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런 글을 발견하다니 놀랍네요
사교육만 사교육이 아니라 엄마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그 대열에 합류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있지요
영어유치원에 대한 소신-필요없다는-이 있었는데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솔직히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전에 예일대인가? 졸업후 50년인가를 추적했다는 연구결과를 보니 30%?가량이 정신질환에 걸렸다고 하지요---수치기억이 부정확하네요
실제 예전부터 의치대에서 자살하는 학생이 꼭 있고 정신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도 꽤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온나라가 아이들을 이렇게 몰아대다가는 정신건강에 위협이 될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지요
사실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될수있는건데 어른들, 특히 젊은 엄마들이 너무 간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드려요
좋은글 잘 읽고 가네요..
많은걸 느낄 수 있는 글이어서 담아갑니다...
될수 있으면 엄마들의 교육열풍에 휩쓸려 가지 않으려고 애써 눈감고 안듣고 그렇게 8년을 보냈는데.... 직장 엄마라서 하루종일 유치원에 있다가 온 아이가 불쌍해서 집에 오면 그냥 놀라고만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책이랑도 별로 안 친해요. 아이랑 얘기해 보면 아직까지 엉뚱한 얘기를 할때도 있고....ㅋㅋㅋ
그럼 제가 너무 신경을 안썼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학교에 들어가니 안듣고 안보고가 잘 안되네요. 이제 슬슬 영어 공부 시켜 볼까 해서 가끔 영어 동화책도 읽어 주고 하는데 아이가 별로 흥미를 못느끼네요.
자꾸 혼라스러워지는 시기입니다. 엄마의 주관이 좀 바로 서야 하는데 맨날 이렇게 흔들리니...그래도 읽고서는 다시금 맘을 다잡게 되네요. 좀 천천히, 아이를 밀어 붙이지 않기.....아침부터 좋은 글 읽고 가요.
저의 두딸은 유치원 때가 좋았다고 지금도 유치원가고 싶다하니 그때 운이 좋아 좋은 영어유치원 즐겁게 보냈다고 좋아해야할지 주입식 학교교육을 한탄해야할지 구분이 안가네요.
저의 아이들 유치원은 영어유치원이면서 매일 게임하고 노래와 동화책읽기 그리고 아~주 날씨 안좋은날 빼곤 매일 산과 들로 놀러다니고 요리수업이니 체험학습이니해서 제가 보기에도 아이들이 하루하루 재미있어하였던거같아요.음 그런 유치원 찾아보시면 어떠실까요? 다른 학교로 뿔뿔이 흩어졌지만 지금도 친구들 그리워하고 여름방학때 유치원에서 하는 졸업생캠프를 기다린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런 프로그램... 자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적기 교육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없어진듯...
투자하고 좋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대부분 잘 되고 있는것이 현실이져..
중요한것은 교육의 양이 아닌 질인데...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뜨금뜨끔, 이쁘고 속 깊은 울 딸에게 미안 하네요...사실 2년전 울 아이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싶어 쑥숙닷컴에 들어왔었는데... 내성적이고 엄마의 마음처럼 따라 주질않아 넘넘 속상하던 아이가 한해씩 지나면서 기대이상으로 성격이며 모든 점이 좋아지더라구요.. 아이를 믿고 자신감을 키워주려고 노력 많이 했거든요..공부가 다가아닌데 우리나라의현실이 아쉽지만 이 모두 엄마들이 만든거니 엄마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음 합니다..진정 행복하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전 오늘도 반성 많이합니다...
이 표현이 어울릴까..성형중독자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계속 고쳐도 고쳐도 끊임없이 고칠게 보인다는. 어느덧 습관이 중독이 되지 않도록 엄마나 아이, 의지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아이들 가슴 아픕니다. 물론 처음에 엄마의 작은 염려에서 부터 시작되겠죠. 뒤쳐지면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을까 하는..사춘기에 들어 이 아이가 학교에서 받은 상처를 엄마에게 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엄마로 부터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그 누군가에게 위로받길 원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근성을 만들어주는 엄마의 노력이 더 절실하다고 봅니다.
저도 다시 보기 해 봐야겠네요...
전 평소에도 아이들 마다 적기가 있고, 조기교육으로 먼저 한다고 효과를 보진 못할 거라고 혼자 위안? 삼으며 아이를 보채려 하지 않는데.. 오히려 딸아이가 엄마 오늘 무슨 공부하고 자자... 라거나 둘째 자면 동생자면 엄마 같이 공부하자 이러면 제가 어떻게 하나 하고 오늘은 엄마가 너무 힘드니깐 그만 자자 라거나 게임을 해서 이기면 하고 그러거든요... 주위에선 한다는 애를 못하게 하는 엄마가 드물 거라지만..
속 마음이야 그렇겠습니까? 두 아이다보니 마음은 해주고 싶은데 몸이 잘 안 따라주는걸...
어디선가 본건같아요.. 학습동기를 마련해주라고..
전 그 학습동기에 관해 딸아이에게 많이 말해준 편이였던 것같아요..
그래서 공부할땐 아이가 번쩍하고 아주 잘 집중해주더라구요...
아이의 발달시기에 맞는 활동이 아주 중요하다는걸 오늘 다시보기로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보지 못해는데 무지 궁금하네요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아.. 보셨군요.
저도 보면서 섬짓했었는데..
요즘 힘들정도로 놀다 지쳐 잠드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너무 아이를 놀리는 것 아닌가 중심이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그 프로보고는 아! 늦어도 제대로 가고 있다 라고 혼자 위안삼았어요..
지금 우리 아이는 하루하루가 행복한가요?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저도 봤는데...혼자서 엄마가 소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정말 힘든것 같아요.
방송중에도 어떤 부모님은 아이교육을 위해 아예 삶의 터전까지 바꾸셨더라구요.
방송 내용을 보며 혼자만의 소신이 아닌, 교육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더라구요. 경쟁이 없는 사회는 불가능하지만 나눔이 더 강조되는 학교와 친구들의 환경이 중요하더라구요.
추적 60분에서 좋은 것을 보여주었네요.
여기 글에 올린 내용이 정말 절절하게 저에게 다가옵니다.
공부로 복수라....
제가 애들 가르치면서 봤습니다.....
초등3~4학년까지는 걍 어쪄어쪄 엄마말 들으면서 지내다가 사춘기 들어가면서 공부에 반항하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매를 심하게 들어도 말을 안듣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힘들어하고
지금 고등학생들인데 가끔 건너건너 소문만 듣는데
공부 힘들어한다는 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주변에 넘 어릴때 심하게 스트레스 주지마라
내 주변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충고를 했었는데 .....
이제는 교수님들의 근거와 제 경험 바탕으로 주변에 이야기를 해 주어야겠네요.
빨강머리앤님 좋은 내용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봤답니다.
극단적인 예가 들어가 있지만 요즈음 놀이터만 봐도
초등학생들은 볼 수가 없어요.
학교는 그냥 확인차 가는 거고, 끝나면 다들 학원에서 학원으로...
그런 길로 들어서지 않고 싶을 뿐인데...
참 현실은 그게 아니라네요.
그래도 쭈쭈바님 글처럼 맘을 다시 다잡아 봅니다.
우리 딸을 위해! 아자자 ^ ^
읽고나서 긴 한숨을 쉬었습니다....
정말 어느선까지에서....정말 줄타기를 하는 기분이네요... 공부와 놀이의 중간선을 잘 지켜나가야 하는....
뒤를 돌아보게하는 글....다시 한번 맘을 챙겨봅니다...감사합니다...ㅠㅠ...
눈팅만 하고 추천만 누르고 나가려다가 짧게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오늘 점심시간때에 이프로를 본 엄마가 저에게 하신말이 생각나요~
잠자는 아이를 깨워서 지금 다니는 영어유치원 좋으냐고 물어보셨다네요~
빨간머리앤님 글을 읽어보니 어떤 내용때문이였는지 알것같아요~^^*
저도 사교육은 피아노밖에 안시키고 있어요. 그런데도 학원 하나 다녀와서 숙제하고 맘대로 놀지도 못하는거 보면 불쌍해요.
저 어릴때는 만날 놀았잖아요..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어제 다른거보다가... 뒷부분밖에 못봤는데요...
전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분별한 사교육도 문제지만....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아이를 학습적인 방향으로 많이 치우치게 되는게..
저 또한 너무 반성이 되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영어를 즐기자~ 였지만... 가면갈수록 엄마의고질병인 욕심이.......
다시보기로 처음부터 찬찬히 봐야겠어요...^^
엄마들 모임가면 맨날 ~~ 학원이야기인데...
마음이 아픈건.... 아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싫어하지만 않으면 학원 갯수는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암튼 가끔 혹하기도 한 저지만.... 이게 뭔가~~ 싶기도 해요....ㅋㅋㅋ
저도 어제 이거 봤어요..
보는 내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영어유치원 다닐 때 어땠어요?? 라고 묻는 기자한테
자기도 모르게 " 힘들었어요~" 라고 대답했다가, 금새 엄마가 옆에 있다는 걸 생각해내고
엄마의 눈치를 보던 아이..기자가 다시 영어유치원에 대해서 물었더니..
대답을 못하고, 끝내 울음을 터뜨리던 아이...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저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는 프로였네요..
못 보신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보세요~
아, 아이 친구 엄마가 딱 비슷한 태도던데... 취미생활이 되고 있었군요.
애한테 일반 상식을 주입시키려고 사교육을 엄청 돌려요. (훑어준다는 표현을 씁디다)
울 아이한테 '바보냐? 물리학도 모르게' 라고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걸 알아야 하는 시츄에이션? (7살인데...)
언젠가부터 화가 나서 그 집은 피하게 되더군요. 이슬이가 좋아하는 아이라 좀 아쉽긴 하답니다.
참... 슬프네요.
전 엄마표라도 찔려요....
재미위주보다는...강요가 많았거든요............
(좋아하는 책을 찾으려고 노력은 했죠.액티는 없고)
지금은 영어책도 즐거워서 보는것도 있지만서도...
일부분은...엄마가 임의로 진도 나가는 것도 있어서........ㅠㅠ.
헉~ 좋은 프로 못 봤네요.
저 역시 아기 갖기전에 아이한테 대리만족 시키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이제 5개월인 아이한테 조바심을 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반성해야겠어요.. 머리보다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워야 겠어요..
지금 당장 봐야겠어요.티비를 안보니, 이런 꼭 봐야할 프로도 못보게 되는.. 것도 있네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쑥에는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하게 해주시는..고마우신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셔서.. 앞으로만 가지 않고.. 돌아보게하시고..
그런게 느무 감사해요..
지금 당장 봐야겠어요.. 님 글만 봐도 소름이 쫘악.. 돋는것이.. --;
감사합니다.
저는 신랑술안주 만드느라 잠깐잠깐 봤는데요. 방송에 나온 아이가 감사를 받다가 짜증이 나서 마지막에 울음을 터뜨리는데 얼마나 속이 시커멓게 됬을지 안쓰럽더라구요.
도대체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는지(하루에 몇가지수업을 하는지, 하루 공부량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학원에서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키는지 궁금하던데 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