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진현네는 쿡TV보는 군요~~
안그래도 다양한 애니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어 아주 탐나던데.. 나도 이참에~~
덧붙여...
한글을 알기 시작하면서 아니 우리말에 자유로워 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모국어의 환경에 이끌림을
받게 됩니다.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기에 또한 아이에게 영어 애니를 강요하기 보다는
영어만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혜원진현맘님의 말씀처럼 외국어채널을 이용한다던지..
될 수 있는 대로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우리말 디비디나 비디오를 하나하나 살짝씩 감추고
그 자리에 영어디비디를 가져다 놓거다..
한번 우리말로 보는것의 즐거움에 빠지면 그것이 얼마나 달콤하고 편한지 알기때문에
좀처럼 듣기 힘든 영어로는 잘 보려들지 않는답니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 애니를 한글 자막이나 더빙이 되어 있지 않은 영어 원작 비디오를
사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만 봐야 하는 환경을 한번 만들어 봐주셔요~
하지만 영어로만 봐! 한다거나.. 강요한다면 오히려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자연스럽게 환경을 꾸며주되 절대 강요하지마시고
가끔은 우리말로 보고 싶어하는 시기에 우리말 동화책을 맘껏 읽어준다던지 하여 그 시기에
오히려 충분히 모국어의 바다에 빠질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도움이 될때도 있답니다.
어려서 영어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자란아이들은 그러한 시기가 몇달간 지속이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다시 영어를 찾게 된다는게 보통의 의견들이랍니다.
넘 조바심내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라는것~
어떤 것이든 아이에게 맞는 환경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유아영어 새내기 가이드의 내용입니다.
클릭해서 읽어보시면 선배맘들의 다양한 노하우들을 엿보실 수 있답니다..
아이가 영어책도 안볼려고하고 영어를 거부한다면 마음이 급해지고 당황해지기 쉽습니다. 경험상 아이들은 시시 때때로 변하는것같습니다. 현재모습이 내아이의 전부가 아니기에 그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조바심 낼필요도 없구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자구요~
혹시 도움이 될까봐...
저희 집은 스카이라이프(지금은 쿡이라고 하던데요.) '잉글리쉬 월드'를 신청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외국어채널만 나오는 것인데 비용도 저렴하고 효과도 크더라구요.
애들이 볼 만한 채널이 '키즈톡톡' '플레이디즈니하우스' 'EBS잉글리쉬' '재능잉글리쉬' 정도 있는데 디즈니 채널이 있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둘째도 한글을 땐 후 자꾸 자막을 읽더라구요.
요즘엔 약속하고 자막가리기를 하고 있어요.
화면이 작아져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속을 하고 보여주니깐 지키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