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7살이구요
튼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작년초부터 옹알이 단계를 거쳤구요
튼튼을 꾸준히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희 아이도 문법도 안맞고 어법도 안맞는데 영어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너무 좋은현상이라고 하셨구요.. 그 단계에 저도 콩글리쉬지만 대답해주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말문이 트여서 말을 곧잘 하더라구요..
물론 모두 문법에 맞는말은 아니지만요..
이럴때일수록 많이 들려줘야해요.. 자꾸 노출을 많이 시켜줘야지 옹알이 현상이 한단계 업 된답니다..
유아 게시판에서 전체 검색으로 두고 제목을 “옹알이” 라고 치시면
다른 맘님들의 영어 옹알이에 대한 글을 보실수 있을거예요..^_^.. 다른 맘님의
글을 보면 참고가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_^..
바로가기>
그리고 아래는 영어옹알이에 대한 '가은아빠'의 글입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가 아는 이중어가 가능한 아이들의 많은 수가 일찍이던 늦게던 옹알이 단계를 거쳤어요.
특히 영어 옹알이는 아이 나이가 2돌 ~ 4돌 사이에 많이 겪더군요…^_^.. 2돌이전에는
말을 하지 못하니.. 옹알이가 없고… 4돌 지나서 처음 영어를 하게 되면 우리말 체계가 잡혀
있고… 아이가 인지력이 있기에 옹알이 현상이 잘 없는 것 같아요..^_^..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_^.. 옹알이 단계는 아이가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받아
들이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단계라고 보면 되어요..^_^..
보통 언어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영어 옹알이를 많이 하기 시작 해요..^_^.. 그런면에서
님의 아이는 언어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_^..
가은이의 경우 24개월에서 30개월 무렵 영어 옹알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_^... 자신이 잘아는 문장을 말로 할때는 제법 정확히 하는데... 자신이 길게 표현 못하는 것이나 아니면 혼자서.. 인형을 가지고 놀때나... 동화책을 읽을 경우 제가 알아 듣기 힘이 든 발음으로... 옹알~~ 옹알 말을 하더군요..^_^.. 아마 6개월 정도를 그랬던것 같아요... 이후에는 조금씩 고쳐 지더니... 점점 표현이나 발음이 정확해 지더군요..^_^...
제 같은 경우 아이가 영어를 받아 들이면서 생기는 현상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하고 그 렇게 심각 하게 생각하지 않아요..^_^.. 님의 아이가 많은 면에서 영어로 반응을 보이려고 한다는 점에서 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_^... 그 무렵 많은 아이들이 엄마가 영어를 하면.. 하지 말라고 하던지.. 아니면 도망 가는 아이들도 많거던요,,^_^....
가능한 아이가 영어 옹알이를 할때 무슨 말인지 알아 듣기 힘이 들어도 엄마가
감으로나 단어 몇개을 캐치하여서라도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파악하고 정확히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말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_^.
조심해야 할것은 아이가 엄마가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 옹알이는 점점 발음이나 표현이 정확해져 가리라 생각해요..^_^.. 가능한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고... 아이가 동화책의 문장을 그대로 이용하여 상황재연이나.. 역활극 등을 통하여... 정확히 발음 하고 말하도록 엄마가 재미있게 도와 준다면... 아주 효과적일거라 생각 해요..^_^..
아이가 문장의 발음을 똑똑히 하도록 아주 자연스럽게..재미있게 도와주는 것이 영어 옹알이에서 빨리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보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