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독서폭을 확장시키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한테 선택권을 주고 스스로 하길 바라지만 책 읽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책 편식이 심한 아이한테는 그것이 많이 힘드네요. 제가 옆에서 일부러 챙겨주지 않으면 루비는 오로지 역사책만 읽을꺼기때문에
저는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정해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독후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방학동안 세계사를 읽으며 같이 읽었던 쥘베른님의 책도 읽게 되어 정말
좋았네요.
초4루비
큰아이같은 경우에는 현대사를 더 좋아했는데 루비는 현대사보다는 고대사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전에는 재밌다고 반복해서 읽고 재밌는부분을 저한테 읽어주기도 했는데 현대사는 자기혼자 한번읽고나면
끝이네요. 나중에 근,현대사를 한번 더 읽혀 봐야겠어요
세계사 이야기 5권 chapter25~27
미션1)중국은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과 마오쩌뚱이 이끄는 공산당으로 나뉘지만
2차례 국공합작을 맺게되는데요. 1,2차 국공합장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서
미션2) 1차 세계 대전 후 1920년대에 주식열풍이 미국전역을 휩쓸었는데요.
1929년 10월24일 검은 화요일을 기점으로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기를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대공황
미션3) 2차 세계 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바르샤바에 독일이 침략한 사건
보너스문제) 미국의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은 누구이며 그가 채택한
정책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뉴딜 정책
요새 사무실 이사준비로 정신없어 며칠 활동지 올리지도 못하고 댓글도 못달았네요...
이제 마지막 5권이라 마음이 뿌듯하기도 했다가 이젠 뭐하지 싶어 조급해지기도 했다가 그래요.
아이는 <가족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근처 도서관에 5학년 책모임에서 정한 책인데 얇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금방 읽을 것 같아요.
바로 앞 전엔 <개를 훔치는 방법>을 읽고 영화를 보여줬구요.
가벼운 책 몇권 읽었으니 다시 고전 도전하려구요. 지난번 추천책이었던 <15소년 표류기>나 <해저3만리> 도전해볼까 얘기 중이었어요. <80일간의 세계일주> 넘 재밌게 잘 읽었거든요.
본인이 좋아하는 책 찾아서 알아서 읽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같이 책 정해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가만보면 저나 아이가 미처 읽을 생각을 못하거나 엄두 못내던 책들일 경우가 있거든요.
저는 북클럽에서 정하는 책이던 각자 읽던 다 좋습니다.
어차피 독서야 평생 멈출 일 없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선배맘들 추천해주시는 책이 있으면 저같은 초짜맘들은 완전 감사한 일이네요.^^
맞아요.
자기 스스로 좋아하는 작가나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폭을 확장시키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해요.
우리 진혁이는 그러다보면 늘 why가 주를 이룰거에요.ㅎㅎ
어제는 *몬 학습지를 풀다가 빨강머리앤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책을 꺼내들고는
읽더라구요.
제 마음은 영어좀 해야할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있으니
영어 마저 하고 읽지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시간적으로도 마음편히 독서할 시간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갑자기 미안해졌어요.
고전과 그외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해보고 즐겨 읽는다면 정말 훌륭하겠죠.
엄마는 의욕이 넘치지만 사실 1주일에 한권씩 책읽는 것도 어떨땐 버거운 것도 사실이에요.
(저희 집 아이만 그런가요?ㅋㅋ)
그래도 15기를 만나서 이렇게나마 약간 강제성을 띠고서라도 꾸준히 읽어나갈 수 있는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자기 스스로 찾아서 해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랄 뿐 입니다.
저희는 천천히라도 따라갈거에요.
오늘도 투빈사랑님 미션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접해보는 게 중요할 듯해요.
투빈사랑님의 의견에 대찬성입니다!
읽다보면 어려운 책도 있을테고 의외로 재미난 책도 있겠지요.
저 역시 아이 스스로 하는 진정한 자기 주도를 원하는데 그게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혼자 해보려하면 마구마구 칭찬을 해주는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서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번씩 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찾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이것도 안하려나 모르겠네요...
도서관에 가보면 온통 시험공부만 하고 있어요.
새로운 길에 대한 생각과 도전 하려는 용기 이런 것들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키워야겠지요.
좋은 충고와 미션 잘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