요.
나중에 초계에 놀러가서 나머지 진행기를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정말 감사드려요
참 많은것을 얻어 오신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히 노력하시는 분이신것 같고
조은이도 정말 야무진 아이인것 같고 대견한 아이네요.
언어만 건진게 아니라
그 나라의 사람들 문화등을 몸으로 체험했으니
앞으로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정말 가고 싶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그동안 글 잘 읽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제친구가 조은이랑 같은 나이의 딸을 데리고 2달전 호주로 이민을 가서 더 애착이 가던 글입니다.많이 부럽기도했구요^^
그동안 저도 글 잘 읽었답니다.
저는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어요. 참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따라댕기느라 뭐 봤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스케일도 크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대신에 물가가 아주 비싸서 정말 경제적 여유가 되는 사람이 아니면 자비로 생활하기는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 큰애가 제일 싫어하는 게 쓰기인데 그게 줄줄 될 정도니 큰 성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이제 잘 유지하는 일만 남았는데, 아마 조은이 잘 해내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큰애가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로 들어가기에 내년이면 저도 초게로 가게 되겠네요.
유아게시판 마지막 인사 하지 마시고 가끔 들러주셔야죠.^^
조은이의 진행기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을 테니까요.
6개월간의 호주생활이 조은의 일생에 행복한 추억과 뛰어난 영어실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