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아이가 주도하지 않는 부모 주도의 영어 학습에 의해 아이 스스로 영어를 모두 안다고 착각하는 문제와 더 이상 영어는 재미가 없는 아이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도구로 여기더군요.
가능하면 영어를 하기 강요 하지 마시고 아이 스스로 하고 싶어 하도록 환경만 조성 하시고 또 아이가 하고 싶어 할 때 시키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적기인 것 같더군요.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지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템포만 늦춰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나가시고 아이가 부모 보다 한발 앞서도록 하려 하지 말고 부모가 아이 보다 한발 뒤에서서 가보세요.
그냥 부모는 아이를 뒤에서 지켜 봐주고 힘들고 어려워 하며 도움을 요청할 때 도와 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 만 충실하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좋아 하고 하고 싶어 할겁니다.
저희 아이는 아예 영어 교재를 가지고 영어를 하게 하지 않고 미술놀이를 하더군요. 그냥 내버려 두고 미술놀이 도구로 사용했답니다.
지켜 보고 기다리시면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할 때가 있을겁니다.
제가 아이를 가르칠 때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아이를 끌고 가려했던 점이었던 것 같아요.
큰 도움 되는 답변으로 드릴 수 없고 그저 한 발 물러서서 바라 보시라고 밖에 조언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