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맘님 글을 읽으니 저 4학년때 교생실습 갔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겨우 한달이었는데, 가장 애틋하게 반애들이랑 사랑했던(오해하실까봐... 여고입니다.^^) 때였어요.
교편을 잡고 있는 지금도 그런 애틋함은 느끼지 못하는데, 그 때는 젊어서 그랬나...
마지막날은 특히 우리반만 아주 초상이 났었어요.
무슨 생이별을 하는 커플도 그리 애절할까 눈이 탱탱 부을 정도로 서로 울고 손잡고.
저는 그 전날 밤새면서 반 애들 모두에게 편지써서 건네주었네요.
대충맘님 사진보니 너무너무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 너무 예쁘시고 애들도 좋아할 만한 인상좋은 선생님이시군요.
저는 선생이 천직입니다만, 대충맘님도 참 행복해 하면서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 화이팅해요.^^
올3월부터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아들을보낸 맘으로써 이글 정말 열심히 읽고갑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장허이 칭구~~^^
소리 소문없이 이리 열씨리 하고 있었고만..
멋지당 ~~
드뎌 얼굴 보는구만..
딱 윤서엄마네 ..ㅋㅋ
이쁜 얼굴 왜 그동안 감추고 산겨?
신비주의도 이젠 끝이니 맘껏이쁜 사진 올리라고 ~~ㅎㅎㅎㅎ
현서 윤서 ..엄마가 보기엔 어느순간 정체된 듯 보여도 속으론 아마
실하게 살찌우고 있을꺼고만.
염려 붙들어 매라고,,
4년간 아그들이랑 지지고 볶고 울고 웃고...고생많았고만.
나도 앞으로도 더 친한척 해야겄다..부비적 ㅎㅎㅎㅎㅎ
정말 대충맘님 닉네임이 안어울려요~!
완벽맘 이런걸루 바꿔야할것같은데요~^^*
아이들과 수업도 멋지게 하시고 ~~~
무엇보다도 아이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신것만도 박수 무지무지 쳐드리고 싶어요~
수업받는 아이들 얼굴에 행복하다고 써있네요~!
사진보니 대충맘님 미인이시구만요~
대충맘님댁 아이들이 엄마 닮아서 인물이 저리 좋았었군요~^^*
이뽀요 이뻐~!
만손초 저는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저도 진행기 정리 기대해봐도 될까요~^^*
대충맘님 미소가 이쁘시네요.. 예쁘셔요...
시도때도 없이 일어서는 아이들 데리고 어찌 수업하셨어요..
저라면 정말 못했을것 같아요..
역시 대충맘님은 고수.
벌써 엄마표가 4년이 되어가시는군요...
돌쇠남님처럼. 4년 진행기 정리 해주실거지요..? ㅎㅎ
기다립니당..
수업이 너무 재밌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일어선다는 말에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아이들의 천진한 매력이 바로 요런게 아니겠어요....
만손초가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닉네임 바꾸셔야 겠어요..^^
그러게요...닉네임 빨리 바꾸시오...알찬맘~~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있겠습니까...
대단하신 대충맘님~~
그러게~~대충맘님은 아무래도 닉네임 잘못 정하신 것 같아요~~
이리 어린이집 수업을 꾸준히 해오신 대충맘님..너무 대단해요~~
아이들도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엄마표하시다가 어린이집에서 수업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답니다..
저는 누굴 가르치는 건 영 소질이 없어서..ㅋㅋ
그래서 대학교 때에도 교직 신청해놓고 수업 한번 듣고 바로 다른 과목으로 바꿔버렸거든요..ㅋㅋ
암튼 대충맘님 너무 대단하세용~~~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아이들~!!! 꺄악!!!
저는요,,, 정말이지 제가 애기를 낳기 전에 애들 이뻐한 건 정말 이뻐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내가 새끼를 낳고 나니 정말이지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왜 다들 이렇게 내복만 입고 다니나... 예쁜 옷좀 입고 다니지 하는 철 없는 생각을 했었는데
왠걸!! 내 새끼 편하고 활동적인게 먼저더라구요.
울 하진이는 완전 집에서 몽골베이비처럼 하고 다닙니다.
애들은 배 뽈록 튀어 나온 저 내복차림이 제일 예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 수업 너무 알차게 잘 준비하셨어요~ 정말 박수!!! 짝짝짝짝~~~~
어머나. 그동안 쭈욱~ 8개월간 어린이집 영어수업 해오신거군요!
그간 별 말씀이 없으시길래 그만두셨나 싶었는데...
이리 한꺼번에 되돌아 보니 정말 뿌듯하시죠?
게다가 이제 2년차로 접어들으시고!! 와아~
저 5살 꼬맹이들 보니 정말 아가티가 많이 나네요.
-울 집 꼬맹이처럼... ㅎㅎ
그래도 아이들의 첫 영어 선생님이 되셔서
아이들 기억에 오랫도록 남을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느낌이 전해오네요. ^^
현서.. 올해 더욱 야물딱지게 영어 잘 할 거에요.
사는게 다 그렇쟎아요.
슬럼프도 오지만, 그것을 겪으면서 새롭게 배우는것도 많쟎아요.
자식앞에 한없이 겸손해지는게 엄마의 마음인거구요. ^^;;
올해는 우리 서당개 윤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두 남매가 어린이집을 주름잡으면서 재밌게 원생활 하고 있을것 같네요. ^^
넘 멋지삼~~^^****
대충맘님 어린이집 수업보니 쎄이치즈님 소식도 궁금해 집니다..
알콩달콩 아이들과 엮어가는 수업...
저두 얼마전 5세반 아이들 졸업시켰답니다.
그새 일년이 훌쩍 지나 새로운 5세반 아이들과 수업중이지요..
그새 부쩍 커버린 졸업생들에 비해 새로운 5세 아이들은 모두가
솜털이 송송난듯 함다..^&* 느무 귀엽슴다..
그래도 또 한두달새 부쩍 커진 아이들...
암튼 아이들과 수업하믄서 저역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늘 중고 학생들만 가르쳐왔던 탓에 2년전 처음 꼬맹이들을 대하곤
그 낯설음을 엄마된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조금씩 극복했던 기억...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어수업은 스스로를 크게 성장하게한 믿거름이 되고 있음을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됩니다...
대충맘님두 마찬가지실거라 믿어요~^
대충맘님의 행복한 미소가 아이들에게까지 전파되고 있네요...
님의 글속에서 뿌듯함~ 과 흐믓함 그리고 많은 느낌들이 전해집니다...
자주 좀 올려주셔요!!!
추천 꾸욱! 홧팅~
흐미~~ 대충맘님 넘 멋지셔요....^^
어쩜 어쩜... 근디... 시즌 2의 주인공아이들은 윤서나 재령이보다 1살적은디... 왜케 아기같은지..
넘 귀엽네요...^ㅡ^
대충맘님 이제 부산서 유명인사 되는거 아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이 다 보이네요...ㅋㅋ
엄마들도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이제 윤서랑 현서랑 같은 유치원에 다녀서 좀 편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야기 들려주셔요...
맛깔라는 대충맘님글 넘 반가워용...ㅋㅋㅋ
우왕~~ 박수 짝짝짝!!!
대충맘님 넘 대단하세요~~
어린이집 자원봉사도 꾸준히~~ 이어서 하시고.. 아이들에게 그것도 내 새끼도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팍팍~~ 퍼 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즐거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시는거니까 아이들에게 정말 큰일을 해 주시는거여요~
박수 박수~~~
현서 실력이야 워낙 공인된 것이니 말할 필요도 없지요. 챕터북.. 넘 빨리 읽힐 필요는 없다고 해요.
아이가 배경 지식까지 다 이해 할려면 초등 3학년은 되야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챕터북은 천천히.. 들이밀고 지금은 그림책이나 실컷 보여주려고 합니다.
글에서 대충맘님의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이 묻어나와 저까지 푸근~~ 해 집니다.
감사해요~~~~

일단 칭찬 스티커 한장 발부하고,
가식을 부려서는 절대 쓸 수 없는 글이네요.
아이들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사는 소리가 들려요.
내 자식만 아니라 자원봉사까지.
본인이야 작은 일이라고 하겠지만
난 그런 일 안 해봤네요.
정말로 대충맘 칭찬하고싶어요.
춘향이와 방자가 자라서
엄마와의 이런 시간을 잘 기억할 거유.
그 시간이 곧 사랑이지요.
말씀 안하셨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인줄 알았을텐데
대충맘님이라 하셔서 모니터에 코대고 봤네요 ㅋㅋ
챕터북중에 프레니, 캡틴 언더팬츠와
로알드 달 책중에 얇은 것 세권(Enormouse crocodile.Magic finger, Girape and Pelly and me)이
만화책처럼 page마다 그림이 있어서, 울집은 매직트리하우스보다 훨씬 좋아했어요.
현서실력이면 충분히 볼것 같아요. 함 보여줘보셔요.^^
오래간만에 소식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