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통장을 쓰면서 덜 깔끔하더라도 차라리 그냥 공책에 적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여러번 했답니다.
아이가 같은 책을 또 보는 경우도 많은데 가령 5월 2일.3일 4일 반복해 보고(연이어 읽으면 날짜 설정을 5월2일~5월6일까지 지정하면 달력에 제목이 올라가서 좋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지난 후에 또 그 책을 보면 첨부터 다시 제목과 작가 이름을 써야 하는 점이 번거롭습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 독서 리스트에 한 번 올랐던 책은 훗날 다시 읽었을때 리스트에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월 한달 이용해보니 실제로 아이가 읽은 책은 매일 읽는 책의 권수가 48권인데 리스트에는 반복해서 읽은 책이 올라가서 60권으로 되어버리네요. 서연맘님께서 올려주신 의견 동감이구요. 세가지만 보완해 주시면 정말 활용도 만점 독서통장이 될거 같아요.
꼭 댓글을 달아야 넘어가는 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셨으면 해요.
취지는 좋으나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도 있네요.