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아이에게 알파벳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태어나서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한글을 먼저 가르쳐주고 나서 책을 읽어주지는 않잖아요..
영어도 언어인지라 모국어랑 같은 맥락인것 같네요..
많이 책 읽어주고 많이 들려주고 하다보면 저절로 문자도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영어 너무 싫어했고 자신도 없고.. 어디가서 영어단어 하나를 말하려고해도 발음때문에 꺼려지고 그랬는데..
아이 영어교육을 시켜야겠다 마음먹고는 저는 튼튼을 해줬어요
듣기위주의 교육이라 아이들이 노래부르면서 즐겁게 듣기를 하더라구요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요..
많이 듣다보면 말도 트이구요.. 책도 자연스레 읽더라구요
전 3년하고 있는데요 아주 만족하구요
제가 말씀드린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진행이 되거든요..
멀리보고 하는 영어학습은 기초가 탄탄하게 꾸준히 하시는게 좋은것 같네요..
많이 테잎을 돌려주며 들려주다 보니 저도 같이 발음교정도 어느정도 되는것 같고. 같이 공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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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괜찮고 안해도 좋다 ??
우선 해도 괜찮고..는
28개월된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부쩍 보이고 알파벳이 궁금해서
곧잘 물어온다면 자연스럽게 알려주면서 알파벳에 노출을 시켜주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또는, 그렇게 문자에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엄마가 알파벳을 슬쩍 드리밀었을때 별로 거부하지 않고
쫑알 쫑알 따라서 에이 하며 카드도 집고 놀이식으로 좋아한다고 하믄 그것도 괜찮겠지요...
안해도 좋다..
는 영어동화나 비디오 오디오등으로 환경을 충분히 만들어 주고
아직은 영어환경에서 충분히 놀게만 해주어도 되고
굳이 알파벳을 서둘러 알려주어야만 하는것은 아니란 거죠~
좀더 자연스럽게 아이의 반응 즉, 문자의 과심정도에 따라 진행해도 좋을 듯 합니다.
즐건 엄마표되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