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아이가 영어를 즐길 수 있다는 걸 꺼예요.
저의 아들 초등부터 영어학원다니고 있는데, 지금 4학년입니다. 영어숙제도 많고 해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어릴때 유치원까지 3~4년 정도 DVD, 영어 동화책 꾸준히 읽어서, 영어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영어에 무자막으로 비디오를 틀어놔도 잘 봅니다.
아이 관심사를 잘 확인하셔서 관련 책, DVD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요? 쑥쑥 어머니들의 교재에 대한 평도 참고하시면서요.. 저희집엔 이제 AFKN을 시청할 수 없습니다만, 이전에는 Dora the explorer 등 AFKN에서 녹음하여, 비디오로 보여주고, 오디오로 소리만 들려주기도 하고 했습니다. 그냥 영어 TV채널은 광고 등이 너무 많고, 아이의 시청시간을 조절하기에도 적절하지 않더라구요. 아이의 수준보다 조금 쉬운 단계 비디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영어는 많이 들어야 하는게 최고이지요..
뭐든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허나,, 아이가 싫어할때는 한발 물러서 봐줄수있는 여유도 필요하구요..
울딸도 어렸을때는 오빠 옆에서 따라하는거 좋아라 했는데..
영어 DVD도 보여주기만 해도 엄청 좋아했어요..
어느순간 한글을 알고 나서는 DVD도 한글이 나온다는걸 알고는
우리말로만 볼려고 했어요..지금도 그럽니다(7살)..ㅎㅎ
저,,그냥 우리말로 보여 줍니다..그리고 영어자막을 띄어 주고요..
영어읽기 연습차원에서..읽는속도가 빨라 집니다..
가끔씩 영어로 보여주면서 자막은 한글로 띄어주고요..
요방법은 반대로 한글을 빨리 읽는 연습이 되고요..^^
뭐든 조금씩 매일 하는게 중요해요..
엄마랑 같이하는 영어는 오래가야할 길이기에... 즐겁게..
아이랑 소중한시간 함께 하면서 서로 믿음을 쌓는 시간이고요..
매일하다보면..
아이는 자라면서 읽기독립까지 합니다..
우리도 작년까지만해도 읽기독립 생각도 못했어요..
올초 들어서 혼자서 읽기 시작으로 레벨업도 그냥 되더라고요..
갈등하지 마시고..^^
올해도 아이랑 진행하다보면..내년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