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올해 7살이되고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터라 남일같지 않아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많은 정보에 무엇을 어떻게 가려서 시작해야할지 저도 막막했어요.
그런데 일단 전 동화책 읽어주기를 시작했습니다.
한글도 첨에 동화책읽기부터 하잖아요.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ort를 기본베이스로 읽어주고 여기에 다른 동화책을 한두권 끼여 읽어주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권으로 시작해 하루 5권 읽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ort는 워낙 내용이 짧아 말이 5권이지 사실 읽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아요.
그치만 첨에 읽어줄땐 많은 오버와 다른 액티비티도 곁들였어요.
자꾸 영어로 말하지 말라고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잠시 물러났다 다시 시도했답니다.
굉장히 많이 오버하면서 읽어줘야하더라구요.
저도 1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삼개월째인데 이제는 영어동화 읽는것에 대한 거부감 없습니다.
틈틈히 읽었던 책 cd를 틀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저도 7살이라는 나이의 부담감때문에 맘이 많이 조급했었는데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의 과욕이 아이에게 안좋은 결과만 가져오더라구요.
영어는 마라톤이니 멀리 내다보고 좀 느긋하게 가자구요. ^^ 홧팅.~~~
ㅎㅎㅎㅎ 현서 어멈~~~
나야 나~~~~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서맘은 많아도 현서현솔맘은 너뿐이겠지 ㅋㅋㅋㅋ
영어책값에 비하니 한글책값은 껌값이지..ㅋㅋㅋㅋ(내가 느끼는거~)
그래서 요즘은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
나두 도서관에 눈을 뜬지 얼마 안됐다네....
일단 도서관책을 이용하더라도
기본적인 책은 갖추고 있어야 하더라구.
한달정도 쑥에 있는 글을 읽으면
어떤책을 고르면 좋을지 조금씩 감이 올거야.
난 '가은맘 추천 그림책'을 많이 의지했어.
그리고 여기에 영어책 읽어주기 프로젝트가 있거든
거기에도 참여해봐~~~
그럼 의무감이 들어서 계속하게 되더라구.
또 보자~~~
글 자주 올려~~~
여기서라도 보게...........
아래 제 칼럼에 썼던 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유치나 초등정도의 아이를 가진 맘들이 아이의 처음영어의
시작이 두려운 경우 나름 글을 적어 봤습니다.
읽어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해요^^
홧팅!!!
그리고 종종 들러주시고..
현서현솔이의 커가는 이야기도 들려주셔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