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도 7세인데 작년에 아서 먼저 접하고 올 1월부터 베렌 시작했어요..
엄마눈에는 베렌이 어려워 보이는데 아이는 전혀그렇게 느끼지 않더라구요..
재미있으면 다 통하나봐요..ㅎㅎ
저도 만재아빠님 말씀처럼 단어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시작못한 상태인데 아이가 문맥에서 유추를 잘하고 있고
reading starter같은 reading comprehension check book해보면
대부분 다 맞히기 때문에
일단은 그냥 놔두고 있답니다.
가끔 아이가 읽은후 모국어로 저에게 줄거리를 얘기해줍니다.
영어로 요약해서 스토리텔링은 저도 시켜보고 싶네요
아이가 안 어려워한다면 그냥 진행하셔도 될듯..
저는 아서 어드벤쳐를 먼저보고 베렌-네이트더 그레이트를 보고 있는데
아서 어드벤쳐가 쉽고 베렌보다 네이트가 조금 더 쉽게 느껴지네요.
베렌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더니 읽다보니
시리즈에서 단어들이 많이 반복이 되어서 단어는 따로 안집어 줬어요..
그냥 지금 하시는대로 좀 쉬운책들 읽기 병행하면서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들은 8세인데 수준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