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정성이 부족해서 동생이 있다는 핑계로 큰아이에게 아무것도 못해주네요..
님글 읽고 저도 반성하고 아이에게 무심하지않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비니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엄마의 욕심은 한도 없지요. 그 욕심이 애를 잡으면 안되는 것인데...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는 끈기도 독한구석도 없이 성질만 있는 사람이라 아이를 그냥 두지를 못하네요.
오늘도 아침에 수학문제를 풀고 가는 애에게 빨리빨리 하라는 둥 실수를 두번했다는둥 잔소리를 했네요.
알아서 하는것만도 감사하고 이쁜데 뭔놈이 욕심이 고개를 쑥쑥 내미는지요.
어제는 중등게시판에서 유치원시절에 한자천개를 외우게했다는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우리애도 시키면 잘할수 있는데 내가 너무 애를 놀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혼란에 빠졌거든요.
저역시 우리애가 초1인데도 유게를 기웃거리네요.
비니맘님글 저같은 엄마에게 약이 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아이도 정체기가 두번이나 있었다죠~^^*
비니맘님처럼 이런글보고 마음 내려놓고 있었더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하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안해 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하는것 ~요기까지 오는데 참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ㅎㅎ
비니맘님~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제가 요즘 읽어야 할 글이네요
아이가 싫다면 강요하지 않고 기냥 가다보니 더 안하고 싫어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는데 정말 끈만은 놓지 말고 가볍게 그냥 쉬엄쉬엄 가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는 7세 5세 맘인데요
정말 동감하다 못해 절감 하는 글입니다
저도 지금 살짝 걸쳐 놓고만 있거든요^^
그리고 불안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구요...
글 감사해요^^
비니맘님~~~ 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저희집도 영어정체기라... 그냥 꾸준히 끈만 놓지말자.. 하는 심정으로 계속 하고 있네요...ㅋㅋㅋ
저두.. 쑥쑥안에서 열심히.... 지금에 충실하며 살아야 겠어요...^^
비니맘님도 화이팅 입니다...ㅋㅋㅋ
유게 어머님들께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예요...^^
아주 앞선 선배맘들도 항상 비니맘 말씀처럼 영어의 끈만 놓지 말자...라는 말씀을
하셨답니다...^^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러나..우리 쑥쑥맘들이라 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해요...^^
굵고 짧게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디더라도 우리 '가늘고 길게 갑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 선배맘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될 것입니다.
가늘고 길게 이어오되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잘 존중해주셔서
좋은 output을 내고 있어 참 흐믓하시겠습니다. ^^
저도 제 기준(!)에서는 그런대로 아이가 잘 따라와주는것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너무 잘 하는 애들 얘기만 듣다보면 자꾸 엄마 눈만 높아져서 아이를 한심하게 보는 우를 범케 되어
저도 쑥쑥질하며 마음 다스리는게 참 어려울때가 많아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마음에 새기고 추천을 꾹~ 누를께요!!
한 걸음 쉬어가거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만 간다면...
아이와 즐겁게 이 길 계속 갈 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엄마표를 할 수 록 들게되는 마음인듯 합니다.
좋은 글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가질듯 합니다..
저역시 엄친아이들을 보믄 옴매 기죽어 하게되는디..
님글에 맘껏 놀리는 딸래미를 보며 위로 받게되네요..ㅎㅎㅎ
가끔 들르셔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라요...
홧팅!!
저두요~ 추천@
유게에 글 잘올려주셨어요. 저도 님아이들이랑 성향이 비슷한데다가 저의 엄마표도 님이랑 비슷합니다.
계획적이지도 않고 아이가 싫어하는거 같으면 일주일 손놓다가 다시 책들고 읽어주다가, cd 틀어주다가
님말씀대로 애가 아직 때가 아니라는 생각하고 있어요. 뭐든 욕심있고, 집중력있는 아이라 이쁘게 보면서,
그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누구 말씀대로 느긋하면서 오만한척(?)
리더스 쉬운거 초2때나 가능할까? 매직트리는 초 3-4 쓰기는 5학년때 하면 되지 ㅠㅠ;; 라는 위안을 삼고 있거든요. 때가 아니니 실컷 놀아라 하고 열심히 놀이터에서 혼자 놀아요. 요즘 놀이터에 애들이 없어요.ㅠㅠ;;
꾸준히 아이의 곁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지켜 준다는게 .. 요즘 세상에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듯합니다.
비니맘님의 따뜻한 글이 저 같이 느림보 철학을 가진 엄마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시죠? ㅎㅎ
작은 끈 놓지 않고 꾸준히만 한다면.. 요게 정답이네요.
아이 닥달하지 않고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고.. 유아기에는 무한히 재미나게 놀 수 있도록 해 주렵니다.
응원 글 감사해요~~~
추천 씨게 한방 누릅니당~~~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비니맘 같이 아이를 끌고가지 않는...아이를 따라가는 엄마이고 싶어요.
저희 7살 딸아이도 워낙 놀기 좋아하기 때문에...저도 저학년때까지는 원없이 놀도록 해야겠네요.
그럴려면 이곳 쑥쑥에 들어와서 좋은 얘기 많이듣고 내공을 많이 쌓아야겠어요.
일요일 아침, 비니맘님 글 읽으니.. 오늘 왠종일 아이들에게 버럭대지 않는 좋은엄마가 될 것 같아요. ^^;
저도 요 몇일 유게에 들어 오지 못했는디..
유게아이들이 궁금해서 들어 왔다.. 친숙한 닉네임 보고 바로 들어 왔지요.
우선~~ 추천 씨게 누르고.ㅎㅎㅎ
비니맘님.. 그동안 기다려준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기다려준 엄마를 알기에, 이제는 자리잡혀 가는 아이.
아이랑 엄마 모두 화이팅!!!
비니맘님 글 추천하려고.. 유게에 들어왔나봅니다.
늦은밤 배회하다가...^^
초게에 올려주셔도 되는데.....
부담을 많이 내려놓으신 것..
또 그러자니.. 그동안 맘고생 하신 것이 보입니다.
저도 지금 부담을 내려놓는 연습중인 것 같거든요..
넘들처럼 안되니 어쩌것어요.. 내려놔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