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은 아웃풋이지요..
그리고 책을 외운다는 것 자체가 책을 읽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워서 읽는 듯 하다가 천천히 스스로 읽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뭘 어떻게 해 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실텐데...
음...자기 주도가 강하다면 아이의 행동을 잘 살피시는게 중요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자기 주도가 강한 아이들은 본인이 읽어보려고 하는 경향도 강하거든요.
그래서 읽지 못해도 스스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거나 단어를 물어본다면 그냥 단어의 뜻만 이야기해 줄것이 아니라
읽고 있는 책의 그림과 함께 짚어주면서 얘기를 해 준다면 그 이해가 더 빠르겠지요..
그리고..진도가 잘 안나간다고 절대 조바심 내셔서는 안됩니다..
이대로 꾸준히 책 읽어주시고,같이 놀아주시면 됩니다..
보는거 좋아하면 DVD도 시청하게 해 주시구요..
레슨 플랜 짜서 하는 것도 좋지만 모두 시행하긴 쉽지 않지요...
그러니 이런걸로 고민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일단 아이가 뭘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는지,
어떤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지..잘 파악하시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그리고..아직은 아웃풋을 더 많이 기대하시진 마시고..
더 인풋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는거 같으니 걱정마시고 꾸준히 영어에 노출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