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오랫동안 활동하신 엄마와는 달리 이제 17개월의 딸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시켜본 적도 없고 아이가 아웃풋을 내는것도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영어를 무척좋아하고 먹고 사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외국계회사라~)
그래서 영어공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언제부터 영어공부가 좋을까하고 고민하며 여기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훌륭한 엄마표의 달인들도 보았습니다.
서론이 길었죠? 죄송해요! 제 이야기는 아이가 이미 외국에서 살다와서 영어가 언어라는 것을 깨우쳤다면 영어유치원모다는 지금보다더 많이 엄마표롤 노력해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을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쑥쑥몰에서 찾아보심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천재적으로 영어를 하는 엄마표 아이들을 보면 5~6세에 영어를 시작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부분이 한국아이들은 외국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 이전에 영어가 또다른 언어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많은 노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디오나 DVD) 하지만 바탕이 되어 있는 아이니 아이가 놀라운 능력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요... 물론 엄마가 자신이 없다면 영유도 좋겠지만~
저도 학교 다닐때 영어성적이 좋았지만 한마디도 못했어요... 대학1학년때 선배를 따라 처음 회화학원에 갔을때는 "전 XX학교 다녀요!"도 못했지만... 2~3년 꾸준히 학원다니면서 연습했고 지금은 밥벌이로 합니다.^^
그런면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참 기대가 큽니다... 요즘은 너무 좋은 교재나 책들.. 기회가 많아서요~
아직 6세니까 아이가 쓰기를 좋아한다면 시키셔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년즈음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은 하루도 빼지 않고 읽도록 해 주셔야 할 거 같구요..
쉬운 책이라 스스로 읽기가 된다고 하니 읽을 수 있는 책은 스스로 읽고.
그렇지 못한 책은 엄마가 매일 읽어주세요...그리고 DVD시청도 정해진 시간에 적당량 보여주심 좋구요..
지금 하시는 것도 잘 하고 계신데...아직 유아기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머리만 아픕니다..그냥 같이 놀아주면서 영어를 즐긴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은 효과를 얻으실수
있을 거예요..학습적인 영어는 초등입학즈음부터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영유에 관련되서는 그건 뭐 시소맘님께서 판단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실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어를 놓지 않고 노출시켜주셔야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