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중학때부터 탈학교하여 집에서 혼자 책만 읽다가 고3 나이 때 문득 대학에 가고 싶어져서 한 학기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재수학원 몇 달 다녀 수능보고 고대에 들어간 학생을 보았어요.
이과이고, 논술 전형으로 수능 최저 등급 만족하고 우선선발.
자신의 학습 동기가 충만할 때 재수학원이 도움이 된 경우가 아닐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시점에서 기출 문제에 손을 대지 못할 정도라면 기초가 부족해서 수학을 독학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성평가를 보는 학교도 있던데, 아이들이 목표하는 대학이 어디인지 모르니...
목표 대학과 전형을 먼저 정하시기를 권합니다.
글을 보니 아이들이 문과와 이과 양쪽으로 갈 생각인 듯 합니다.
아이들이 문과와 이과 중 어디로 갈 생각인지 먼저 명확히 알려 주셔야 답변도 가능할 듯 합니다.
여기가 주로 초 중등 학부형이 많아서 직접 도움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행히 검색 기능이 있으니 게시판 아래 검색창에 닉네임을 검색값으로 놓고
'하니비' 님을 검색하세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글이 많은데 그 중 영어에 관한 글을 골라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