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때 아이들은 성향이 자주 바뀌거나 한답니다.
그렇게 매일 질리게 보던 시리즈도 어느순간 찬밥신세가 되곤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찬밥신세 면치못하던 놈들에게 어느순간
사랑을 쏟아 붙기도 하니..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간이 좀 지나도 새로운 도서나 장난감이나 교구들에 두눈을
번득이며 달려들곤 하지요.
아이가 오알티의 키퍼를 좋아했다면 말씀하신것처럼 한정된 내용을 몇달동안
마르고 닳게 봐서 새로운것에 대한 욕구로 흥미를 잃어버린 탓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알티 2단계를 사서 보여주어 아이가 좋아하면 그대로 쭈욱 활용해주시면
되구요.
혹, 그것이 아니더라도 오알티는 뒤에 두고두고 라도 활용가치가 있는 책들이라
또한 당장은 만일 시큰둥하더라도 아이의 성향이 바뀌어 언젠가는 요놈들이 왠떡인가
하고 덤벼들때가 있으니 그때를 생각하더라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해 두셔도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바램대로 따라주믄 다행이겠지만 엄마의 예상을 가끔씩 빗나가더라도 조금 참고
기다려 주는 인내도 필요하더라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