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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린이집에 간 엄마 시즌 2 &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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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양맘
  • |
  • 2010-04-16 13:43
답댓글

대충맘님 글을 읽으니 저 4학년때 교생실습 갔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겨우 한달이었는데, 가장 애틋하게 반애들이랑 사랑했던(오해하실까봐... 여고입니다.^^) 때였어요.

교편을 잡고 있는 지금도 그런 애틋함은 느끼지 못하는데, 그 때는 젊어서 그랬나...

마지막날은 특히 우리반만 아주 초상이 났었어요.

무슨 생이별을 하는 커플도 그리 애절할까 눈이 탱탱 부을 정도로 서로 울고 손잡고.

저는 그 전날 밤새면서 반 애들 모두에게 편지써서 건네주었네요.

대충맘님 사진보니 너무너무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 너무 예쁘시고 애들도 좋아할 만한 인상좋은 선생님이시군요.

저는 선생이 천직입니다만, 대충맘님도 참 행복해 하면서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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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7 08:42
교생실습얘길하시니..
전 5-6학년때인가 애기낳으러 가신 담임대신 오셨던 선생님이 생각나요..
태종대 놀러가서 물에 옷적시고 즐겁게 놀았었는데..
열정적이고 언니 누나같은 선생님이셔서 얼마나 다들 좋아했는지..
가시는 날 정말 난리였답니다..^^
하양맘님은 애들한테 하시는거 보믄.. 아직도 열정적이셔요..
지금도 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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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0-04-17 14:19
마음만 젊은 언니입니다.^^;
아흐...청춘을 돌리도, 물리도.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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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혁맘
  • |
  • 2010-04-16 01:21
답댓글

올3월부터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아들을보낸 맘으로써 이글 정말 열심히 읽고갑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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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6 07:44
혹시 우리 어린이집에 보내신건 아니겠지요?ㅋㅋ
아직 아이들 이름을 다 못외었답니다..;;
첨 어린이집에 보내던날..혹시 전화올까봐 전화통만 뜷어져라 쳐다봤던게 생각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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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10-04-13 13:13
답댓글

장허이 칭구~~^^

소리 소문없이 이리 열씨리 하고 있었고만..

멋지당 ~~

드뎌 얼굴 보는구만..

딱 윤서엄마네 ..ㅋㅋ

이쁜 얼굴 왜 그동안 감추고 산겨?

신비주의도 이젠 끝이니 맘껏이쁜 사진 올리라고 ~~ㅎㅎㅎㅎ

현서 윤서 ..엄마가 보기엔 어느순간 정체된 듯 보여도 속으론 아마

실하게 살찌우고 있을꺼고만.

염려 붙들어 매라고,,

4년간 아그들이랑 지지고 볶고 울고 웃고...고생많았고만.

나도 앞으로도 더 친한척 해야겄다..부비적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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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4 07:45
딱.. 윤서엄마..ㅋㅋ 맞구먼..
이쁜건 아닌디.. 동안이라하더만..ㅍㅎㅎㅎ
신비주의가 별거 아니라 실망했지?
아그들 어디에 살이쪄있을란지.. 무지 궁금하네..
얼른 표가나는 날이 와야할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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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4-12 13:36
답댓글

정말 대충맘님 닉네임이 안어울려요~!

완벽맘 이런걸루 바꿔야할것같은데요~^^*

아이들과 수업도 멋지게 하시고 ~~~

무엇보다도 아이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신것만도 박수 무지무지 쳐드리고 싶어요~

수업받는 아이들 얼굴에 행복하다고 써있네요~!

사진보니 대충맘님 미인이시구만요~

대충맘님댁 아이들이 엄마 닮아서 인물이 저리 좋았었군요~^^*

이뽀요 이뻐~!

만손초 저는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저도 진행기 정리 기대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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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18
사실.. 수업내용이 대충이라..ㅋㅋ
미인은.. 우리 신랑한테도 못들어본 단어여요..^^
벨벳님.. 칭찬은 하여간.. 대충맘을 춤추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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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4-12 11:30
답댓글

대충맘님 미소가 이쁘시네요.. 예쁘셔요...

시도때도 없이 일어서는 아이들 데리고 어찌 수업하셨어요..

저라면 정말 못했을것 같아요..

역시 대충맘님은 고수.

벌써 엄마표가 4년이 되어가시는군요...

돌쇠남님처럼. 4년 진행기 정리 해주실거지요..? ㅎㅎ

기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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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21
이쁘다니.. ^------^*
입 헤벌죽입니다..
수시로 일어서고.. 잠시 준비하고 있음.. 쉬하러간다하고..
고수는 뭘요... 4년차라해도 내세울만한게 없구먼요...
요것이 진행기니께.. 기다리지 마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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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4-12 10:01
답댓글

수업이 너무 재밌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일어선다는 말에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아이들의 천진한 매력이 바로 요런게 아니겠어요....

만손초가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닉네임 바꾸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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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24
그렇죠..
동물원가봤냐고 물어보면.. 안가본 아이가 없고..ㅋㅋ
개구리가 동물원데 산다고 해서.. zoo에다 집어넣고..
심지어 코끼리 키운다는 아이도 있더만요..넘 귀여워요...
저 만손초.. 그냥 두면 막 새끼치는게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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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4-12 09:47
답댓글

그러게요...닉네임 빨리 바꾸시오...알찬맘~~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있겠습니까...

대단하신 대충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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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26
알찬맘..ㅋㅋ
매사가 대충이라.. 사진찍으니 그럴듯하긴하지만..
실상은 좀 다르다는거 아실랑가요..?
뭐 하나 꼼꼼히 완벽히 해보는게 소원인디.. 천성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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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4-12 09:44
답댓글

그러게~~대충맘님은 아무래도 닉네임 잘못 정하신 것 같아요~~

이리 어린이집 수업을 꾸준히 해오신 대충맘님..너무 대단해요~~

아이들도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엄마표하시다가 어린이집에서 수업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답니다..

저는 누굴 가르치는 건 영 소질이 없어서..ㅋㅋ

그래서 대학교 때에도 교직 신청해놓고 수업 한번 듣고 바로 다른 과목으로 바꿔버렸거든요..ㅋㅋ

 

암튼 대충맘님 너무 대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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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28
ㅋㅋ제가 7세 아이들은 못가르칠것 같아요..
암것도 모르는 5세라 가르치지.. 사실.. 가르친다기 보다..
노출..이라고 해야할걸요..
노출하다보믄.. 뭐라도 얻어걸리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도 그닥 소질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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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4-12 09:23
답댓글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아이들~!!! 꺄악!!!

저는요,,, 정말이지 제가 애기를 낳기 전에 애들  이뻐한 건 정말 이뻐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내가 새끼를 낳고 나니 정말이지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왜 다들 이렇게 내복만 입고 다니나... 예쁜 옷좀 입고 다니지 하는 철 없는 생각을 했었는데

왠걸!! 내 새끼 편하고 활동적인게 먼저더라구요.

울 하진이는 완전 집에서 몽골베이비처럼 하고 다닙니다.

애들은 배 뽈록 튀어 나온 저 내복차림이 제일 예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 수업 너무 알차게 잘 준비하셨어요~ 정말 박수!!!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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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32
은주리님 아기사랑이야.. 유명하시죠..
전 아기 물고빠는 성격이 아니라..
울아기들은 제 새끼라 이뻐하지만..
근데 요 아이들은 정말 정이가네요..
맞아요.. 아이들한테 편한게 젤로 예쁜옷이예요..
뽀뽀하고싶어서 분칠도 립스틱도 안하게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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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4-12 09:22
답댓글

어머나. 그동안 쭈욱~ 8개월간 어린이집 영어수업 해오신거군요!

그간 별 말씀이 없으시길래 그만두셨나 싶었는데...

이리 한꺼번에 되돌아 보니 정말 뿌듯하시죠?

게다가 이제 2년차로 접어들으시고!! 와아~

 

저 5살 꼬맹이들 보니 정말 아가티가 많이 나네요.

-울 집 꼬맹이처럼... ㅎㅎ

그래도 아이들의 첫 영어 선생님이 되셔서

아이들 기억에 오랫도록 남을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느낌이 전해오네요. ^^

 

현서.. 올해 더욱 야물딱지게 영어 잘 할 거에요.

사는게 다 그렇쟎아요.

슬럼프도 오지만, 그것을 겪으면서 새롭게 배우는것도 많쟎아요.

자식앞에 한없이 겸손해지는게 엄마의 마음인거구요. ^^;;

 

올해는 우리 서당개 윤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두 남매가 어린이집을 주름잡으면서 재밌게 원생활 하고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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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3 00:36
네.. 처음가르친 아이들이라.. 정말 기억에 남을듯해요..
그 아이들은 몇달동안이나 절 생각할지.. 기대 안하는게 좋겠죠?ㅋㅋ
딸래미.. 야물딱지게..잘 할수 있을지..
갈수록 야물딱지던 모습이 없어지는게 내 잘못인듯싶고..
올해는 좀 기다려주면서 느긋하게 갈려구요..(딱히 한것도 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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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4-11 18:24
답댓글

넘 멋지삼~~^^****

대충맘님 어린이집 수업보니 쎄이치즈님 소식도 궁금해 집니다..

알콩달콩 아이들과 엮어가는 수업...

저두 얼마전 5세반 아이들 졸업시켰답니다.

그새 일년이 훌쩍 지나 새로운 5세반 아이들과 수업중이지요..

그새 부쩍 커버린 졸업생들에 비해 새로운 5세 아이들은 모두가

솜털이 송송난듯 함다..^&* 느무 귀엽슴다..

그래도 또 한두달새 부쩍 커진 아이들...

 

암튼 아이들과 수업하믄서 저역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늘 중고 학생들만 가르쳐왔던 탓에 2년전 처음 꼬맹이들을 대하곤

그 낯설음을 엄마된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조금씩 극복했던 기억...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어수업은 스스로를 크게 성장하게한 믿거름이 되고 있음을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됩니다...

대충맘님두 마찬가지실거라 믿어요~^

대충맘님의 행복한 미소가 아이들에게까지 전파되고 있네요...

님의 글속에서 뿌듯함~ 과 흐믓함 그리고 많은 느낌들이 전해집니다...

자주 좀 올려주셔요!!!

추천 꾸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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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2 07:46
벌써 가은맘님.. 졸업 여럿시켰지요?
정말 행운이네요.. 그 아그들은...쑥쑥의 베테랑이 가르치시니..
저기에 비하믄 전.. 보잘것 없지요..
그래도 아이들이 영어란것에 낯가림을 하지않게 해준다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하려구요..
이제 5세라 그런지 정말 솜털 보송보송한.. 귀여워요..
6살되는 울 아이랑은 또 틀린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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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4-11 13:57
답댓글

흐미~~ 대충맘님 넘 멋지셔요....^^

어쩜 어쩜...  근디... 시즌 2의 주인공아이들은 윤서나 재령이보다 1살적은디...  왜케 아기같은지..

넘 귀엽네요...^ㅡ^

 

대충맘님 이제 부산서 유명인사 되는거 아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이 다 보이네요...ㅋㅋ

엄마들도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이제 윤서랑 현서랑 같은 유치원에 다녀서 좀 편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야기 들려주셔요...

맛깔라는 대충맘님글 넘 반가워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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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2 07:48
그죠.. 6살이랑 5살이 또 틀리다는걸 새삼 느껴요...
정말 막 아기를 벗어난 느낌...

유명인사는 뭐요..ㅋㅋ
하필 단체사진을 찍어서리 우찌하지못하고..
울 동네 아줌니들중에서 쑥쑥 하는사람이 없어서 얼매나 다행인지..

두녀석이 함께 다니니 맨날 도시락통 바꿔줘도 서로 바꾸러다니더만요..ㅋㅋ
현서가 윤서 데꼬 다님서 울 동생건드리면 죽는다..~~요러고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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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4-11 12:34
답댓글

우왕~~ 박수 짝짝짝!!!

대충맘님 넘 대단하세요~~

어린이집 자원봉사도 꾸준히~~ 이어서 하시고.. 아이들에게 그것도 내 새끼도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팍팍~~ 퍼 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즐거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시는거니까 아이들에게 정말 큰일을 해 주시는거여요~

박수 박수~~~

현서 실력이야 워낙 공인된 것이니 말할 필요도 없지요. 챕터북.. 넘 빨리 읽힐 필요는 없다고 해요.

아이가 배경 지식까지 다 이해 할려면 초등 3학년은 되야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챕터북은 천천히.. 들이밀고 지금은 그림책이나 실컷 보여주려고 합니다.

글에서 대충맘님의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이 묻어나와 저까지 푸근~~ 해 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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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2 07:52
어찌보면 그 시간이 짧을수도 있고..길수록 있네요..
관건은 내가 얼마나 수업을 충실히 하느냐인데...
나름.. 신경쓰이는 일인거 보면.. 나에겐 그래도 부담스런일인가봅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있고.. 박수 받아챙겨요..^^
챕터북.. 일단은 후퇴하고.. 지가 흥미가질때까지 두려구요..
한글책 은근슬적 던져두고.. 올해 그림책도 더 많이 보려하고 있어요...
감사하시다니.. 저도 무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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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4-11 00:21
답댓글

일단 칭찬 스티커 한장 발부하고,

 

가식을 부려서는 절대 쓸 수 없는 글이네요.

아이들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사는 소리가 들려요.

내 자식만 아니라 자원봉사까지.

본인이야 작은 일이라고 하겠지만

난 그런 일 안 해봤네요.

정말로 대충맘 칭찬하고싶어요.

 

춘향이와 방자가 자라서

엄마와의 이런 시간을 잘 기억할 거유.

그 시간이 곧 사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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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2 07:57
와.. 저 스티커 저도 무지 받고 싶었는데.. 드뎌...
박사님 칭찬받으니 왠지 으쓱한걸요..^^
울집 가보로 액자해야겠슴다..

울 춘향이와 방자와의 요런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아그들이 안 컸으면 하는생각도 ..
아니..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실은 내 나이 드는게 더 무서운 나이 많은 엄마의 바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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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4-10 15:01
답댓글

말씀 안하셨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인줄 알았을텐데

대충맘님이라 하셔서 모니터에 코대고 봤네요 ㅋㅋ

 

챕터북중에 프레니, 캡틴 언더팬츠와

로알드 달 책중에 얇은 것 세권(Enormouse crocodile.Magic finger, Girape and Pelly and me)이

만화책처럼 page마다 그림이 있어서, 울집은 매직트리하우스보다 훨씬 좋아했어요.

현서실력이면 충분히 볼것 같아요. 함 보여줘보셔요.^^

 

오래간만에 소식 잘 보고 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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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04-12 08:00
모니터에 코까지..ㅋㅋ
김태희 사진 넣으려다.. 능력이 안되어..
실은 제 얼굴뺴고 올릴랬는데 그도 못하고..ㅋㅋ
로알드 달.. 그림은 좋은데.. 그노무 글자가 작아서리..
아직 한글책 악어만 봤어요...
매직트리 보다 좋아했다니.. 시기봐서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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