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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주 미리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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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15-01-31 16:57
답댓글

대문 감사드려요^^

 

이제 중학 입학을 앞두고

매일 매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를 염려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도 문제집은 영어.수학.과학.지리정도만 있어요..

서점 포인트가 남아있어서 우선 구매해서 수학은 개념유형 거의 다 끝냈고,

영어는 지금 제가 문법을 설명해 주면서 하고 있는데 나름 아주 어렵지는 않은가봐요..

독해집은 이번이 두번째 들어가는데 워낙 쉬운걸 하고 있는지라 진도가 잘 나가네요..

독해도 훈련 차원에서 넘 어려우면 지루할까봐서요..ㅠ

 

과학은 인강으로...지리는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리는 어떤 과목인지만 알려주려고 하고 있어요..

암튼...매번 스케쥴을 짜면서 보강하고 수정하고..

자기주도학습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꽤 도움이 되네요..

 

사교육없이 대학보내기 자기주도학습서 라는 책인데요..

아마 다들 보셨을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 학습 방법을 조금 수정하고,

2월을 맞이할 생각이랍니다..^^

 

참...중등생들 교복은 어떻게들 구매하셨나요??

아직 배정은 못 받았지만 슬슬 준비해야하는거 아닐까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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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1-31 19:37
학교홈피에 가시면 공지가 되어있지않을까요? 저희학교는 처음부터 교복을 입지않아서
다들 늦게 구매를 햇거든요. 남자아이라 바지나 셔츠는 두벌씩 준비를 하곤하는데요
체육복도 그렇고 졸업하는 선배들이 교복물려주기 저희학교는 하는데 이용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게의치 않으시면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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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31 21:04
아직 중학교 배정이 안됐나봐요. 이미 배정된 곳들도 많던데ᆢ
올해부터 교복은 학교차원에서 입찰받아 업체 선정한 다음 공동구매로 진행하는듯 싶어요. 학교에서 따로 소집해서 아이들 치수 재구요. 물려받거나 하는 경우도 가능하구요. 덕분에 예년보다 교복값이 10만원쯤 인하됐단 얘기 들었어요.
저흰 키가 별로 크질 않아서 올해까지 처음 산 교복을 입고 있는데,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쑥쑥 크다보면 중간에 한번쯤 더 구입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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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31 22:03
학교에서 지정한 업체에서 교복 구매하심되요.
지정업체 대리점까지 상세히 적힌 프린트 나눠주시던
데요. 글고 되도록 빨리가서 구매하셔요~
바지는 여벌로 하나더 그리고 가디건 구매하니 간절기에 입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떤 학교는 와이셔츠도 입고 생활복(폴로티셔츠)도 입는 학교도 있어요.
와이셔츠만 입는다면 2~3개 정도 구입하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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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30 18:14
답댓글

예비 중1 유니(남)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쩜 저랑 똑같네요. 저두 직장생활하다 이번 방학에 맞춰 쉬고 있어요.

여유가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정말 하루 세끼와 간식 챙겨주니 하루가 휙~~!

이제 다음주는 개학이네요.

이번주는 따뜻하길래 캐리비안 베이를 갔다 왔는데요.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허걱

모두의 마음이 비슷한지,,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도 즐겁게 수영하고 야외 온천즐기고 왔네요.

유니는 반편성고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고 간단한 인성검사?를 보았어요.

울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예비소집에 배치고사 보는 줄 알고 갔다가 배정표만 받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초등때 가정통신문이라던지 이런 프린트물을 거의 가져오지 않거나 제때 보여주지 않는 일이 다반사라,,

중학교가서는 과목별 선생님이 각각 내주시니 제발 잘 챙겨와야한다고 당부하고 있어요.

걱정이 되요. 꼼꼼하지 않은 남자아이라 수행평가 (준비물, 프린트 등)가요.

 

저희는 아직 예비 중이라 ,,내신 문제집은 아직 준비는 안 했어요. 국,수,사,과,영 위주로 내신을 챙기고

나머지 과목도 시험전 기출문제 문제집 같은 것으로 정리한 번 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있어요.

이제 수학 1-1 체크 체크 문제집 한 번 풀어봤기에,,

다음주에는 1-1 a급원리해설로 천천히 풀면서 2-1 a급 원리해설로 선행 한 번 해 보려고 계획 중이예요.

영어는 1800 단어장 하루치씩 매일하고 있어요. 이제 15일 되었네요.

3800제 영문법 어제 시작했구요.

독서는 도서관 4군데를 돌며 한 100권 책을 빌려 왔는데요. 동생책도 포함.

why 시리즈만 열심히 읽네요. 세계역사이야기도 빌려왔는데,,,세계사는 별로라며

한국사책만 읽고 있네요. 소설책은 주디블롬책은 좋아해서 잘 읽고 있어요.

이과 성향이 큰 우리 아들이라,,,국어 어휘가 부족한 줄 본인도 느끼고 있는 중이어서

이번 방학 한자를 다시 시작했어요. 한자어 위주로 정리 좀 하려구요.

 

저는 마침 직장을 쉬는 이 기간에 아이들 음식과 공부, 책읽기를 챙기며

학원 설명회나 영어 세미나등을 틈틈히 다니고 있어요.ㅎㅎ

어제 분당에서 영어 청* 수학 cm* 공동 세미나 "정성 평가 시대 대비" 에 갔다 왔어요.

규모가 아주 큰 세미나 였네요. 어머님들이 다 아는 이상적? 이야기였는데요,,

내적 동기가 중요하다.

그래도 들으면 다시 한 번 상기되며 좋은 것 같아요.

울아들은 그냥 정량평가가 더 많을 듯 한데 ㅎㅎ

요즘 특목,자사고는 자소서,면접등으로 정성 평가를 하니 ,,,더 힘든 것 같아요.

학원 무료 테스트권을 나누어 주었는데,,뭐 학원 다닐 건 아니여서 테스트는 안 봤네요.

수학은 수1,2는 끝나있어야 제대로 된 테스트를 볼 수 있겠더라구요.

학원은 안 다녀도 학원 커리큘럼등 설명회를 들으면 집에서 혼자 하는데 계획 짜는데 참고는 되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인강은 결정을 못하고 갈등 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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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1-31 16:59
그래도 참 열심히 하시네요^^
그 때 뵈었을때 열정이 많은 분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우리 아이는 문과에 더 관심이 많지만 수학,과학에도 집중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암튼...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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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1-31 19:35
ebs인강은 무료로 들어요 골라 들으니까 유료는 돈이 아까서요 ㅎㅎ
무료인강도 한때 유료였던 강의니까 별반 차의는 없는듯
처음부터 예습차원에서 듣는게 아니라 모르는 부분만 듣는거니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유니는 굉장히 꼼꼼하게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인성검사를 배치고사대신 본다니 새롭네요. 과목별 선생님들께서 들어오시니 아이에 대해
잘 모르는게 중학교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인성검사 나름 좋은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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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1-29 14:31
답댓글

예비중3 줄리앙(남)

정~말 방학이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줄리앙은 이번 방학동안 그나마 영수학원을 열심히 다닌 것

그리고 학원샘들에게 그나마 열심히 한다고 칭찬 받으면서 다니는것

(요런 일이 처음입니다요.ㅎㅎ)

그걸로 위안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이야기한국사 인강 끝냈구요

국어개념끝장내기 문법편 지금 이비에스 계속 듣고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영어인강도 (가지치기독해) 하나 듣고 있어요^^

 

줄리앙은 학습태도가 너무 엉망이어서

모든 수행평가가 꽝입니다.

태도면에서 프린터도 땡, 자료모으기도 실컷 해놓고 제출할 때는 없고

그래서 지필평가에 비해 성적이 더 안좋아요.ㅠㅠ

하나하나 조금씩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봐주고있습니다.ㅎㅎ

 

학교시험은 다른 분들 말씀처럼

국엉수사과 외에 다른 문제는 학교수업과 프린터만 열심히 봐도 괜찮지만

줄리앙처럼 태도가 별로일경우에는

조금 신경쓰셔야될거여요.

저희는 기가 도덕도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사서 대비합니다.

국영수사과는 자습서 평가문제집

좀 부족한 과학은 오투나 완자같은 문제집을 한권 더 사서 어려운 부분 풀어보게 합니다.

음미체 같은 경우는 프린터를 철저하게 외우고

제가 확인해주니 시간대비 결과가 좋았어요.ㅎㅎ

남자아이들 주요과목 잘하고 나머지가 엉망인 경우도 많아요.

 

저도 중등 엉망아들을 키워보니

아무리 집에서 애를 써봐도 효과가 별로인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좋아지도록 노력해야지

너무 급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줄리앙도 이제 중3이 되니

좀 더 정신차리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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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6:37
줄리앙이 안정권으로 접어들어서 얼마 좋으셔요~~
영수 학원도 잘 다니고 인강도 들어두니 3학년때는 수직상승일듯요~

남학생들은 주요과목잘하고 나머지 엉망인경우 많다는 말씀 맞더라구요.
헥터도 자기는 이과갈꺼니까 수,영,과만 잘하면 된다고하면서 도덕은 무시해요,,
2학기때는 국어도 무시해서 대략난감.
남학생들은 입시에서 국어가 발목잡는경우많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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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31
줄리앙은 이제 완전히 공부모드~~
아이들 한 해 한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줄리앙이 작년보다 훨씬 의젓해지고 자기 할 일도
멋지게 해내고 참 대견하네요. 벤자민도 내년 이맘때쯤은 지금보다 낫겠죠 ㅋㅋ

중딩때 프린트물을 착착 챙기는 습관이 고딩때 얼마나 힘이 될지 알기에 저도 항상
벤자민에게 잔소릴 합니다. 프린트만 잘 챙기면 그저 얻는 점수를 까먹다니 참 어이없다니깐요 ㅠㅠ
근데 뭐 어땐 머슴아는 가방도 잊어버리고 온다고... 참 나...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50가지도 넘는데 남편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은 딱 3가지랍니다.
먹이기, 재우기, 그냥 가만히 놔두기
이게 꼭 남편만 적용되는 게 아닌 듯 해요. 방학동안 엄청 먹어대고 늦잠자는 벤자민을 보고 그냥 모른
척 하기도 합니다. 그게 저나 아들놈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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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9 18:24
줄리앙이 방학을 정말로 알차게 보냈네요.
영수 학원에 인강까지 챙겨나가기가 쉽지 않죠. 어휴~~기특혀라.
저흰 지필의 부족함을 그나마 수행이 도와줍니다. 무슨 수행을 하는지 알진 못하는데, 성적표 나오면 그렇더라구요.
스텔라도 잘 챙기는 편은 아니예요. 프린트물은 아무데나 쑤셔박아놓고, 시험 전날 공부할거리 안 챙겨와서 허걱하게 만들고ᆢ성격인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 궁금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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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1-29 20:22
울 아들도 프린트물은 가방에 쑤셔 놓고...
거의 쓰레기통이라 할 수 있죠ㅠㅠ
아~ 글구 영어 가지치기 독해는 어디서하는 인강인가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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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0:59
3학년을 바라보며 안정권으로 접어드는 것 같아 보기 좋으네요~~^^
줄리앙은 엄마가 열심히 챙겨주시는것 같아 부럽기도 부끄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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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30 16:15
아들같은 딸을 두어서 이런 상세한 팁 정말 오아시스.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젠.학원에서도 인정받고 서서히 발동을 걸기 시작하나봐요. 인강도 앉아서 잘 듣는다니 저는 기특하고 부러울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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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30 18:22
저두 울아들 중학교가서 수행평가가 제일 걱정되요. 초등때도 좋게 봐주시는 선생님은 좀 엉뚱하고 질문 많아도 좋게 봐 주시는데,,,어떤 샘들은 수업 진도나가는데 방해 된다,,수업 분위기 흐린다로 보시고 혼내시더라구요. 준비물 거의 안 챙겨가고 해서 ,,,중학교 가서는 그게 모두 점수로 되고 엄마 오라고 그런다고 계속 세뇌시키고 있는데요,, 어떨지,,걱정되요.~

줄리앙 형아 보니 한국사도 다 들었고, 국어도 인강을 듣고 있네요.
저희는 수학하느라 다른 건 신경도 못 썼네요. 2월에 한 번 봐야겠어요.
같은 아들이라 셋사랑님 댁 이야기가 쏘~옥 들어옵니다~
줄리앙 앞으로 더욱더 잘 할 것 같아요. 성숙해진 느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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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1-29 13:35
답댓글

예비중2 프린스 (남)


개학이 4일 남았네요.  한주 학교가고 또 방학이라 개학의 느낌은 크진 않지만

시간이  참 빨리도 가네요^ ^

엄마에게 아까운 방학 한달이 프린스에겐 어땟는지 모르겟어요

뭘  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확실히 한건 없는것같고..요것도 엄마 생각인지도 ㅎㅎ


프린스는  내신 준비로는  기출문제집 사서 필요한부분만 보구요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해요

선생님들 주신 프린스물 참조하구요

내신외에  공부로 하는건  수학 기본 문제집 한권 ( 방학때 예습용으로 시작해서  학기중까지 활용)

한 학기 끝나면 복습용 심화문제집 한권.  그냥  푸는 시늉만 하는 느낌?

다른 과목은  문제집구비대신 ebs 인강 필요한것만 골라서 들어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  선생님한텐 찾아가서 물어보고 해결 합니다. 

암기과목은  시험기간에 교과서 요약정리하고  몇번읽고  기출문제나 프린트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타 학교 시험 난이도는 어떤지 잘 모르니 내신준비의 팁을 드리는게  어렵지만

각 과목 선생님들께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수행이나  태도점수도  대부분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를 보이는 아이들이 잘 받더라구요

결국  내신은  노력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라는게 1년을 보내본 느낌입니다


꾸준히 하는 모습이 안보이니  한해 한해  불안불안 하긴 매한가지네요.

핸폰에 공들인 시간만큼만  공부에 공들이면  아마 최상위가 되지않을까...하는  공상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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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6:41
맞아요~~내신은 과목샘이 처음과 끝이거같아요.
수업시간만 집중하면 웬만큼은 건지지요.
주로 남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집중안하다가 프린트나 교과서 벼락치기하니 문제죠,,

핸펀에 공들인 만큼 공부열정도 그리 열정적이면 월매나 좋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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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36
교과서중심 공부에 저도 한표~
암기과목은 교과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수업시간에 초집중하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시험직전에 왠지 선생님이 슬~쩍 흘리는 문제도 있고 또 찝어주시는 문제도 있으니
무조건 수업시간 집중!!!

벤자민도 먹는 만큼 그리고 핸폰에 대한 열정정도라면 스카이도 문제없을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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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9 18:29
이번 방학에 스텔라가 다이어트에 하두 정성을 들이니, 저 정성을 공부에 들이지 싶더만요.
저희도 스마트폰을 워낙 사랑하시는 분이라ᆢ
고등갈때 2G로 바꿔줄거라고 세뇌시키는 중인데 과연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번 전쟁을 치뤄야 하나, 또 어영부영 넘어가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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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01
선생님을 잘 활용한다니 제대로 하고 있군요~~특히 내신이랑 수행은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눈도장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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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30 16:19
정말 모범답안이네요. 학교생활과.수업에 집중하기답은 간단한데 해주지않는 아이들이 야속하다할 따름입니다.
핸폰아직은 통제가 되는데 중학교가서는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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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1-30 18:26
ebs 인강은 프리미엄? 아니면 무료 인강 보시는 건가요? 궁금 ㅎㅎ
모르는 부분 선생님께 물어보는 이상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는 것 보니
프린스는 역쉬 모범생 포스~ ㅎㅎ
남자아이라 수행이나 태도 점수가 걱정되요. 이렇게 알려주시니 좋네요.
우리 아들도 이제 스마트 폰의 시대로 들어오려 준비 중이라 겁나네요 ㅎㅎ
안한 것도 아니고 한 것도 아니라는 말씀 ~ 참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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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뎅이409
  • |
  • 2015-01-29 13:06
답댓글

예비중1 피터

음..... 한것도 없이 어쩌다 보니 벌써 담주 개학이네요..

부랴부랴 기본적인 방학숙제만 뒤늦게 하고있네요..

겨우겨우 체크체크 개념서를 오늘부로 끝을 볼것 같구요..

일차방정식이 제일 힘들었다고..

보는 저도 이길이 아닌갑다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일차방정식이 지나가니 또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방학계획세웠던걸 돌이켜보니 실천이 너무 미흡하네요..

그나마 중1개념서를 한번 훑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비소집일에 다녀오고 교복신청을 하고 학교에서 나눠준 알림글을 보니 또한번 중학입학을 체감하게 됩니다.

피터나 저나 걱정반 설렘반이네요..

13년동안 무탈하게 건강하게 커준 피터가 고맙고 대견합니다.

이제 해당출판 문제집과 참고서를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방학이 끝나가면서 아쉬운건

독서량이 부족했다는거

글구 체험활동이 없었다는것 입니다.

그래두 상대적으로 고등보다 여유로운 중학교때 짬짬 시간나는 대로 전시회도 가고 박물관도 쫌 가보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두 피터를 보면서 느꼈던 건데 어휘력부족요...

어휘서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지만 직접 안봐서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초록사과님께서 제 가려운곳을 긁어주셨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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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6:45
중입은 예비소집일에 다녀오고 교복 맞추면 정말 실감나지요~~
그동안 잘 자라온 만큼 중등생활도 잘 할거에요~~
피터가 개념서도 끝내고 의미있는 시간 잘 보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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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40
중딩때 개인적으로 박물관이나 체험활동 가면 중딩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입학하기 전에 전시회도 많이 가고 체험 많이많이 하시고 책은 정말 중딩가면 읽을 시간이
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맘껏 원없이 독서하고 어휘력까지 높이면 짱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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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9 18:37
중등가니 전시회 박물관 가는거, 딱 거절하드만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이면 모를까ᆢㅎㅎ
초등까지 너무 데리고 다닌 부작용인가 싶기도 해요. 이제 좀 깊이있게 볼 수 있는 시기일 것 같은데 본인은 영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그런 시기가 오기 전에 많이 많이 다니시어요~~^^
공부니 뭐니 해도 아이들이 무탈하게 자라주고 있는게 참 고마운 일이죠. 거기에 더해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쫌 그렇죠 ㅎㅎ
피터 교복 입은 모습 보면 반하실 거예요. 아이들 교복입은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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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08
2월에 국립 중앙 박물관에 5학년~중등 수업이 3일내내 가는게 있나보던데 계속 가자니 부담스러워 전 패쓰~~^^; 방학에 초딩들은 캠프, 중딩들은 학원행이더라구요..
방학동안 예습을 끝냈다니 대견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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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30 16:22
매회 가던 박물관 올 겨울엔 지겹다고 못갔네요. 덩달아 초1동생도 체험과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어휘력 참 문제인듯해요. 한자를 초등부터 좀 가르치던지.단어를 가르치던지.영어단어가 문제가 아닌듯해요.
수학일차방정식 고비를 넘었다니 잘 진행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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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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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30 19:12
오우 체크체크 끝내셨네요! 축하드려요. 저희랑 같네요. (울아들은 확률은 아직 안했어요.)
방정식 활용이 좀 어렵죠~
저희집도 독서, 전시회 박물관등 없었던것 아쉬운 점이 같네요.
저두 서점가서 어휘서 좀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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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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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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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 소피아

 

소피아는 이번 주에도 계획대로 못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있네요~

수학만 겨우 학원 수업과 숙제 하고 있고

어제는 병원 가서 검진받고 학원 가고

오늘은 배 아프다고 하루종일 누워서 빈둥빈둥...ㅎㅎ

중학교 교과서 출판사가 나와서 이제 저도 문제집 주문해야 하는데

국영수과만 주문하면 될까요?

초록사과님 글 보니 국어 어휘도 해야할 것 같은데

소피아도 책을 사봤자 안할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영어 문법도 이번 주엔 한 번도 안보고...에혀...

정말 마음에 인내를 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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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6:48
저희집에도 사주었는데 안보는 책이 생겨서 깜짝놀랐어요,,
도서관 빌려오는 책도 안봐서 어느시시부터인가 제책만 빌려오게되더라구요.

배아플때는 빈둥빈둥해야지요~차차 준비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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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45
소피아도 중학교 입학한다니 웬지 설레면서도 긴장도 많이 될꺼예요. 제 조카도 예전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아프다고 난리쳐서 mri까지 찍었는데 이상무...
그리고 하루정도 빈둥거리는 거야 뭐~~ 그까이꺼. 저희는 일상이예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심호흡 한 번하시고 다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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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1-29 18:47
다들 아이들이 안할것 같아서 주문을 못하신다니ᆢㅎㅎ. 맞아요. 정보는 넘치는데 요 녀석들이 해 주질 않으니 그림의 떡이네요.
저도 이 맘때 뭐뭐 사야할지 고민이 많아서 찾아보기도 하고, 여기에 물어보기도 했었네요. 음, 전 음미체랑 정보, 제2외국어 빼곤 자습서랑 평가문제집을 다 샀던듯 ᆢ한 2년 지나니 과목별로 주로 보는 문제집 유형이 새기네요.
이게 아이들마다 다르고 시험 한두번 치뤄보면 대충 윤곽이 잡히니 마음 편하게 준비하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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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30 16:24
사춘기 자녀와 대화법 .. 말을 하지않는다라는 우스개가 있네요.
말하면 오히려 감정상해 서로 끝을 본다고 ㅜㅠ
사이좋게 지내면서 공부도 시키는방법은 자기가 알아서 해주는게 가장 좋은데 참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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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1-28 21:44
답댓글

예비 중 2 민

안녕하세요~

민은 오전에는 학교에서 하는 자기주도 수업 갔다오고

오후에는 수학인강 셀파, 영어 한일샘 기초문법, 구몬, 세계 역사 이야기

이렇게 하고는 죙일 게임과 오락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3월1일까지 방학이여서 그 모습을 아직 한달이상을 봐야 하지요ㅠㅠ.

좀더 열심히 공부 좀 했으면 하는데

모두 다 엄마의 욕심이더라구요~

사춘기이기에 엄마랑 큰 트러블 없이 지냈으면 하고 영어 독해 등

다른 것 하나 더 시키고 싶지만 우선 내가 잘 모르겠고

시킨다고 잘 할끼라는 의문도 있고....

사춘기가 굉장한 벼슬인가싶어서 화도 나지만 꾹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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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6:55
큰트러블없이 사춘기보내기,
남학생 키우는 집은 다들 초 관심사이지요.
민이가 해야할 공부 반듯하게 해놓는거 보면 큰무리 없을듯해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기는 정말 엄마들의 로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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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51
자기주도 수업은 신청해서 하는 건가요? 아님 민이네 학교는 다~ 일괄적으로 하는 건가요?
어쨋든 오전에 학교가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인강 듣고 그러면 별로 시간도 없을 것 같은데..

저도 참 이것저것 들이밀고 싶은게 이만큼 있는데도 그냥 목으로 삼키고 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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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1-29 20:16
중2,3학년 중 희망하는 아이들을 모아서 1시간 반은 수업듣고 1시간 반 정도는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것애요~
학원이 아니라 결석하거나 지각해도 체크해 주지는 않고
방학때나 학기 중에 모두 하고 있죠~~
학교에서 학원비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 주는데도 별로 호응이 좋지는 않아요~ 처음 시작할 때는 성적이 중상위권은 되어야들어갈수 있어는데 올해부터는 그런 조건도 없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해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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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18
저 학교다닐적에는 학교서 강제로 자습을 시켰더랬죠~그게 더 나은것 같아요..
제이슨도 오늘 부터 셀파 인강 시작했습니다. 당첨된 문제집이 오늘도착했거든요~~^^;
역사는 재밌다고 하고 다른 인강은 교재없이 필기하며 봅니다.
(사실 교재 사줘봐야 점수도 안오른다며 제가 안사주긴 했지만요~ㅋㅋ)
영어는 영어책 계속 빌려온다며 안빌리고 읽을책 없다며 이틀 건너뛰는거 보고 울화통이 터져서 집앞 학교 도서관에 가서 로알드 시리즈 중 안 읽은거 골라 들이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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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1-30 09:16
엄마의 시계와 아이의 시계는 다르다고 하더니
우리 모두 엄마들은 불만족이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엄청 열심히 한거라고 주장하지요.ㅎㅎ
호모중딩쿠스 시기를 무사히 보내길 성민주맘이나 저나 도를 닦으면서 기다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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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28 16:53
답댓글

예비중 1 Kailley


  다행히 방학동안 학원숙제가 손에 익었는지 하루하루 평탄히 흘러가네요.

 수학과 국어에 집중하는게 평범한 케일리에게 더 나을꺼 같아서

 영어문법서 빼곤 다른 교과목은 생각도 안해 봤네요.

과학. 제2외국어 기타등.... 요즘 아이들은 한자를 안 배웠서인지 어휘력 정말 눈물 나요.

 나중에 말이 제대로 통할련지....

다른 사이트에 안내되어있던 어휘서 저도 아직 안 샀어요. 

 쉽게 봐줄 케일리가 아니므로 ㅠㅠ

 

(요즘 초게의 BB댓글단다고 제가 좀 정신이 없습니다.

댓글이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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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9 17:00
고등에 어휘집 언급되는건만 보았느데 중등에도~~
제 딸아이도 스마트폰이후 독서가 가뭄에 콩나듯하더라구요.

과외샘이 늘 숙제를 중요시하셔요~숙제하면서 실력이 쌓아진다고요.
학원숙제 평탄하도록 챙기는 케일리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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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9 17:57
초록사과님이 소개해 주신 책 탐나지만 그냥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책 덜컥 사놓고 안하면 괜히 애 들들 볶을까봐 그냥 그냥 보기만 하네요 ㅋㅋ
우리나라 글인 한글을 중시하는 것도 좋은데 진짜 한자를 넘 몰라서 어휘가 참
많이 딸리는 것 같아요.

영,수에 집중하면 별 무리 없을 것 같아요. 학원숙제가 손에 익었다니 역쉬 케일리는 똑부러지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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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20
아,,,우리 둘째 녀석이 머리를 스칩니다...이녀석 어휘력이란....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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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1-30 09:18
어휘력이 눈물난다는 말씀 완전 공감하고있습니다.
혹시 저 아이가 머리가 무지 나쁜건 아닌가 싶을정도로요 ㅎㅎ
처음거랑 마지막 책 집에 있습니다.
줄리앙은 아직 시도를 안해봣어요.
좋은 책임에는 분명한데, 할 수가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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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1-30 09:54
큰애는 어휘력 땜에 힘들어하지 않는데 둘째는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잘 기억해 놨다가 울 딸 크면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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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dna
  • |
  • 2015-01-27 14:07
답댓글

예비중 1  엘리스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이번주는 개학이라 조금은 이른 시작을 하였어요.

엘리스는 방학에 수학 교과서 2단원까지 개념원리 2단원까지 공부했어요.

스스로 하는 공부라고 그냥두니 하다 말다 합니다 어려우면 그냥 쉬고요 ㅠㅠ

남의 눈엔 혼자하는 잘 아이처럼 보이지만 -  우리 아이는 여기에 많이 있는 잘 하는 아이가 아니고 학교 성적도 딱 중간 정도 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 쉬엄쉬엄 가고 있어요.

물론 엄마 눈엔 쉬엄쉬엄 이지만 본인은 아주 열심히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어제 개학해서 잘 나가는 친구들이 방학 동안 고1과정 까지의 수학 공부를 한단 얘기를 듣고 본인도 몹시 놀란 표정이더라고요.

 친한 친구랑 서로 중학 1단원, 2단원 공부하며 서로 격려했다고 합니다

우리 딸이 1단원 공부한 친구더러  "2단원이 더 재밌어" 라구요

 

주변에 선배 엄마들이 배치고사랑 영어 문법책이랑 참고서랑 얄려주는데 그 아이가 한 공부내용과 우리 딸과는 차이가 많이 나서 따라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최소한의 것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에게 들인 돈이 별로 없어서 공부를 좀 못해도 본전생각 이런건 없어요.

그래도 가끔은 엄마가 너를 위해 고생한다고 협박도 합니다.

 

수학 공부 하다 느낀건데  우리말을 잘 이해해야 겠더라구요. 문제의 뜻을 몰라 풀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게 국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어를 잘 하는 -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휘력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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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8 08:47
친구랑 토닥토닥하며 공부하는 엘리스 넘~~ 예쁘고 기특하네요.
수학은 어디까지 했네 영어는 레벨이 어느정도네하는 다른 집 아이얘길 들으면 저는 지금도 맘이
심히 혼란스럽답니다. 근데 또 며칠지나면 약간(?)은 제정신을 찾습니다. 특히 중학교 진학할 때
주위엔 수학 정석을 하는 애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준비해야한다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그냥
소신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치고사 넘 신경 안써도 됩니다. 배치고사 안보는 학교도
많고 아님 영,수 레벨 수업하는 학교는 영,수만 시험 보기도 합니다. 영어는 딱히 준비한다기보다 기존의 하는 공부 그대로 단어암기하고 책읽기 계속하고 문법공부하면 되고 수학은 6학년 내용을 꼼꼼히 한 번 훑어 보심 됩니다. 간혹 수학은 중1 과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차피 지금 중1수학 공부하고 있으니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어휘력은 저희 집도 비상입니다. 무엇보다 정독과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도 체크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교육비에 쏟아부은 돈은 별로 없지만 저도 아이들에게 협박합니다. 아주 많~~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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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8 13:44
배치고사에서 전교1등하면 신입생 대포로 선서하는뎅~~~
두번 격었다고 예비중등보면 저는 왜케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배치고사 준비하는 맘도 귀여워보이고
새책,새문제집 챙겨 공부하는모습도 기특하고 이뻐요.
엘리스가 친구랑 공부하는모습이 참 이쁘네요.
엘리스는 새로운 중등에서 새로운 각오로 더 더욱 열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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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23
친구 잘 만나서 좋네여 ~울 제이슨은 선서하고 입학한 전교1등이 짝꿍이라길래 물으니 "걘 달라!"딴나라 이야기인냥 하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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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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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2 벤자민

수삼님 바쁘신데 대문 열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제이슨은 인강도 잼나게 듣고 수학,영어도 꼼꼼히 잘 하고있는 것 같은데

 엄마눈엔 차지않는 거겠죠.

1학년 성적이 신경쓰이겠지만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1학년 성적은 들어가지 않는 걸로

알고있는데요.물론 민사고나 하나고는 아니겠지만요.

벤자민은 아직도 투덜투덜하고 버럭하고 화내기 일쑤고 아직 사춘기가 한창 진행중인듯해요 ㅠㅠ

그래도 미리 다 겪어버리고 나중에 정신차려서 공부하길 바랄 뿐이랍니다.

 

학력저하로 인한 교과서 개편인가요? 올해는 초5,6 수학과 중3 수학이 개편되었어요.

초6 둘째 수학교과서를 보니 기존의 8단원에서 6단원으로 분량도 줄고 5학년 과정이 다시

6학년으로 온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쉬워지긴 했어요.

그리고 중학수학도 집합단원이라든지 몇 개 빠지고 쉬워지긴 했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이미 바뀐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닥 쉽게 느껴지지 않는  이 슬픈 현실을

우짜면 좋을까요 ㅎㅎ

 

벤자민은 아직 수학학습지 밖에 구입하지 않았어요. 아직 책을 받지않은 상태라 출판사를 몰라서...

작년엔 국,수,과,영은 교과서 따로 구입해서 집에서 보도록 하고 국,과,영은 학습지 한 권과

시험땐 기출문제집 사서 공부하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 문제 출력해서

푸는 정도였어요. 수학은 학습지 2-3권 정도 반복해서 풀고 교과서도 꼼꼼히 몇 번이나 풀렸어요.

올해는 다른 교과서는 구입하지 않더라도 수학교과서는 꼭 살려구요. 교과서 값이 장난이 아니지만

수학교과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벤자민네 학교 영어시험은 교과서를 몽땅 다 외우는 건 기본이고 선생님이 내주신 프린트도 꼼꼼히 하지 않으면 100점 맞기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학교 영어시험 공부 안해도 왠만큼은 나온다고 방심했다가

고딩가서 뒤통수 맞는 다고 들었어요. 중딩때 영어문법이랑 단어암기 철통같이 해둬야한다네요.

그리고 벤자민은 완전 문과성향이라 사회,역사는 인강없이 그냥 놔둬도 지가 즐기면서 챙겨하는지라

괜찮은데 과학이 참 걱정됩니다. 특히 물리부분은 인강이라도 들어둬야 할텐데 당췌 시간이 안나네요.

제 2외국어라 하면 당연히 중국어가 대세인데 벤자민네는 일본어를 하네요.

그래서 어제부터 간단하게 저랑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요즘 벤자민과는 어휘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뭐 거창하게 어휘공부라지만 점심먹고 국어사전에 나오는

단어를 물어보면 벤자민이 뜻을 말하거나 예문을 드는 정도랍니다. 지금은 독서량이 그닥 많진 않지만

초딩때까진 책도 많이 읽어서 그냥 신경도 안썻는데 어느날 정말 유치부도 알만한 단어뜻도 모르는

벤자민을 보고 엄청 충격 먹었어요. 그래서 영어단어도 중요하지만 국어어휘력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식탁위에 국어사전 떡하니 놓고 시작한지 몇 달~ 국어사전 삼분의 일정도는 했어요.

 

또 챙겨야 될게 뭐지???? 구멍이 많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참 바쁩니다 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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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7 14:27
벤자민은 독서를 마니햇는데도 유치부도 알만한 단어뜻을 모르는 경우가 있던가요??
헥터도 국어단어장을 만든적이 있었거든요.대화를 하는데 쉬운단어를 못알아듣는걸 보고 깜짝놀라서
그날부터 모르는 단어를 적어두었다지요,,
국어사전 옆에 쟁여두고서요,,
그렇다고 국어사전 읽기 까지 한거는 아니구요,,
대단하세요~~국어사전 읽기~~
챙겨주면 챙겨주는거 하는 벤자민도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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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8 08:50
국어사전 훑어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단어가 넘 많아서 제가 오히려 공부가 되네요 ^^
벤자민도 한 번씩 반항하고 하기 싫다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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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1-30 01:30
좋은거 같아요, 국어사전! 제이슨도 하자고 하면 좋아라 할것 같은데 제가 꾸준히 할 자신이~^^;
영어 문법이랑 단어를 철통 같이...제이슨의 구멍이 슬슬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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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5-01-30 09:21
벤자민이 정말 딴딴하게 어휘공부를 잘하고 있네요.
은행단풍님처럼 저리 아이와 국어사전으로 공부하는 것
저도 꼭 해보고싶고 해야될 것 같은데 못한 일이어요.
줄리앙누나에게도 중등때 영어단어장보다 국어단어장을 만들어라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하다가 잘 안하더라구요.
줄리앙도 벤자민처럼 시도라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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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01-27 12:54
답댓글

예비중3 남,헥터

저희집은 내신기간에 기출문제집을 사요.

처음엔 제가 따로 사서 풀렸는는데 지금은 학원에서 공동구매해주시더라구요.

영어,수학은 학원에서 해주는 것만해서 따로이 챙기지는 않구요.

암기과목은 내신때되면 과목샘께서  프린트나,교과서를 지정해주시기때문에 굳이 다른문제집 필요없더라구요.

과학만 어렵다고하면 한권더 문제집을 사는데 것두 학교진도가 뒤죽박죽일때는 걍 학교샘것만 의존하거나

천재교육기출로 해결하더라구요.

 

제이슨은 남학생인데도 자기주도하는거 보면 저는 넘넘 신기해요.

고2되는 딸램이가 사교육없이 중등보내기를 목표로 중등을 시작했었는데

처음 수학파트를 어려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문제를 잡고 얼마나 낑낑대던지.그버릇이 고등에도 좀 남아있더라구요.

고등되어 학원도 가고 부족한 부분 알게되면서 지금은 과외를 하고있는데

과외샘이 그러셔요.

이제는 한문제를 오래붙잡고 씨름하느게 중요한게 아니고

적절한 시간배분과 시간안에 풀수있는 능력이 신장되어야한다고요.

중등과 고등은 학습법이 좀 다르지요..

 

저는 제이슨의 차분한 자기주도가 참으로 안정감있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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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1-28 08:57
한국의 수학교육은 수학학자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스피디하게 정확히 푸는 교육을 요구할 뿐이라네요. 어릴 땐 사고력 사고력 그러면서 애가 고민해서 스스로 풀어야 한다하다가 결국 고딩엔 정해진 시간에 빨리 정확히 푸는게 가장 중요한 게 되버리죠. 영어도 마찬가지지만요. 어릴 땐 회화위주의 공부로 중딩이후엔 문법과 독해. 고딩가서 수능직전엔 이비에스 영어교재를 암기하는 것 그것도 영어문장이 아니라 한글로 번역된 걸 외운다는 ㅠㅠ
수능은 계속 쉬워진다는데 변별력은 어디서??? 인성도 반영한다던데 인성이 변별력인가???/
아침부터 골이 찌끈찌끈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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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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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30 01:27
본인이 학습법을 잘 몸에 익히기가 힘든거 같아요..엄마가 하란대로 해버릇해서..어서 엄마 품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말이 좋아 자기 주도지 저 편하자고~~^^
헥터는 과외를 하는 군요, 제이슨도 담임썜이 과외를 권하셨는데 어디가서 구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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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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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30 09:24
책사랑님, 헥터는 그래도 학교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학원에서도 그렇구요.
공부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할때 집중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시간만 주면 풀 수 있는 문제를 주어진 시간안에 풀어내는 것이 정말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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