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가 완전 싸랑하는 일마레님 & 봉봉이~
일마레님한테 모모 북클럽 하신단 말씀 전해듣고, 와봤더니,
부록 - 이야기도 있고 그르네~~ 요기 모집글이 있었군하!!!
맨날 맨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이러삼~" 까불까불 거렸던 거 살짝 미안해해야하는곤가?
진짜 진짜 한눈에 봐도 훈남에 초절정 귀여운 매력남 허즈밴드님과의 웨딩생활 내내 지금처럼 해피하시길~~
(허즈밴드분이 정말 정말 국민 mc 유재석과 매우 흡사하신 외모라는 알기자 말씀 ! ㅎㅎㅎ)
여러부운~~~~~
제가 모모 음청나게 무지하게 좋아해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고
진짜 좋은 책, 감동철철책이니, 요거 요거 많이들 요기요기 붙으셔서 즐독 해주세요~~
일마레님 저두요!!
넘넘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원서 모모를 읽을 수 있다니...
당장 줄 부터 서고 싶슴다!!!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회색신사들...
모모만 만나면 유쾌해지고 지혜로워 지는 사람들.. 모모에게 특별한 힘이 있는 것일까?
그저 귀기울려 들어줄 줄 아는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시간에 쪼들려서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을 에게 정말 소중한건 무엇인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하고 무엇이 현명한 것일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는 책이지요...
요걸 영문으로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기회라니..
근디.. 하필이믄 지금 이라서리..
저두 그럼 따라쟁이로 살짝 숨어서 해볼까요??
갈 수록 내아이 내남편 가족을 위한 시간은 늘어가는데
정작 엄마 스스로를 위한 시간은 줄어들다 못해 찾아 보기 힘이 든듯 합니다.
소중한 책 한권으로 자아를 찾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
정말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11기 홧팅!! 입니다.
일마레님~~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모모...
요 책은 제가 3년 전 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병원 도서관에서 읽었었지요..
책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른들에 해당하는 북클럽인가요?...
모모 유명한 책이라 이번기회에 원서로도 접해보고 싶은데 미션이며 어떤식으로 진행이될지
쪼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알려주시어요~~
에고 초보맘이라.....이렇게 무슨 줄이라도 잡아야할것같아요...ㅎ
참..그리구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록이 아니라 이제부터 1단원 시작이시네요^^

자!! 내 이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시는 지 잘 아시겄지요....?
결혼이라는 호적정리를 끝냈으니, 이제 다음 호적 단계로 넘어가셔야지요....!!
결혼식날은 우리 하진이가 감기가 너무 심해 못가뵈었습니다. 쏘리쏘리쏘리쏘리.....TㅅT
대신 우리 일마레님 북클럽이 바글바글 하도록 내 정안수 떠 놓고 기도하리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꼬추 하나 비나이다....
퍼퍼퍼벅!
(전국의 딸래미 엄마들에게 돌 날라와서 맞는 소리)
아니 뭐 내가 남아 선호 사상가는 아녀요~ 나도 딸 가지고 잡은디... 그래도 장남이라 하지 않았어?
옴마나...결혼하셨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짝짝짝~~
그래서 일마레님이 안 보이셨군요...
이렇게 깜짝쇼를 하시다니....
북클럽 11기 오픈을 축하드리구요..
아울러 새색시 되는것을 더욱 축하드립니다...^^

왼쪽 책이어요.
매일 밥 만들고 애들과 씨름하며 사는 생활 속에서
아주 가끔은 이런 마음을 담는 얘기 나누며 살아봅시다요.
어른이 읽는 동화같은 이야기.
저도 끼어서 열심 수다 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